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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어제 메르스때문에 마눌님이랑 싸웠네요..... [새창]	2015-06-04 13:19:40	2	삭제
		제 와이프 임신 20주 입니다. 월요일에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하니 지하철에 아무도 안쓰고 다닌다고 합니다. 알았다고 합니다. 2시간 지나고.... 사스때 치사율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메르스 치사율을 알려줍니다.(뜸금없이 사스 출현) ("사스는 치사율 9.6% 인데 이번 메르스는 40%로나 덴데 헐") 그리고는 조용히 스마트폰을 꺼네 홍콩 사연을 보여줍니다.(검색 : 홍콩 사스 임산부) 다음날 자연스레 마스크를 쓰고 다니더군요 절대 화 내면 안되요 태교에 안좋음 -끝- 기사 내용 일부 (2003년) "나보다는 아기를 살려주세요." 사스에 감염된 뒤 항생제 치료를 거부하다 눈을 감은 34세 여인의 모정(母情)이 홍콩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그녀가 눈을 감은 신제(新界)지역의 프린세스 마거릿 병원에 수용된 1백여명의 다른 사스 환자들은 그녀의 사망 소식에 펑펑 울었다고 한다. 임신 26주째였던 이 산모는 지난달 26일 사스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한 뒤 줄곧 항생제 치료를 거부해 왔다. "태아보다 산모의 목숨이 더 중요하다"는 의료진의 간곡한 충고에도 불구하고 "항생제를 복용하면 아기가 기형아가 된다"는 경고를 의식했기 때문이었다. 산모의 상태가 악화되자 병원 의료진은 아기라도 살려야 한다는 판단으로 지난 14일 저녁 제왕절개 수술을 단행했다.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 실낱 같은 생명을 유지해왔던 그녀는 수술이 끝난 지 한 시간 만에 눈을 감았다. 남편은 "힘을 내. 우리 아기를 생각해"라고 외쳤지만 그녀는 그렇게 떠나갔다. 아기는 즉각 인큐베이터로 옮겨졌다. 그런데 아기도 뱃속에서 이미 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홍콩인들은 더더욱 슬프다. 앞서 지난 7일 다른 '사스 임신부'도 제왕절개 수술로 7개월짜리 조산아를 분만했다. 그녀의 목숨도 경각을 다투고 있다. 지구촌의 새로운 공포 대상이 된 사스는 이처럼 단란한 가정을 송두리째 빼앗아가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말 사스가 집단 발생했던 아모이 가든 아파트에서 살다가 어이없게 변을 당했다.
	64	전설은 게속되고있다 [새창]	2015-04-23 10:10:35	0	삭제
		1 원팔이는 95년형 기아 세레스 입니다.
	63	경차무시 처음 당해봤네요. [새창]	2015-04-17 13:29:54	2	삭제
		요즘 소형, 준중형 외제차 모는 젊은 아세끼들이 그래요 저도 몇번 당해봤음
	62	경차무시 처음 당해봤네요. [새창]	2015-04-17 13:28:53	0	삭제
		이건 경차 무시가 아닌거 같은데요 그 종자는 경차든 중형차든 다 그렇게 할듯
	61	오늘 자동차동호회카페에서 황당한글을보았는데요.. [새창]	2015-04-14 09:32:47	0	삭제
		하나더 추가하자면 사이드미러는 사이드 안에 미러가 들어가 있어 우산처럼 조금한 공간이 안쪽에 있습니다.
	60	오늘 자동차동호회카페에서 황당한글을보았는데요.. [새창]	2015-04-14 09:26:09	0	삭제
		사이드 미러 접는다 -> 사이드미러가 사라진건 아니다 단지 옆으로 달려있을뿐 여기서 발생하는 부분 접히는 정면 면적은 공기저항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사이드미러와 창문 사이에 조그만한 공간이 생기며 윗분말씀대로 미러부분과 창문은 거의 평면이다 고로 와류가 생긴다 우산을 예로 들은건 우산을 접는다가 아니라 우산을 바람의 진행방향 정면과 바람의 진행 반향의 직각으로 위치 한다가 맞는거죠 사이드 미러가 아예 없으면 모를까... 미세하게나마 저항은 높아질듯 합니다
	59	현대·기아차 작년 내수점유율 70% 아래로…합병후 처음 [새창]	2015-01-09 17:39:05	0	삭제
		신형 제네시스와 신형LF 소나타 출시했는데도 점유율이 떨어졌다는게 팩트 아닌가요?
	58	아빠와 퍼즐 [새창]	2015-01-09 13:37:23	9	삭제
		ㅠ_ㅠ 덴장 내 미래 모습 같군요 ㅋㅋㅋ 근데 콜로세움이 왜 일어났지? ㅋㅋㅋ 저도 용돈 받고 살고 돈관리 와이프가 하는데 그렇다고 돈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모르는거 아님니다. 어디은행에 적금 얼마 카드값 얼마 관리비 기타 등등 나가는거 다 알고 통장에 현금 보유량 도 알고 사는데.... 더군다나 와이프도 돈쓸일있으면 얼마 얼마 썼다고 저한테 말합니다. 용돈받고 살면 대우도 못받고 불쌍하다구요? 혼자 살때 취미생활로 몇백날리는거나 술마시러가서 쏘는거보다 결혼해서 용돈 받아서 생활하는게 절제도 되고 충분히 취미도 즐길 수 있더이다 또 절제를 하니까 그만큼 돈도 모이고 좋던데 물론 용돈 받아 생활하면 불만이 없는건 아니지만 통장에 조금이라도 돈 모이는거 보면 그래도 결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P.S 이번년도 용돈 협상은 망했지만요 ㅜ_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14:22:08	0	삭제
		UN군에 비해 화력이 딸리며 보병 위주의 전략입니다. 인해전술은 인해전술인데 (보병부대에서만) 일반적 인해전술은 아님니다 (그냥 무식하게 다 때려박는게 아님) 중공군은 구대전법 (큰자루전법) 사용했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산 곳곳에 땅꿀을 만들어 이동하였고 숨어 있었죠 이는 미군의 융단폭격에도 타격을 적게 받았던 이유구요 구대전법 공격이후 전력이 붕괴된 부대에 한해 인해전술을 씁니다.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기위해)
	56	일본이 미국에게 싸대기 날리면서 태평양전쟁을 일으킨원인은 중일전쟁이에요 [새창]	2014-12-29 15:10:41	0	삭제
		중국 때문인건 맞는 말 같아요. 장제스가 공산당 때려잡는다고 뻘짓만 안했어도 일본이 미국 싸대기 날릴 여력이 없을듯 ㅋㅋㅋ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0:20:46	0	삭제
		사상 최강은 화이트크리스마스 작곡한 어빙 벌린이죠. 물론 다른곡도 있지만 2013년 까지 저작권 수입 1위곡 입니다
	54	[스압]스탈린의 희귀한 사진들 [새창]	2014-12-18 14:31:54	9	삭제
		2차대전 발발후 스탈린은 침묵했고 통수 당했으며 언제 죽을지 생각하며 숨어 지냈지요. 소련을 구한건 러시아 인들의 희생 때문입니다. 전장에....군수공장에서.... 24시간 전쟁물자을 기계처럼 뽑다 죽은 사람이 엄청나며 독일군에 비해 소련군 사망자가 5~6배 정도 입니다. 나치가 전쟁을 시작할때 스탈린은 독재정권을 확고히 하기위해 자국내에서 살인행위을 했을 뿐이구요
	53	현대가 우리나라에서 망하는 일은 절대 없을듯 [새창]	2014-11-12 11:31:45	0	삭제
		글세요 몇년간은 그렇겠죠. 중국이 문제 입니다. 고급분야에서 유럽과 경쟁 서민층에서 중국차와 경쟁 해야 할 날이 올텐데.... 10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52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4-11-07 11:35:05	0	삭제
		차를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에 비교 했다 치면 기기 자체는 = 차 네트워크 = 주행 이게 맞자나요.
	51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4-11-07 11:31:14	0	삭제
		1 차 자체는 일반기기랑 비교 해도 되나 주행중이면 비교하면 안되죠 도로주행은 나만이 아니고 공동이니까요 주행중에 비교 할려 치면 음 예를 들면 일베벌래들이 글싸지르는 거? 랑 비교 해야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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