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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풀먹는곰탱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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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먹는곰탱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수퍼맨아줌마 [새창] 2007-01-10 20:47:49 5 삭제
    학교다닐 때는 운동화 짝짝이로 신고 학교가봤구요..

    회사다닐 때는 양복에 파란 운동화신고 출근도 했었답니다.

    렌즈 뺀줄 알고 자고 세수하고 했는데, 렌즈 통에 렌즈가 하나 뿐이더랍니다.

    가끔 왠쪽 눈이 뻑뻑한데,, 이놈의 렌즈가 아직 눈에 있는건지 아니면 빠져서

    없어졌는데 기분이 그런건지.. 전에도 없어진줄 알았던 렌즈를 눈에서 찾은

    기억이 있어서 참 불안하네요. 구겨진채 한쪽 눈구석에서 나오던데.
    33 수퍼맨아줌마 [새창] 2007-01-10 20:47:49 21 삭제
    학교다닐 때는 운동화 짝짝이로 신고 학교가봤구요..

    회사다닐 때는 양복에 파란 운동화신고 출근도 했었답니다.

    렌즈 뺀줄 알고 자고 세수하고 했는데, 렌즈 통에 렌즈가 하나 뿐이더랍니다.

    가끔 왠쪽 눈이 뻑뻑한데,, 이놈의 렌즈가 아직 눈에 있는건지 아니면 빠져서

    없어졌는데 기분이 그런건지.. 전에도 없어진줄 알았던 렌즈를 눈에서 찾은

    기억이 있어서 참 불안하네요. 구겨진채 한쪽 눈구석에서 나오던데.
    32 울 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물품이예요~^^ [새창] 2006-12-09 23:07:58 23 삭제
    오옷!~!! 드디어!!! 첫 베오베~~~
    고마워염~~~ 2005년 10월에 고백하려다 포기한 그녀는 여전히 솔로랍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에겐 관심이 없다는거 T.T
    31 스케일의 차이 [새창] 2006-10-22 01:36:00 0 삭제
    굉장히 큰 스케일의 전투중 하나인 적벽대전이 저정도면 다른 전투는 알만 하겠죠. 참고로,, 수나라가 고구려를 칠 때 몰고온 120만여명의 병력을 잃은 후로
    나라가 휘청거렸고ㅡ 곧 망했습니다. 삼국지 책 그대로 믿는다면 3대에
    걸쳐 죽어나간 군사가 천만이 넘어갈겁니다. @.@ 내전에서 그만한 군사가 죽어나갔다면 외부의 적에게 곧 망했겠죠.
    30 스케일의 차이 [새창] 2006-10-22 01:29:28 0 삭제
    저두 뻥인게 맞다고 배웠습니다. 처음엔 50만이 가능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뻑하면 1만 2만이 물에 빠져죽고 불타죽고 매몰되 죽고
    수없이 죽어나갑니다. 관우, 장비 등이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적군 1000명정도
    는 우수수 죽어나간다고 묘사될 경우도 있습니다. 홀로 만명을 상대하는 장수가
    수없이 많은 마당에, 그 장수들이 엄청나게 많은 전투를 하고, 수많은 모사들이
    어떻게 하면 상대의 병력을 줄일까에 고심하는 것이 삼국지입니다. 그 결과,
    시대가 어느정도 지난.. 적벽대전 당시의 양 진영은 합쳐봐야 30만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던데요.
    29 오유의 충격적인 미래... [새창] 2005-11-02 02:58:51 0 삭제
    ↑상처받고 지웠음 ㅜ.ㅜ 그래도 3분이나 추천해주셨네용~^^ 87 에서 90
    으로 되었네용^^ 3분 감사..
    28 대세는 아비터없이 디텍팅되기~~~~ [새창] 2005-10-09 13:31:12 0 삭제
    비결이 뭐요?
    27 일반대학 야간에 대해 [새창] 2005-10-09 13:29:33 0 삭제
    모 기업(잘 기억 안남) 입사 기준을 봤었는데,,
    서울 4년제 야간은 2년제 대학 졸업으로 칩니다. 대학 가서 공부 잘하면 되지 않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고등학교성적 기준으로 매긴 대학 간판이 입사때까지
    반영되는 것이 우리 현실이죵. 저희 학교 경우, 주야간 섞어서 시간표를
    짜기땜시 야간 학생이 주간도 듣거등요. 그 학생, 주간애들이랑 겨뤄서 A+
    받고 그러지만 입사때 어쩔 수 없이 야간이라는 꼬리표는 쫒아갑니다.
    고대 서창, 연대 원주 다 마찮가지 입니다. 특별히 지방 캠퍼스 꼬리는
    안붙지만 다 알아봅니다. 전공 이름이 살짝 살짝 틀리거든요. 예를 들어
    설캠 과 이름이 '경영학과' 이면 지방캠 과 이름은 '경영정보학과'이런
    식입니다. 잘 생각하시고, 만약 점수 안되시면 2년제 열심히 좋은 학점으로
    졸업하시고 편입하시는 것 강추입니다. 입사때 편입가지고 머라 하지는
    않더라구요. 편입 후의 학교에서 학점만 잘 맞으면요.
    26 솔로는 과학이다!!! [새창] 2005-10-09 13:00:36 5 삭제
    공동구매 합시다. 혹시 영자님은 벌써..?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8 03:08:19 2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data&no=279082&page=1&keyfield=&keyword=&sb=

    시작이라도 해보고싶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8 02:55:31 0 삭제
    ㅋ,, 솔로탈출도 전쟁이라면 전쟁,,
    23 울 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물품이예요~^^ [새창] 2005-10-08 02:55:31 15 삭제
    ㅋ,, 솔로탈출도 전쟁이라면 전쟁,,
    22 울 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물품이예요~^^ [새창] 2005-10-08 02:55:31 40 삭제
    ㅋ,, 솔로탈출도 전쟁이라면 전쟁,,
    21 신허생전... (짤방은 예쁜누님들) [새창] 2005-10-08 02:54:26 0 삭제
    대작이군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08 02:42:20 0 삭제
    ↑실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에게 고백하려고 2개월여를 기술을 쌓고
    장비를 수집했죠. 벗뜨,, 어제 쪽났습니다. 고백도 하기 전에..
    눈치채고 이멜 보냈더군요. "친구이상은 아니야. 니가 그 선을 넘을 때 마다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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