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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세상살기힘드네요 [새창]	2017-08-18 16:48:54	0	삭제
		아 물론 멕시코산이었어여 ㅎㅎ
	939	세상살기힘드네요 [새창]	2017-08-18 16:47:38	1	삭제
		삼겹살 좋아 하는데 여름내내 100그람에 3000원 후반대더라구요. 한번을 못사다 지난주 집더하기에서 990원짜리가 있어서 만원어티 사다먹었어여. 생삼겹 오랜만인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직하는진 모르지만 이번주 또 가볼라구요. 월급 제대로 받는 싱글 직장인인데도 이래 식비부담이 되는데 가족이 있는 외벌이나 학생분들 오죽할까 싶어여 ㅠ
	938	엄마가 왜 연애 안하냐고 물었다.... [새창]	2017-08-14 09:24:29	2	삭제
		엄마가 가끔그래요. ㅇㅇ아. 엄만 다 괜찮아. 니가 좋다면 이해해 줄수 있어. 데려와.. 라고.. 으허허어어엉 나도 데려오고 샆다그여
	937	냉장실 초파리 [새창]	2017-08-13 16:46:59	0	삭제
		헐. 저만 그런줄.. 어느날 냉장고 문앞에 초파리 사체가 수마리 떨어져 있는거에여.. 모지 이게 왜 문앞에만.. 냉장고 문열때 안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그럴리 없는 위치에.. 근데 냉장고에 벌레가 살리가 앖으니까.. 냉장고도 산지 두달밖에 안되었고,안에 있는 음식이라고는 무말랭이 밖에 없는데.. 멘붕이었거든요.. 근데 엄마가 해주신 무말랭이 반찬통이 살짝열려서 맛탱이가 간거보고.. 냉장고에 벌레가 생겼음을 확신했습니다. 그뒤로 냉장고는 최저온도, 내용물은 물 외엔 안넣고 있어요. 투도어 엘지냉장고이지만 꽤 비싼 모델을 산건데..(냉동고 아래쪽에 있는 메틸냉장고요) 냉장고를 못믿겠어여..ㅜㅜ
	936	식탐쩌는 모닝짜왕 [새창]	2017-08-13 16:39:04	3	삭제
		저걸먹고 세시간을 자구 일어나니 속이 느글.. 커피를 내렸습니다. 더워서 냉동고에 얼린 얼음을 넣었죠...
	935	에반게리온 OP - 잔혹한 천사의 테제 [새창]	2017-08-13 08:39:25	2	삭제
		저는 이 애니를 이때까지 세번봤어여.. 이십대 초반에 한번. 후반에 한번. 그리고 삼십 중후반인 최근에 한번. 감성영화도 아닌데 볼때마다 다르게 느껴져요. 가장 어릴땐 에바라는 당시엔 로봇이라 이해한 저 기계?와 사도등.. 볼거리가 너무 신ㄴ기했고.. 이십대 후반에는 캐릭터가 무척 흥미로웠고.. 최근엔 전체 세계관 배경 스토리에 빠져 관련 공부?ㅋㅋ 덕질 많이했어여.. 사십넘어 또보면 또 잼나겠져? ㅎㅎ
	934	식탐쩌는 모닝짜왕 [새창]	2017-08-13 08:31:17	5	삭제
		비벼놓으니 요래 생겼더라지요 ㅎㅎ
	933	의외의 요리프로그램 [새창]	2017-07-30 18:24:07	0	삭제
		마트에 파나요?술집이나 식당선 못본거 같아요
	932	7월 27일 오늘의 운세를 배달해드립니다 [새창]	2017-07-27 00:27:59	0	삭제
		희안하게 맞아요 ㅜㅠ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21:01:03	1	삭제
		특히 저 흉내내는 사진은 자막에 코노야로-!!로 시작되어야 할거같애얔ㅋㅋ
	930	30대의 짝사랑 (영원한 친구는없다) [새창]	2017-07-16 11:30:47	28	삭제
		저도 삼십후반입니다. 연애에 있어서 가장후회하는것이.. 베프였던 그녀석에 대한 감정을 숨긴것이었어요. 매번 사귀고 돌아오던 녀석이 결혼날짜 잡았다고 할때.. 그때 제가 느낀 감정을 다시생각해도 무너져내립니다.. 또 돌아올줄 알았는데.. 결혼 하고 최근엔 이제 애까지 낳았더라고요. 나중에 들은 얘긴데.. 걔도 절 좋아했다고. 타이밍입니다. 후회하지마시고.. 솔직해져 보세요. 안되도 베프니까.. 이해할거에요. 참고로 저는 그 결혼한 친구... 연락 안해요. 아내가 싫어하는거 같애서.. 휴..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4:25:32	0	삭제
		요리.청소.빨래는 끝냈고. 운동은 심심한 어제 무리해서 했더니 발에 믈집 잡혔어요ㅠ 퍼즐은 없고,책은 읽기시르고. 쓰고보니 핑계 쩌네요 ㅋㅋ
	928	나뭇잎마을의 양심 [새창]	2017-07-05 08:40:49	16	삭제
		다른얘기지만 나루토는 모랄까 같이 자란 친구 같달까 그래요ㅋ(나루토 1권 봤을때가 이십대후반이었던건 비밀♡) 호카게 되고 결혼하고 남매낳고 잘사는 나루토 보면 역시 난 인생에 뒤쳐ㅈ...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17:42:20	0	삭제
		아 상상하게 되네요 ㅎㅎ 게임캐릭터가 될수 있다면 난 뭘 선택할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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