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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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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7 이번 이태원 코로나 사태에서 가장 화나는 건 이거 [새창] 2020-05-09 04:34:33 5 삭제
    입장할때 들여보내는 사람 핸드폰에 입장객이 자기 번호 찍게 해서 바로 전화걸어보고 전화번호 맞으면 들어가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3206 사건 당일 이태원 게이 클럽과 어제밤 강남 클럽 풍경 [새창] 2020-05-09 04:30:58 18 삭제
    음.. 클럽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는것은 알겠는데 이게 게이클럽이냐 아니냐가 크게 상관있는걸까요? 저같으면 제목을 "사건 당일 이태원 클럽과 어제밤 강남 클럽 풍경"이라고 했었을거 같아요. :)
    3205 쿨펀섹 현재 상황 [새창] 2020-05-09 04:27:52 2 삭제
    1 제가 일본어를 못해서 그러는데 이거 진짜에요???????@_@
    3204 집단면역실험하는 스웨덴, 브라질, 일본 [새창] 2020-05-08 06:16:56 5 삭제
    이 기사 말고도 제가 읽은 다른 기사와 종합을 해보면, 스웨덴에서는 covid-19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오랜기간동안 싸워야 할것이라 생각하고 봉쇄령을 내리는것은 해결책이 될수 없다고 생각했다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개인들의 삶의 방식을 코로나 시대에 맞게 바꾸는것으로 초첨이 맞췄고요, (노인들은 가능한 외출 금지, 다른 사람과 거리 유지 등등) 일부러 집단면역을 추구하는건 아니고 이 생활방역의 결과가 집단 면역으로 나타날수도 있다 정도로 생각한거 같아요. 스웨덴에 1인가구가 많아서 이런 생활 방식을 할수 있는 여건이 가족들과 생활하는 다른 유럽국가보다는 더 낫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다른 방역은 하지 않고 처음부터 생활 방역을 한 셈인데 거기에 따르는 여러사망에 대한 연구는 부족했던거 같음 (이건 제 생각)
    이 기사 한번 보셔요.
    https://www.cnn.com/2020/05/06/europe/sweden-coronavirus-diary-shukla/index.html
    3203 "韓 익명의 선행 베풀라"…日 언론의 황당한 SOS [새창] 2020-05-08 05:29:41 8 삭제
    아니 지원 요청이 들어와도 순위매겨서 지원 해줄수 있나 없나 따지고 있는 판국에 지원요청도 안하면서 뭘 해라마라야 진짜 ㅎㅎㅎㅎ 아 진짜 특이한 인간들이야..
    3202 어떤 상황의 사진일까 .jpg [새창] 2020-05-06 19:13:34 0 삭제
    아 이건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뿌듯해하는 표정 뭔데 ㅎㅎㅎㅎㅎㅎㅎ
    3201 외국에서 대히트친 한국 제품 THE HO-MI [새창] 2020-05-06 11:48:07 1 삭제
    이글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난 너무 귀가 얇은거 같음.. ㅠㅠ
    3200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초청한 청와대(스압) [새창] 2020-05-06 10:35:58 1 삭제
    이 맵 아이패드앱에서는 적용할수 없는건가요? 아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맵 깔아달라는데 컴터로 들어갔더니 컴터용으로 다시 마인크래프트 사야 하는거 같아요.. ㅠㅠ 아들래미가 비디오도 보다말고 마인크래프트 들어가고 싶다고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
    3199 매일 3천명 사망, 매일 20만명 신규감염 [새창] 2020-05-06 07:53:29 0 삭제
    캘리는 이번해 학교 못열거 같아요.. 우선 stay home order가 5월말까지인데 저희애 학교는 6월 4-5일이 학기끝나거든요.. 저는 애가 어려서 애 공부/숙제 시키느라 제 일하랴 진짜 너무 정신이 없어요..
    3198 매일 3천명 사망, 매일 20만명 신규감염 [새창] 2020-05-06 07:51:08 0 삭제
    무병장수님// 제가 좀 오해하게 글을 썼네요, 다른 사람들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제가 사실 좀 초기에 좀 꼬시다는 생각했었거든요.. 제가 외국 나가서 산지 25년이고 유럽에는 특히 친구들도 많아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좀 선진국입네 잘난척 하면서 한국은 프라이버시를 버렸다 등등 하다가 난리가 난거보면서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좀 흥!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쓴거에요. :)

    DS 신궁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그럼 로그값 쓰지 않은 그래프는 보이는것처럼 커브가 완만하지 않겠군요.. ㅠㅠ 곰돌슨님 말씀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건가요... ㅠㅠ
    3197 아 중국 미친... [새창] 2020-05-06 07:38:54 2 삭제
    영어와 중국어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세계에 알려야 함..
    3196 방역이 경제다 [새창] 2020-05-06 07:30:28 9 삭제
    시누가 문자해서 남편이 보고 있다고 한국 야구 중계하는 몰랐는데 야구해서 너무 기쁘다고 했대요. (시누 남편 미국 사람) 저도 덕분에 오늘 중계 시작한지 알았네요.
    3195 이건(코로나19) 사기야 사기라고 [새창] 2020-05-06 07:27:44 0 삭제
    아.. ㅆㅂ 할말을 잊었습니다.. ㅠㅠ
    3194 미국에서 전문의를 만나는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20-05-06 07:22:53 1 삭제
    제가 미국에 처음 오자마자 학생신분이라 보험이 있었는데 감기 걸려서 병원을 간거에요. 그랬는데 200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20불이 잘못나온줄 알았어요 진짜. 그래서 보험 있는데? 그랬더니 ,out of network라서 커버가 안된대요 ㅎㅎㅎㅎ

    그리고 미국 보험 조금 이해하게 된 몇년후에 조금더 나은 보험으로 (남편 직장보험) in network로 가야지 하고 그냥 건강검진 받으러 갔어요, 그런데 내과 의사 선생님이 유방암 검사도 하는김에 해볼래 피검사도 해볼래 해서 다 그냥 하겠다고 했어요, in network인데 나오면 얼마나 나오겠어! 그랬더니 hosptital이 아니고 clinic이라서 진짜 검사하는 사람, lab이런게 다 따로따로인데 in-network가 아니었던거임. 나는 의사가 여기여기에 랩있으니 가라 하길래 당연히 같은 네트워크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진짜 그때도 천불 넘게 내 돈 냈던거 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진료 거부가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게 응급실에서만 그렇고 그냥 일반 병원이나 urgent care에서는 거부 가능했던걸로 알아요. 캘리포니아에서 코로나로 죽은 한국계 청소년이 urgent care에서 거부당해서 병원에 못가고 죽은 케이스거든요. 아 아마 공립병원도 진료 거부 안하는거 같긴 해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음)
    3193 미국에서 전문의를 만나는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20-05-06 07:09:34 0 삭제
    여기는 실리콘 밸리인데 가정의 보는데 대부분 2-3주 걸리고 전문의 보는데는 2-3개월 걸리는거 같아요. 제가 머리가 갑자기 너무 빠져서 (눙물이) 피부과 예약했는데 3개월 뒤.. 그 의사 볼때쯤에는 이미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는중이었음.. ㅡ.ㅡ;;

    그래서 가정의랑 친하게 지내는게 굉장히 중요함. 2-3주 걸리는 약속도 전화걸어서 원래 그분이 담당자인데 어쩌고 하면서 징징대면 약속 끼워넣어주는 경우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그날 당장 갈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정 급하면 urgent care라고 해서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응급상황일때는 응급실로 가야함) 약속없이 가서 하염없이 기다린 끝에 의사를 보는 방법도 있긴 한데 자기 담당의도 아니고 또 그냥 의사보는거보다는 더 비싸고 그래서 왠만하면 잘 안가게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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