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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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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7 영국 찰스 황태자 코로나 확진 [새창] 2020-03-26 05:56:41 7 삭제
    영국에서는 일반 국민들은 경미한 증상은 테스트 받을 필요없고 심각한 사람만 테스트 받으라고 하는데 왕족들은 경미한 증상가지고도 테스트를 받냐고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네요. 다음 기사의 베스트 댓글:

    우리 나라 국민들은 왕족 취급을 받는거였구나.
    2936 미국 사는데 점점 겁나네요 [새창] 2020-03-26 04:29:52 2 삭제
    어떤 보험인내에 따라 다르죠. PPO가 보통 보장이 잘 되고 드가는데 HMO도 있고 deductible 다 채울때까지 보장 안되고 그루로 보험 적용 되는가를 있구요. 원글님은 아마 보험 없을 경우 진료비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제가 작년에 deductible 다 채우는 방식으로 했다가 병원 갈때마다 200-400불씩 팍팍 깨진 경험있어요. 저도 캘리입니다.
    2935 미국 백악관 브리핑 기준이 한국이네요 ㅎㄷㄷ [새창] 2020-03-25 15:36:36 19 삭제
    왜냐면 저렇게라도 잘한걸 내세워야만 할 정도로 무능하게 아무 일도 안하고 있기 때문이죠. 미디어와 민주당에서는 계속 한국 사례를 거론하면서 왜 우리는 못하냐 그러니까요... 인구대비해서도 택도 없는 숫자고, 그렇게 8일만에 할수 있었던 일을 왜 지금껏 안하고 있냐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 할 상황..
    2934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 특징 [새창] 2020-03-25 15:24:51 9 삭제
    집사들 아주 신나셨네들 ㅎㅎㅎㅎㅎㅎㅎ
    2933 한국. 또 강등. [새창] 2020-03-25 12:06:03 2 삭제
    병원에서 쓸 마스크도 부족한 상황에서 언감생심 꿈도 못꿈요... ㅠㅠ
    2932 질본 "신천지 31번 확진자보다 증상발현 앞선 환자 더 있다" [새창] 2020-03-25 07:00:55 0 삭제
    그런데 외국 기사에는 그냥 교회의 하나 이런식으로 보도하는데가 많고 이단이나 사이비로 자세하게 보도하는데는 거의 없어요. ㅠㅠ 그나마 CNN에서 왜 한국에 사이비가 많은가 그 족보부터 따져본 기획 기사 실은적은 있음.
    2931 [보도] 전화통에 불이 난 문재인 대통령 근황 [새창] 2020-03-25 06:23:15 37 삭제

    지금 구글에 coronavirus south korea로 치면 나오는 기사들입니다. 매일매일 이거 확인하고 국뽕맞으면서 (미국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2930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코로나 [새창] 2020-03-24 12:35:02 0 삭제
    1 저는 다음이나 유튜브 댓글에 정부 칭찬하는 댓글 달리면 그 밑에 주루륵 달리는 대댓글들 말하는거였어요. :) 저는 지금 아무도 안만나고 살아서 미국내 교민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몰라요. 아는건 80가까운 시어머니가 트럼프보다도 못한 놈이 대통령이 되어서 한국 난리났다고 (몇주전 미국은 괜찮았고 한국 확진자 늘기 시작했을때) 한걸 수화기 넘어로 듣고 혈압 올라갈뻔 한거 말고는 없어요. ㅎㅎㅎ 그리고 포털에 올라오는 기사들이 친정부적이지 않은걸 말하는거였어용. :)
    2929 미국 코로나19 환자 4만명 넘어..중국·이탈리아 다음으로 많아 [새창] 2020-03-24 11:48:14 0 삭제
    앞으로 상황은 더 암담한듯.. 현장에 있는 의료진들 이야기 들어보니 의료진 감염 시작되는것도 멀지 않은듯 함.. 방역복도 없이 확진자일지도 모르는 테스트 결과 기다리는 환자 봐주러 들어가고 응급실에서 아무 조치없이 환자가 걸어들어오고 확진 받고도 버스타고 집에 가고.. 환자 수송하는 간호사 확진 판정 받아 입원하고 등등.. 테스트 결과는 일주일이 걸려야 나오는 상황이래요. 이게 엘에이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의 이야기에요. 어제 뉴스에서 헌팅턴 비치에 사람들 바글바글한거 나오던데... ㅡ.ㅡ;;
    2928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코로나 [새창] 2020-03-24 11:42:21 26 삭제
    약간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코로나 대응 가지고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럼 다른 어느 나라 국민이고 싶은지 물어보고 싶어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진짜 궁금하네요. 아니면 단지 코로나 대응 하나가지고 대만, 베트남 국민이고 싶은 사람도 있을까요? 자기 입맛에 100% 맞는 정부는 없겠지만 코로나 대응으로 정부 비판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

    저는 미국사는데 간호사 친구가 방역복도 없이 덴탈 마스크 쓰고 테스트 결과 기다리는 환자 보러 들어간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데 한국에서는 나라에서 공적 마스크 공급해줘서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도 n95 쓰고 다닌다고 그랬더니 진짜 놀라더라구요..
    2927 COVID-19 대유행에도 한국에서 사재기가 없는 이유-외국반응 [새창] 2020-03-24 07:47:56 56 삭제
    실제로 질본 정은경 본부장이 메르스 사태 때 질병예방센터장이었는데 메르스 확산 대응실패를 이유로 징계를 받았음. (아마 강등이었던듯) 같은 사람을 두고도 대처가 이렇게 다른데도 정부 못한다는 사람은 무슨 생각인지..
    2926 WSJ, 한국 병상부족 해법도 주목.."환자 4개군 분류해 해결" [새창] 2020-03-24 01:59:36 1 삭제
    저는 그래서 구글에 coronavirus south korea쳐봐요. 거기에 나오는 외신 보면서 치유받고 있음.
    2925 헌혈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0-03-23 13:54:28 1 삭제
    잘 하셨어요! 짝짜짝!!!
    2924 현재 공적 마스크 상태에 대해 알려드려요. [새창] 2020-03-23 13:52:13 11 삭제
    화장지 하나 사기 힘든 미국에 사는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ㅠㅠ
    2923 펌) 코로나19 한국 언론 보도 패턴 완벽 분석. jpg [새창] 2020-03-23 10:21:00 0 삭제
    1아하하하 찰떡같은 비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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