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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힐링해라한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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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해라한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4 사진 그 이상.jpg [새창] 2013-06-01 18:58:04 1 삭제

    추가적으로 한때 정말 유명했던 사진 한장 올릴게요.

    "그 해의 사진"아니면 "10년동안의 최고의 사진"이 될 말한 사진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사진이다.
    이 사진은 사뮤엘 알렉산더 아르마스라는 21주된 아기가 조셉 브루너라는 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사진이다.
    이 아기는 척추파열이라는 병을 진단 받았으며 엄마의 자궁에서 나오면 살지 못 할것이었다.

    어린 사뮤엘의 엄마 줄라 아르마스는 아틀란타의 산과학 간호사였으며
    닥터 브루너의 훌륭한 수술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내쉬빌에 자리잡은 vanderbilt 대학 의학센터에서 근무하는 닥터 브루너는
    이러한 특별 수술을 아기가 아직 엄마의 자궁내에 있을때 실행한다.

    수술하는 동한 닥터 브루너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엄마의 자궁을 옮겨 조그맣게 자궁을 잘라내어 아기를 수술 하는 것이다.


    닥터 브루너가 어린 사뮤엘에게 수술을 마쳤을때 사뮤엘이 그의 작지만 다 발달된 손을 절개부분밖으로 내밀어
    의사의 손가락을 꼬옥 잡았다.

    중요 기관의 형성 모습과 인간의 삶이 형성되는 모습에 대한 중요한 다른 증거들을 보여주는
    임신 이미지를 초점으로 한 타임스 유럽의 한 기사에서
    닥터 브루너는 그의 손가락을 아기가 잡았을때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 이었으며 순간 얼어 움직일 수 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이 훌륭한 순간을 아주 깨끗하게 잡아내었다.편집자는 이 사진을 희망의 손이라고 이름 지었다.
    "21주된 태아 사뮤엘 알렉산더 아르마스의 손이 엄마의 자궁을 벗어나와
    생명의 선물을 주어 감사라도 하는 듯 닥터 조셉 브루너의 손가락을 잡았다..."라고 부연 설명이 되어있다.

    어린 사뮤엘의 엄마가 말하길 사진을 보았을때 몇일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그 사진은 제 임신이 신체적 문제나 병에 대한 것이 아닌 작은 사람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라고 했다
    사뮤엘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그 수술을 100퍼센트 성공적이었다.
    7063 사진 그 이상.jpg [새창] 2013-06-01 18:58:04 33 삭제

    추가적으로 한때 정말 유명했던 사진 한장 올릴게요.

    "그 해의 사진"아니면 "10년동안의 최고의 사진"이 될 말한 사진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사진이다.
    이 사진은 사뮤엘 알렉산더 아르마스라는 21주된 아기가 조셉 브루너라는 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사진이다.
    이 아기는 척추파열이라는 병을 진단 받았으며 엄마의 자궁에서 나오면 살지 못 할것이었다.

    어린 사뮤엘의 엄마 줄라 아르마스는 아틀란타의 산과학 간호사였으며
    닥터 브루너의 훌륭한 수술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내쉬빌에 자리잡은 vanderbilt 대학 의학센터에서 근무하는 닥터 브루너는
    이러한 특별 수술을 아기가 아직 엄마의 자궁내에 있을때 실행한다.

    수술하는 동한 닥터 브루너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엄마의 자궁을 옮겨 조그맣게 자궁을 잘라내어 아기를 수술 하는 것이다.


    닥터 브루너가 어린 사뮤엘에게 수술을 마쳤을때 사뮤엘이 그의 작지만 다 발달된 손을 절개부분밖으로 내밀어
    의사의 손가락을 꼬옥 잡았다.

    중요 기관의 형성 모습과 인간의 삶이 형성되는 모습에 대한 중요한 다른 증거들을 보여주는
    임신 이미지를 초점으로 한 타임스 유럽의 한 기사에서
    닥터 브루너는 그의 손가락을 아기가 잡았을때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 이었으며 순간 얼어 움직일 수 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이 훌륭한 순간을 아주 깨끗하게 잡아내었다.편집자는 이 사진을 희망의 손이라고 이름 지었다.
    "21주된 태아 사뮤엘 알렉산더 아르마스의 손이 엄마의 자궁을 벗어나와
    생명의 선물을 주어 감사라도 하는 듯 닥터 조셉 브루너의 손가락을 잡았다..."라고 부연 설명이 되어있다.

    어린 사뮤엘의 엄마가 말하길 사진을 보았을때 몇일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그 사진은 제 임신이 신체적 문제나 병에 대한 것이 아닌 작은 사람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라고 했다
    사뮤엘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그 수술을 100퍼센트 성공적이었다.
    7062 사진 그 이상.jpg [새창] 2013-06-01 18:58:04 178 삭제

    추가적으로 한때 정말 유명했던 사진 한장 올릴게요.

    "그 해의 사진"아니면 "10년동안의 최고의 사진"이 될 말한 사진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사진이다.
    이 사진은 사뮤엘 알렉산더 아르마스라는 21주된 아기가 조셉 브루너라는 외과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사진이다.
    이 아기는 척추파열이라는 병을 진단 받았으며 엄마의 자궁에서 나오면 살지 못 할것이었다.

    어린 사뮤엘의 엄마 줄라 아르마스는 아틀란타의 산과학 간호사였으며
    닥터 브루너의 훌륭한 수술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내쉬빌에 자리잡은 vanderbilt 대학 의학센터에서 근무하는 닥터 브루너는
    이러한 특별 수술을 아기가 아직 엄마의 자궁내에 있을때 실행한다.

    수술하는 동한 닥터 브루너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엄마의 자궁을 옮겨 조그맣게 자궁을 잘라내어 아기를 수술 하는 것이다.


    닥터 브루너가 어린 사뮤엘에게 수술을 마쳤을때 사뮤엘이 그의 작지만 다 발달된 손을 절개부분밖으로 내밀어
    의사의 손가락을 꼬옥 잡았다.

    중요 기관의 형성 모습과 인간의 삶이 형성되는 모습에 대한 중요한 다른 증거들을 보여주는
    임신 이미지를 초점으로 한 타임스 유럽의 한 기사에서
    닥터 브루너는 그의 손가락을 아기가 잡았을때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 이었으며 순간 얼어 움직일 수 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이 훌륭한 순간을 아주 깨끗하게 잡아내었다.편집자는 이 사진을 희망의 손이라고 이름 지었다.
    "21주된 태아 사뮤엘 알렉산더 아르마스의 손이 엄마의 자궁을 벗어나와
    생명의 선물을 주어 감사라도 하는 듯 닥터 조셉 브루너의 손가락을 잡았다..."라고 부연 설명이 되어있다.

    어린 사뮤엘의 엄마가 말하길 사진을 보았을때 몇일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그 사진은 제 임신이 신체적 문제나 병에 대한 것이 아닌 작은 사람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라고 했다
    사뮤엘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그 수술을 100퍼센트 성공적이었다.
    7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8:51:09 0 삭제
    라고 나 스스로 위로해본다

    -------------------이부분에서 슬퍼지네요 ㅠㅠ


    정말 사랑하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신분인것 같아 보입니다.
    비록, "함께,우리" 가 아닐지라도 사랑은 사랑이니까요.
    7060 비포 & 애프터.GIF [새창] 2013-06-01 18:45:09 0 삭제
    둘다 괜찮게 보이는건 왜일까요?

    축복받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비포 앤 애프터라도 큰 변화가 없는건 같네요
    7059 8개월 다이어트 중간후기입니다 [새창] 2013-06-01 18:40:52 0 삭제
    원래 모습도 멋지신데요?^^

    근데 여기서 갑자기 "안경을 벋고 왁스"를 바른" 후 "비포 앤 애프터" 가 떠오르는건 왜일까~ㅋㅋ
    7058 암웨이가 다단계 맞나요?? [새창] 2013-06-01 18:32:56 0 삭제
    저는 여자친구가 암웨이를 간간히 이용해서 현재 비타민하고 치약같은 경우 암웨이 상품을 쓰고있는데요.

    상품의 가치는 정말 좋긴 좋은것 같아요.(다단계 상품치고는 말이죠^^) 근데 비싸다는 ㅋㅋ
    7057 2008 금융 위기가 왜 전세계를 침체시켰는지 쉽게 설명해주실분 [새창] 2013-06-01 18:29:23 0 삭제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모지기론의 맹점은 돈을 값지도 않았는데 추가적인 대출을 해주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비우량주를 포함해서 주택담보를 해서 대출을 해주고 자신들에 그릇을 키우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

    이렇게 되자, 결국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렸던 사람들은 주택도 버리고 돈도 못값고 그러니 당연히 은행에서는 돈이 없잖아요?
    그러자 은행들이 줄줄이 기업들에게서 돈을 회수하게 되고, 이렇게 되자 또 기업도 덩달아서 은행에 돈을 값지 못하고

    줄줄이 비앤나처럼 경제파탄이 난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게 설명드렸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순리대로 이루어진것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7056 2008 금융 위기가 왜 전세계를 침체시켰는지 쉽게 설명해주실분 [새창] 2013-06-01 18:19:21 0 삭제
    줄여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2008 미국발 금융위기로 보셔도...우선 알만한 "모지기론" 사태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만..

    2008년도 전년 2007년도 사이에서 미국 다우지수에 거품이 많다는 지적을 받게 되었고 이것이 이슈화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런 와중에 금융위기가 닥치기 시작했고,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하는(바닥을 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주식을 자사 매입하고자 했던 미국에 있는 알만한 대기업들이 해외에 있는 투자자본을 모두 환수하기 시작합니다.
    (자기들이 우선이었고 자기들도 살아야 했거든요)

    그러자 당연하게 많은 타국가에 있는 거대한 미국이라는 나라의 엄청난 자본들이 순식간에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이런 상황이 오게되니 각 나라에서는 당연스럽게 달러값이 엄청나게 폭등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많은 국가의 경제에 매우 큰 손실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7055 암웨이가 다단계 맞나요?? [새창] 2013-06-01 18:02:36 0 삭제
    암웨이는 다단계이긴 하지만 다단계로 보기에는 다소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대부분의 다른 다단계들이 암웨이를 본따서 만든 회사들이 많고 그것을 이용해 사기를 많이 치기도 합니다만..
    암웨이는 제품의 평가수준을 봤을때 다단계이긴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다단계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셔도 될만합니다^^
    7054 제가 한 기사에서 전라도에대한 일베링크를 봤는데 [새창] 2013-06-01 17:45:09 1 삭제
    아니 사과를 배라고 생각하는사람한테 무얼 어떻게 가르쳐야 한단 말입니까?

    누가봐도 사과인걸 사과를 배라고 합니다.

    여기서 대체 뭘 설명해야 하나요? 조직적으로 합리화 시키려는 병신력들의 논리에 세뇌당한 사람아니고서

    사과를 배로 보는 사람이 있답니까?
    7053 여성 버러지도 있다는 사실과 버러지들의 병신 논리. [새창] 2013-06-01 17:37:53 7 삭제
    요즘은 이런 분들도 계시더군요.
    눈과 귀가 없거나(일베자료만 봐서) 분위기 파악 못하는거라 봐야 하는건지..

    7052 제가 한 기사에서 전라도에대한 일베링크를 봤는데 [새창] 2013-06-01 17:27:02 0 삭제
    이런걸 물어보는 자체가 저는 참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ㅎㅎ

    사과를 배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과 논쟁할 가치가 있는건지...?

    7051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 전경, 범행방법 일베서 배웠다 [새창] 2013-06-01 15:31:50 5 삭제
    이계덕 기자에게도 한말씀 드리자만 저 기사의 경우 일베를 모방했을것이다" 라고 해양경찰청에서 말한것은 "팩트" 가 맞지만

    제목의 경우는 남들이 자칫 내용을 읽어보지 않을경우 "정말 일베가 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생길 우려가 있다는것이지요.

    이런 부분에서 사실 내용만 잘 읽어본다면 제목에 큰 자극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저들도 있는 반면
    대충 내용을 파악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무작정 정말 일베가 저것을 보고 배웠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조중동 같은 경우의 기사들이 다수 제목을 자극적으로 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데 있어서 비판을 받지만
    이계덕 기자님은 팩트는 올바를 수 있다고 판단 할 수 있으나, 제목의 자극성에서 고쳐야 할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7050 엘리베이터 성폭행 미수 전경, 범행방법 일베서 배웠다 [새창] 2013-06-01 15:26:55 1 삭제
    "증거" "팩트" 구분 안되시는 분들 많으신듯..
    그리고
    ★ 절치부심 님의 경우
    말씀대로 제목에서 남들이 오해를 할만한 소지가 있다는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앞에 팩트라고 하신게 잘못되신거에요 저건 팩트가 맞고 단지 증거가 아닌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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