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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IC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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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IC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6:38:58 15 삭제
    진보 보수 구분은 선/악 대립구도는 아닙지요.
    159 군복 입은 것이 죄가 되는 나라 [새창] 2016-05-26 19:03:39 0 삭제
    지켜달라 한적 없다는 말씀은 좀 다시 생각해보심이 어떠신지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같은 삶을 추구하시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한국이 속한 동아시아가 군대를 해체하고도 아무 일 없이 넘어갈 만한 녹록한 상황도 아닐 뿐더러, 분명 군대가 미친 해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로 인해 벌어지지 않은 해악이 더 크기때문에 군인정권이 종식되었음에도 오히려 군사력은 증강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당시의 해악들에 대해서 지금 복무하는 징집병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으신 건지요?
    158 핑크코끼리를 때린 건 '그럴 만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새창] 2016-05-21 01:18:05 27 삭제
    끔찍하네요. 저 논리 그대로 뒤집어 말하면 어두운 곳에 미니스커트 입고 나타난 건 벗겨달라는 거지.. 뭘 바라고 그러고 나타나.. 이거 아닙니까...?
    155 강남 사건 여자입장에서 답답해서 한번 써 봅니다. [새창] 2016-05-20 02:10:30 0 삭제
    맞아요. "이 사건은 여성혐오범죄입니다 = 모든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이고 이제 당신들을 배척할겁니다"가 절대, 절대, 절대 아닙니다!!!!!!!!!!!!!!

    라고 해주셨는데,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고있는 "행동하는 집단"들 이 있어서 그래요.. 남자들도 포스트잇 긁귀라던가 화환이라던가 읽고 상처를 받아서 더 여성혐오 아니라자나! 하는걸수 있습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1:57:19 10/9 삭제
    전 개인의 잘못으로 봐요.. 가해자의 "여성혐오"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남성들의 여성혐오"로 싸잡혀서 이용당하고 있어서 "여성혐오"범죄다! 라고 확정?되는 순간 또 남녀 갈라서 싸울것 같네요... 대다수 선량한 시민들은 남성혐오 여성혐오 없이 잘 살아가고, 일부 이성혐오를 앓고 있다 하더라도 저런 극단적인 행동은 이례적이라고 보는데요.
    153 논리왕 메갈녀.jpg [새창] 2016-05-19 18:07:21 1 삭제
    귀여워
    152 나는 니가 귀여워서 야옹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새창] 2016-05-01 11:10:50 3 삭제

    이표정같은데...
    151 부인이 부부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이 참아야만 하나요? [새창] 2016-04-26 19:32:15 2 삭제
    양보를 한다거나 하지 않겠다거나 하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고 당사자가 아닌이상 웃긴다 뭐다 멋대로 재단하려는 것은 언어폭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150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1:26:18 1 삭제
    주인이 물건사용 못하게 하는건 정당한 권리행사인만큼 민원제기해서 자신으 통행권 확보하는것도 정당한 권리행사인건데 왜 하나는 비난받아야 하냐니깐요
    149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11:25:09 3 삭제
    괜히 물어봤다가 공부못하는 머저리 취급받은것 같아 기분나쁘네요. 모든사람이 사이다라고 느껴야 한다고 우긴것도 아니고, 지금 작성자님께 가해지는 비난, 비판수준은 적당한가에 대해 물어봤음에도 요지를 못잡고 시험에 매번 떨어질 장수생 스타일이라....ㅋ
    148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02:24:18 2 삭제
    악의에 기반한 행동이 반드시 올바르지 못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은 아니며, 또한 선의에 기반한 행동 역시 반드시 올바른 결과를 가져오는것도 아닙니다.
    글쓴이분의 행동은 비록 동기는 상대방의 호의 거절에 대한 앙심이었을수는 있으나, 그 행동의 과정과 결과에 있어 부정한 측면이 있었는가는 다시한번 생각들 해 보셨으면 합니다.
    147 그렇게 아까웠어? [새창] 2016-03-31 02:21:44 2 삭제
    공익제보제도는 공익제보를 통해 아낄 수 있었던 낭비의 일정부분을 제보자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제도의 취지는 금전적 이득, 즉 돈을 바라고서라도 공익제보를 하라는 취지구요. 실제로 공익제보는 해당 비리에 연루된 동료 내지는 상사가 맘에 안들어서 찔러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들 공익제보자가 자신의 금전적 이득 혹은 맘에 안드는 상사 X되보라고 제보했다고 해서 그렇게 살지 마라 욕을 먹어야 하는가? 에 대한 의문입니다.

    위에도 썼다시피, 이미 평소에 자신의 원활한 통행에 방해가 된다고 느꼈으므로 통행권에 대한 침해가 있던 상황이나, 그 방해의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방해배제를 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거에요. 상대방이 나에게 호의를 베풀기를 거부함으로써, 비록 복수심 내지는 악의에 의한 것이었다고는 해도, 나에 대한 권리침해를 배제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으며, 이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통행의 이익, 즉 공익을 실현하였음은 확실하고, 그 과정에 있어서 정의롭지 못한 부분은 없었다고 보임에도, 과도한 비난이 가해지고 있다고 보여 찜찜하다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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