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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오유가 기독교 안티사이트입니까? [새창]	2007-07-27 07:23:38	9	삭제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자정능력이 뛰어난 오유에서 조차 저들이 비난을 받는지를..
	370	marineblues 7/25 [새창]	2007-07-26 02:25:52	3	삭제
		잘난 사람 예쁜 사람 이리 많은데~ 어쩜모두 하나같이 똑같은건지~ 달라~ 달라~ 달라~ 달라~ 달라 난달라~ 내가 타는차가 바로 그차 아이써훼야~ 내가 타는 차가 바로 그차 아이써훼야~ 아~ 중독되고 있다..-_ -;;;
	369	marineblues 7/25 [새창]	2007-07-26 02:25:52	5	삭제
		잘난 사람 예쁜 사람 이리 많은데~ 어쩜모두 하나같이 똑같은건지~ 달라~ 달라~ 달라~ 달라~ 달라 난달라~ 내가 타는차가 바로 그차 아이써훼야~ 내가 타는 차가 바로 그차 아이써훼야~ 아~ 중독되고 있다..-_ -;;;
	368	근데요 운영자는 한달에 얼마나벌어요? [새창]	2007-07-14 15:38:28	11	삭제
		↑,↑↑,↑↑↑ 이러라고 올려준 베스트가 아닐텐데요..ㅋㅋㅋ
	367	후~지금 가장 필요한건..... [새창]	2007-07-09 15:12:14	0	삭제
		장기적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지금당장 통일을 이야기하는것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첫째로 50년넘게 단절된 생활을 한 각국의 국민들 사이에 이질감 극복문제가 있고 둘째로 북한의 기반시설을 우리가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며 셋째로 북한의 사회주의체제하에서 기득권층이 과연 그 기득권을 쉽사리 내 놓으려하느냐에따른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당장 통일이 되기엔 지난 50년간 두 국가가 너무나 많이 달라져 버렸습니다 어느정도 해결한후에 통일을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것 같네요..
	366	아빠가 또 사고를 치려는것같습니다.. [새창]	2007-07-08 04:13:02	24	삭제
		도대체 이글에 추천하는 사람과 옹호하는 사람들의 인성이 궁금해진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에서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를 개새끼 소새끼 찾아가며 당당하게 욕할 수 있는지.. 다러라다//니네 아버지께서 뭐해서 빚을 몇억씩 지셨는지 모르겠지만 도박으로 날리신게 아니라면 더 잘살아보려고 노력하시다가 지신 빚이 아니냐? 너 키우느라 못먹고 못입고 쓰고 싶은거 있어도 참고 노력하다가 실수로 재산 날리시면 넌 니 아버지 욕하는게 당연한거냐? 길거리에 나앉아서 빚값기도 버겁다는 놈이 인터넷 유머 사이트와서 이런 뻘글에 댓글 달 시간은 있네? 어머니가 하시는 고생이 개고생이란 표현을 쓰는 너를 보니까 한숨만 나온다.. 내가 아는 사람은 아버지가 지신 빚 값느라 하루에 3시간 자면서 일하는데도 불평불만 없이 "나 키우느라고 애쓰신거에 비하면 별거 아니다"라고 하던데? 네 부모님이 너한테 물려준 재산은 없고 해준게 없어서 불만이냐? 그럼 넌 니 부모님을 위해서 뭘 해드렸는데? 니가 처한 상황을 벗어나려고 어떤노력을 했는데? 니가 그런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넌 결코 니가처한 현실을 벗어날 수 없다는걸 알아둬라.. 어떻게 헤쳐나갈지는 생각해봐라 자신이 처한 상황을 헤쳐나가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남핑계대고 불평불만만 잔뜩 늘어놓는 놈 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봤다
	365	아빠가 또 사고를 치려는것같습니다.. [새창]	2007-07-08 00:54:48	85/80	삭제
		일단 할말은 해야겠네.. 너 지금 니 아버지를 욕하는거냐? 단지 아버지가 빚을 좀 지셨다고? 새끼? 어떻게 됐던 니가 이세상에 존재할 수 있게 해주신분이고 널 낳고 기르시면서 고생해셨을 부모님한테 새끼? 니 아버지가 증권을 하셔서 돈을 날리고 싶어서 날리셨겠냐? 너한테 더 좋은거 입혀주고 먹여줄려고 돈좀 불려보려고 욕심부리시다가 날리신건 아니고? 니네 아버지께서 증권해서 돈 벌어서 술사먹고 여자끼고 살려고 주식하셨겠냐? 무능력한 아버지를 비판하기 이전에 너 때문에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을 먼저 가져라 나중에 부모님 돈없고 늙으시면 니가 뭘해줬냐고 갖다 버릴려고? 요샌 학교에서 윤리교육 안받아? 여기까진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고.. 니가 원하는건 너희 아버님께서 증권을 하시는지가 궁금한거지? 일단 컴퓨터에 웹트레이딩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먼저 확인을 하고 만약 깔려 있다면 먼저 웹트레이딩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아버지가 얼마를 어디다 넣어두셨는지 당장 확인되는것은 아니고 업무키가 있어야 계좌잔고조회등을 할 수 있다.. 주식을 산회사를 통해서는 주주들의 현황같은정보는 절대 얻을 수 없고 너희 아버지께서 그 회사에 들어가보셨다고 해서 꼭 그 주식을 샀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너희 아버지를 니가 욕하는 이유가 단지 무능력하고 재산을 날려먹은 그 이유 때문이라면.. 넌 인간 쓰레기다
	364	계약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07-06-29 17:39:52	0	삭제
		아무도 노래제목이 "어버이은혜"인걸 지적 안하고 있어.. 군대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363	<노대통령 "개천에서 용도 나와야"> [새창]	2007-06-26 22:28:14	4	삭제
		써놓고 보니 뭔소릴 지껄인건지..-_ -;; 정리해 드리자면요.. 중학교때 1등만 모아서 학교를 만들어 놔도 고등학교 3년동안 그안에서 다시 1등부터 꼴등까지 갈리면서 일반학생들을 모아놓은 학교와 비슷해집니다.. 그리고 분위기나 성취도는 지역경제도 영향을 미치지만.. 대부분 과고 외고 보낸 부모님들 보시면 아시다 시피 지나친 교육열을 올리시며 자식을들 학원으로 과외로 몰아 넣는 경우가 많다는걸 아실겁니다.. 결론은.. 입시를 경험해본 저로썬 입시제도에 휘둘리지말고 착실히 공부하고 노력하시면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옵니다.. 막상 입시제도가 어떻고 저떻고 떠들어봐야 공부 하는 애들은 공부하고 노는 애들은 놀고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 할일만 충분히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결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362	<노대통령 "개천에서 용도 나와야"> [새창]	2007-06-26 22:19:46	7	삭제
		프로세르핀님께서 모르시는것이 있네요.. 예전에 경기도 안양지역에서 비평준화할때 안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맞아야 갈 수 있는 곳이 안양고등학교였습니다.. 안양지역에선 안양고등학교 가려고 고등학교 재수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결과적으로 봤을때 안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학율이 월등히 높았을까요? 결론은 아닙니다.. 안양에서 알아주는 학생들이 모인집단도 또다시 그 안에서 경쟁을 하고 낙오하는 사람도 생기고 결국은 주변학교에 비해 뚜렷히 더 좋은 진학율을 보이진 못했습니다.. (타 학교에비해서 서울대 연대 고대 입학비율이 다소 높았지만 눈에띄게 높은 진학율은 아니었단 말입니다.. 요즘 강남에선 도곡초등학교-대치중학교-대원외고-서울대가 엘리트 라인이라 하던가요? (전에 들었는데 도곡초-대치중이 맞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이른바 엘리트 라인에 집어 넣으려는 학부모들의 생각은 내 자식이 더 좋은 학교에 진학시키고자 하는게 아니라 "인맥"을 쌓으려고 보낸답니다.. 그렇지요.. 강남에서 부와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어렸을때 부터 친분을 쌓고 자라 각자 사회의 각 요직에 앉았을때 형성되는 커뮤니티 인겁니다.. 명문대 명문고는 프로세르핀님 생각처럼 진학의 수단이 아닙니다.. 인맥을 쌓기위한 집합소에 불과합니다..
	361	도와주세요 급해요 ㅜㅡ [새창]	2007-06-20 16:59:55	0	삭제
		참(치)참(치)참(치) ()안에 글자는작게.. 즉 참참참!!
	360	도와주세요 급해요 ㅜㅡ [새창]	2007-06-20 16:58:52	2	삭제
		참지말고 참치!!
	359	오늘 무슨 날인가요? [새창]	2007-06-18 00:03:58	5/5	삭제
		↑오바를 너무하셨는데요? 경찰청장이면 혹여나 모를까.. 경찰서 과장이 신호바꾸고 댕긴다는 이야기는 처음인데요?
	358	참치(백마구로) 이제 못먹겠네요... 가짜라네요. [새창]	2007-05-11 18:39:03	0	삭제
		이름있는 참치횟집에선 안속였을겁니다.. 주의 하셔야 할곳이 만원에 무제한 이런곳일듯..
	357	유머 사이트에 자꾸 시사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 [새창]	2007-05-10 20:54:01	6	삭제
		지금 당장은 이렇게 말해도 공감 못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매일 신문을 한부씩 정독하는건 못하더라도.. 그날 그날 메인뉴스가 뭐 였는지 정도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알아 두세요.. 그러면 나중에 취직할때 다른 친구들은 면접준비한다고 따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조선,중앙,동아일보 쓰레기 쓰레기 하는데.. 사회면 기사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조중동의 다른면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다른 신문의 구성력이 떨어진다는건 아닙니다) 또하나.. 사설 논설쪽은.. 조선과 한겨레를 둘다 읽으세요.. 양쪽이 대립되는 사설을 쓰는건 알고 계시겠지만.. 그 둘을 비교하다보면 하나의 현상을 이렇게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더 나아간다면 자신의 생각과 어떻게 다른지.. 자신의 생각과도 비교해보세요.. 지금 당장은 귀찮고 재미 없는 일이겠지만.. 정보는 돈이 되는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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