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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친목질 견제는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새창]	2015-07-08 03:20:07	5	삭제
		평화로울떄는 그런 현상들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어떤 콜로세움이 열렸을때 그런 온라인상에서 인사하고 알고있는것 자체가 알게모르게 파벌을 만듭니다. 파벌이란게 무슨파 무슨파 이렇게 정해져서 파벌이 아니라 님 말처럼 그렇게 닉을 알고 인사하고 지내던 닉에 먼저 편을 들면서 자연스럽게 그 게시판 사람들이 그 사람을 옹호하는 현상을 말하는겁니다. 작성자님이 말하고 있는 예시들 전부가 친목의 가장 기초적 베이스죠.
	298	베스트에서 대답 들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5-07-07 14:02:31	8	삭제
		두번째 관련해서만 논쟁을했는데... 첫번째는 논쟁거리가 안되는게.. 당연히 뻘글이 베스트를 오든 베오베를 오든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게의 활성화와 뻘글들을 커뮤니티 활성화에 초석이 된다고 보기에... 거기에 오유의 조금은 경직되고 무거운 문화에 조금은 단비처럼 가볍게 적셔줄 수도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가볍다고 때로는 너무 무겁다며 조롱하는것만 아니라면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간다면 굉장히 좋을거 같아요.
	297	베스트에서 대답 들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5-07-07 13:55:51	0	삭제
		에스트// 헐..감정이 앞선상태에서. 자신의 오류를 바로 인정하는게 쉽지 않은건데... 저 또한 감정이 조금 앞서 너무 날서게 글을 쓴것 같아 죄송하네요;;
	296	베스트에서 대답 들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5-07-07 13:40:25	15	삭제
		에스트. 어제도 어느 누군가가 그렇게 썻다가 엄청 비판받았죠. 물어보겠습니다. 자게뻘글 베스트 오는게 싫었던 사람들이 자게에 저격글 쓴 사람이라고 동일시하는 근거가 대체 무엇입니까.
	295	베스트에서 대답 들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5-07-07 13:38:38	21	삭제
		백랑아/ 대안이 왜 필요합니까. 그 전제가 이미 자게에 저격글이 올라오는게 문제다라는 인식에서 부터 시작하니 대안을 제시하신것 아닙니까. 그 문제의식이 무엇입니까 결론은 자게에 저격글이 싫다이고 그것이 곳 자게의 기본 본질을 흐리는 행위아닙니까. 왜 자게를 자게에서 상주하는 분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제단하고 판단하고 바꾸고 영향력을 행사하려 합니까.. 자게는 자게상주하는 분들께 아니라 자신의 주요게시판을 두고 활동하는 사람들도 언제든 들려 뻘글도 올리고 구경도하고 저격할께 있으면 저격도 하는 오유인들 모두의 공간입니다. 혹여 정말 본인이 저격글이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자게에서 보이콧하겠다고 말하며 자게여론을 움직여보려는 행위가 아니라. 운영게시판에 정식 건의하여 많은 오유인들의 공감을 얻어 운영진이 바꿔가는게 정상이겠죠.
	294	베스트에서 대답 들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5-07-07 13:11:50	18	삭제
		바요엔/ 보이콧이란게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추천안하고 신고안하겠다는 표면상의 행위가 잘못된거라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목적이 결국 자게에서 저격올라오는것이 싫다는 목적을 가진 보이콧 아닙니까... 그걸 따로 본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293	베스트에서 대답 들어보고싶습니다 [새창]	2015-07-07 13:04:55	22	삭제
		자게는 말그대로 자유입니다. 그 자유를 빼앗는 보이콧을 인정하라니 그게 무슨 괴변입니까.
	292	[저격]악성 광고종자 입니다. 베스트 보내주세요. [새창]	2015-07-06 17:33:32	26	삭제
		자게 상주하는 몇몇들 슬슬 자게를 자기들만의 소유로 생각하고 영향력 행사하려 하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01:49:49	1	삭제
		정답은 없어요... 그 누구도 태어날때부터 사회에 적응하면서 사는 사람 없어요... 다 똑같아요 적응한척 살기도 하고 부대기면서 적응을 해 나가기도 하고... 정답은 없어요... 하나 확실한건 절대로 당신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란 거에요. 다 나를 처다보는것 같죠... 그런데 그 사람들 조차도 다 자신을 처다보는것 같이 생각해요... 아닌척 쿨한척 하며 보내지만 사람들은 다 자기에게 모든이가 시선을 둔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누구도 타인에게 그렇게 큰 관심은 없어요.... 다 똑같아요 작성자님 두려워 하지 말아요 절대로 혼자만 그런거 아니에요. 제가 어찌 그걸 아냐면... 저 또한 사회부적응자로 거진 7년을 넘게 살았거든요... 집에 나가지도 않고... 방에 불 꺼놓고 게임만 하면서... 외부와 단절되게.. 그렇게 나는 필요없는 존재라 생각하고 죽어버릴까 생각했어요..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또 한편으로는 살고는 싶은데 자신은 없고 두렵고... 그래서 작성자님 말대로 나를 바꿔보기로 했어요.... 무조건 밖에 나갔어요... 알바를 구하고 주문도 못받아 어버버 거려서 네군대서나 짤리고... 그래도 또 구해보고... 그렇게 사람들과 부디치면서.. 저를 담금질했다고 하나.... 계속 부대끼니까 실패해도 깔보는것 가아도 계속 들이대보니까.. 그게 나도 모르게..담금질이 되고 있더라구요... 점점 얼굴에 철판이 깔리기 시작하고 거짓 웃음도 거짓 표정들도 잘 짓게되고.. 그런데 어느순간 그 표정들이 거짓이 아니라 진짜 웃겨서 웃고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렇게 바껴가더라구요.... 그렇게 알바를 하면서 사람들과 마주칠 수 있는 알바를 더욱더 많이 했어요... 그런데 혹시라도 하실 생각있다면 콜센터 아웃바운드나 이런건 하지 마세요. 자칫 더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사람들 얼굴 보는 알바 백화점 알바 또는 식당알바 레스토랑 알바등 다양한것을 경험하면서 사람들과 만나는것 사회성을 기르는것을 연습하세요. 할 수 있어요. 저처럼 바보같은 놈도 했어요. 처음이 어렵지 막상 계속 부딛치다 보면.. 아주 조금씩 무언가 꺠져가는걸 볼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지금처럼 좌절했을때가 가장 큰 기회에요. 더이상 바닦이 보이지 않을만큼 내려 앉았을때가 가장 큰 기회에요... 저도 바깥에 나가기 2일 전부터 하염없이 울었고 더욱더 좌절했었거든요.... 그떄가 기회에요. 일어나세요.
	289	와씨.. 맹기용에 대한 열폭이라니 진짜 어이 더럽게 없네요 [새창]	2015-06-25 01:52:02	4	삭제
		맹기용이 까일거에 비해 너무 과하게 이것저것 다 짬뽕해서 까니까 반작용이 생기는 거죠... 그냥 초반에 아 요리도 못하면서 왜 냉부에 나와 정도에서 끝났다면 님이 말하는 쉴더들은 생길 수가 없었음... 지금은 요리하나 못했다고 무슨 한명 잡아 죽이려는 분위기라..
	287	금수저랑 표절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6-25 00:43:16	13	삭제
		신나게 금수저와 표절로 까놓고 이제와서 금수저랑 표절이야기 하는게 물타기라 하네....... 자아분열인가...
	286	맹기용 母 입 열다…“부도덕한 아이 아니다” [새창]	2015-06-25 00:40:36	16	삭제
		사람마다 금수저의 개념이 다른건가... 금수저는 보증금이 아니라 가게 몇게 정도는 내주고 살만한 아파트 하나 해줘야 금수저 측이라도 들지 저정도는 은수저도 아니고 그냥 동수저?? 정도는 되겠네 무슨 자기 삶이랑 비교해서 잘 살면 금수저야.... 요리 잘 못함에도 티비나와서 까이는건 인정하는데. 그걸로 까는것 치고는 좀 너무 과하게 깐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음.. 마치 여치들이 장동민 잡을때 느낌이랑 너무 비슷해서 보면서 짜증남. 이걸로 까다가 아닌거 같으면 또 다른걸로 돌려까고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고 후드러까고 저리다시 까고 깐대 다시까고 아몰랑 그냥 싫어 짜증나 결국 니가 잘못해서 이런거야 빼애애애애액 금수저네 금수저야 딱봐도 그럴줄 알았어 아몰랑 아빠가 급여 적지 않은거보면 금수저 아님? 금수저라서 까는게 아니라 요리 못해서 까는건데?? 꼭 요리만이 아니라 미성년자 클럽대렸갔어 암튼 싫어 왜 내가 좋아하는 냉자고에 나와 !!! 심하다니 어디서 맹기용 쉴드를쳐!! 맹기용 쉴드치는거 보니 같은 금수저인가? ㅋㅋ 등등등등 .... 과열되다못해 여치들의 모습이 오버렙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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