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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와~~~ 시게에 추천이 없는 글이 거의 없네요..... [새창]	2017-12-29 20:43:46	27	삭제
		도전 실패~!! 먹엉 두번 먹엉!!
	160	유재일 - 홍준표에게 침묵하는 여성계 [새창]	2017-12-29 20:42:20	15	삭제
		메갈 워마드는 단지 가면일 뿐 본체가 따로 있다고 봅니다. 지난 1년간 메갈 워마드 여성계가 보여 준 반응은 오직 문재인 후보,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의원 만을 겨냥했을 뿐입니다. 아! 연예인도 있네요. 친여 연예인으로 보이는... 가령 유아인 같은...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20:22:25	2	삭제
		순수한 궁금증으로 보입니다.^^ 주로 경상도 어르신들의 관점에 많이 가깝네요. 자세한 대답은 아랫분이 체계적으로 잘 해 주실껍니다~
	158	"제천화재 신고 28분 이전 발생" 자체진화하다 골든타임 놓쳐 [새창]	2017-12-28 19:46:22	17	삭제
		좀 전에 제천 화재가 소방관 탓이라는 글에 달았던 댓글 여기 다시 올립니다. 본문 글이 어느새 지워 졌네요. 이제야 화재 초기 대응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 겁니까? 실컨 소방관만 물고 뜯고 하더니.... ~~~ 댓글 복사~~ 아니 왜?? 그 어떤 기자도 용접공사 중에 불똥이 떨어졌는데 그 불똥을 제 때 처리하지 못한 인부와 가연성 스티로폼 소재가 있는 중에 용접공사를 진행하는 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옆에 소화기 하나 준비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던 것에 대한 기사는 다루지 않는 거죠??? 그러고는 주구장창 소방관 잘못이라고 기사를 써대느냔 말입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18:10:49	21	삭제
		아니 왜?? 그 어떤 기자도 용접공사 중에 불똥이 떨어졌는데 그 불똥을 제 때 처리하지 못한 인부와 가연성 스티로폼 소재가 있는 중에 용접공사를 진행하는 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옆에 소화기 하나 준비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던 것에 대한 기사는 다루지 않는 거죠??? 그러고는 주구장창 소방관 잘못이라고 기사를 써대느냔 말입니다!!!
	156	내가 정말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중 하나는 이거다..... [새창]	2017-12-28 16:06:16	3	삭제
		저도 정말로 그게 궁금합니다 이런 글은 수시로 이슈화 시켜야 할듯 합니다
	155	영화 『1987』 을 보고 의식의 흐름따라 쓴 글 [새창]	2017-12-28 09:33:43	4	삭제
		본문에 박종운씨에 관한 내용에 오류가 있었던 점 죄송합니다! 단순 기억에 의존해 글을 쓰다보니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읽었던 댓글을 검색하고 팩트에 근거해서 글을 써야 하는데 부족했네요 아무튼 영화를 볼 때 박종운 저양반의 행보는 박종철열사가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가치를 생각했을 때 너무나 화가 났었습니다
	154	영화 1987 관람 위해서 알아둬야 할 간략하게 써내려간 역사 [새창]	2017-12-27 17:45:29	1	삭제
		저는 오늘 보러 갑니다~
	153	갈등 생길 때마다 느껴지는 패턴 [새창]	2017-12-26 23:48:48	6	삭제
		심증은 가나 물증은 없는 결과적으로 누가 이익을 보는 지? 여기에 정답이 있을 듯 합니다
	152	덕분에 시게를 몽땅 다 보게 됐네요 [새창]	2017-12-26 23:36:46	39	삭제
		제가 오유를 눈팅하던 초반 2010년 무렵 심심찮게 보이던 댓글이 “오늘 추천 수를 다 써버려서 추천을 할 수 없는 게 한이다” 이런 글이 었는데 제가 요즘 시게를 보면서 글만 읽고 좀처럼 쓰지 않던 추천권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네요^^ ㅎㅎㅎㅎㅎ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23:17:35	16	삭제
		저도 베오베 중심으로 오유를 읽었는데 바쁜 시간 짬짬이 글 읽자니 시게만 보세 되네요 또 베스트가 따로 없어서 추천 수가 적은 글도 읽게 되는 장점이 있네요^^ 이런 시간도 있고~ 저런 시간도 있고~
	150	다스 전 경리 팀장 ㄷㄷㄷ [새창]	2017-12-26 23:13:09	7	삭제
		1,421,632회 이러면 읽기가 좋을 것 같아서...
	149	플랜다스의 계 150억 달성 11! [새창]	2017-12-21 23:26:21	4	삭제
		저도 쪼매만 했심더~ 두 다스! 내 칭구는 열 다스!!(부럽.. 왕 부럽 ㅠㅠ)
	14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5 10:38:29	3	삭제
		블라인드 된 단월드 글에 썼던 저의 댓글 다시 달아 드립니다. 저도 20년쯤 전에 단월드 다닌 적 있는데 자꾸만 무슨 행사 같은데 가자 그러고 거절을 못해서 2번정도 따라 갔는데 이상한 집회였어요 온몸에 힘을 풀고 몸을 흔들면서 막 이상한 소리 내고 그런거만 몇십분씩 반복 하는데 나는 도저히 집중이 안되고... 살뺄라고 다녔는데 자꾸만 평생회원 가입하라고 당시에는 평생회원이 220만원 대기업 직원 한달 월급정도 되는 돈이었어요 평생회원은 너무 부담되고 1년회원을 60만원 냈는데 얼마 못가고 그만뒀네요 ㅠㅠ 자꾸만 잠들 때 가위 눌리고 그래서 그만뒀어요 연관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 지인한테 들으니 요새는 단월드 평생회원 회비가 1200만원정도 한다고 그러던데 많이 올랐구나 생각했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23:16:4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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