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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흘래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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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0	(혐주의) 김치 만들다가 아련해지면서 죄책감을 느낀 일 ㅠ [새창]	2016-09-27 03:07:16	1	삭제
		앤셜리: 상상하는건 정말이지 즐거운 일이에요!! (라고 응원할것 같다ㅎㅎ)
	849	공릉동 살인사건 4탄. 언론중재위원회와 SBS.[더럽게 긴 글 주의] [새창]	2016-09-27 02:53:46	27	삭제
		당시 방송이 기억납니다. 방송에서 모든정황을 작성자님이라고 가르켜서.. 며칠전 작성자님 글을 첨 접했을때 두번세번 정독했어요. 방송에서 모자이크 하고 인터뷰 하신 모습이 굉장히 무섭게 느껴졌었는데, 글을 읽으니 이해가 되는 반응이에요.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았다는게 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내가사는 세상이 미련하게도 여전히 미숙하기만 하네요..
	848	21살 아가씨의 첫경험 [새창]	2016-09-24 12:26:19	30	삭제
		어쩌라고? 이런 문구보면 반사적으로 드는 생각이에요.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어요----어쩌라고???
	847	다들 보건소 가보셔요 두번 가보셔요 [새창]	2016-09-19 22:48:36	0	삭제
		그렇게 했다가.. 몸짱상 받으러 오라케서..(인바디만 서너달 쟀더니..) 저..부담스러서 구청장샅 빵구내고 안간적 있어요. 공무원님들... 저 요요와서 그때 벌 받는거 같애요. 이제 용서해 주세요 ㅠㅠ
	846	소주가 맛있다고 하는 놈들 특징.jpg [새창]	2016-09-19 07:59:54	4	삭제
		저는 서른둘이 지나서야 소주가 맛있다..을 체감했어요. 술을 잘하긴 해도 소주는 숨을 참고 먹기도 하고, 한모금후에 물로 입을 헹구기도 했는데, 본문의 허세남 표현이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나이들고 고민이 많아지니까 소주가 맛있어졌어요. 20대 후반부터 주량이 즐었는데 이젠 말술이 되었다는..
	845	중국의 300m 절벽에서 타는 그네.gif [새창]	2016-09-16 13:45:01	0	삭제
		저그네를 줄없이 태운다는건 그냥 절벽에서 밀고싶다인............
	844	우주를 표현한 케이크 [새창]	2016-09-01 07:21:26	2	삭제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도 저런 케이크 같은 존재..그러니까 더 큰 존재가 바라보는 작은 소품 무언가..그런 존재가 은하수고 그 안의 작은 밀가루 알갱이가 지구고...이 피곤해..어제 너무 춥기잤어요..온몸이 쑤셔요 ㅠ
	843	평창 경찰서.... 근황...jpg [새창]	2016-08-29 23:21:14	0	삭제
		근데 저거 비오면 누가 걷어요? 경찰이 걷나 ㅋ 엄청 많은디ㅋ
	842	영화관 빛 민폐.jp [새창]	2016-08-29 23:00:21	0	삭제
		겜 하는 사람 봤어요ㅜㅜ 앞앞앞줄이라 말도 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넘 화가나서 죽는줄ㅠㅠㅠ
	840	진심 질문. [새창]	2016-08-10 23:27:07	0	삭제
		저 20대에 엄청 잘 나갔었는데 그때도 헌팅은 없었거든요 ㅎ 이거 몬지 ㅎㅎㅎ 저 젊은 칭구 후회할텐데 미안해서요 푸
	839	가볍게 보면 좋은 일본영화 [새창]	2016-08-02 21:21:17	0	삭제
		볼 영화가 정말 많네요. 주말에 몰아봐야겠어요 ㅎ
	838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2016-06-29 23:31:19	0	삭제
		사진도 찍었지만 안올릴래요ㅜㅜ 너무 확연히 떨어져 있네요. 삼십 후반의 미혼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3:27:06	0	삭제
		어머 저랑 같은 샴푸 쓰는분!! 아래 댓글도 달았지만 저희집도 쟁여놓고 사서쓰는 샴푸에요 ㅋㅋㅋ 이게 왜 반갑지 ㅋ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3:23:50	0	삭제
		저희집은 그거!!폴x젠 써요. 저는 머리숱 많은 여잔데 머리카락 뿜뿜 하다 그샴푸쓰고 확 줄었어요. 주변에 추천하고 다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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