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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2	방울뱀에게 물려서 병원간 사람 청구서.jpg [새창]	2021-06-14 10:14:18	1	삭제
		1 저는 님과 의견이 좀 다른데요. 한국에서의 의료보험은 공공의 목적으로 하고 있는것이고 공익과 관련된것은 어차피 적자일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사업 자체가 이익창출이 목적이 아니고 손해를 보면서도 공익을 위해서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니까요. 공익사업에서 이익이 창출되지 않는다고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민영화로 가는것이고 아시다시피 공익이어야 할 부분이 민영화되면서 공익성이 무너지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이 봐왔죠.
	3341	결혼하고 차가 있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6-09 13:39:20	0	삭제
		이란성->이런걸
	3340	결혼하고 차가 있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6-09 13:38:25	0	삭제
		그런데 진짜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나는건가요? 몰래 큰돈을 써서 아니면 게임한다고 같이 하는 여기활동이나 뭐 육아 이란성 안해서일까요? 저는 남편이 아무 취미 생활이 없어서 그런지 궁금하긴 하네요. 별로 화날일 아닐거 같은데…
	3339	나도 백신 맞았다. 난 2차까지 다 맞았다. [새창]	2021-06-03 07:57:49	5	삭제
		얀센이 존슨앤존슨이에요?
	3338	SBS 땅콩회항사건때의 패기 [새창]	2021-06-03 02:43:20	5	삭제
		이게 이 글 의도 아닌가요? 익명의 의견을 실명까고 내버리는 SBS의 패기? 대한항공사측은 익명으로 보도하고요. 내가 이해를 잘 못했나..
	3337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새창]	2021-05-28 08:09:07	1	삭제
		미국에 사는데 저렇게 가르치더라구요, 다른 한가지는 누군가 데려가려고 할때 "이사람은 내 엄마(혹은 아빠)가 아니다"라고 크게 외치는걸 배워요. 학교에서 배우고 와서 (아이가 한 4살정도였던거 같음) 길가다가 누가 데려가려면 어떻게 해야해? 하니까 지나가는 사람들 다 들리게 쩌렁쩌렁 울리는 큰 목소리로 "이 사람은 제 엄마가 아이에요!!!!!"라고 소리질러서 사람들이 다 쳐다본 기억이 나네요.. -.-;;
	3336	짝사랑한 후배와 친구의 이야기 [새창]	2021-05-17 13:03:22	7	삭제
		내가 그 친구였다면 그냥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다는 식으로 거절했을거 같은데.. 친구때문에 안될거 같다라고 했으니 여자분이 저렇게 행동한 거겠죠? 글쓴이도 여자분도 다 상처받는 상황이네요…ㅠㅠ
	3335	생각보다 많은 골수 기증 사례 [새창]	2021-05-15 00:51:44	14	삭제
		제가 다 고맙네요… ㅠㅠ
	3334	해안가 청소하는 여배우 [새창]	2021-05-13 16:25:10	2	삭제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저렇게 잘 알려지고 유명한 사람이 좋은일하는걸 널리 알리면 선한 영향력이 퍼지게 되어 좋은거 같아요.
	3333	절름발이, 외눈, 장님 등은 혐오를 표현하려 만든 말이 아닙니다 [새창]	2021-05-11 12:52:08	0	삭제
		그럼 뭐라고 불러요????
	3332	개가 아이를 물었으니 안락사 시켜라.jpg [새창]	2021-05-05 15:36:27	1	삭제
		그니까 저도 가만히 있는 개에게 돌을 던졌다는거에서 정말 뜨악했어요. 저도 8살짜리 말썽꾸러기 남자아이 키우지만 강아지보면 귀여워하고 만져보고 싶어하지 돌던지고 싶다? 진짜 상상도 할수 없어요.
	3331	딸 수술 예약하려는 올리버쌤 [새창]	2021-05-05 12:54:51	1	삭제
		반 대주는 회사고 있고 더 대주는 회사도 있고 그렇죠. 뭐 그렇다고 개인이 부담하는 보험이 싸지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요. 그런데 회사 보험이 개인이 드는 보험보다 훨씬 좋은건 사실이에요. 회사는 단체할인을 받아서라네요. 저희도 회사보험없을때 개인보험 들었는데 돈은 많이 내고 보장되는건 별로 없고 그렇더라구요.
	3330	다쳤으니까 떡볶이 사주겠다는 초등생들 [새창]	2021-05-03 15:11:15	0	삭제
		미국에서는 실제로 아이들에게 그렇게 교육해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그건 그렇고 저 아이들은 너무 순수하고 귀엽네용.. ㅠㅠ
	3329	친누나랑 열애설 나서 짜증난 딘딘 [새창]	2021-04-28 13:06:44	1	삭제
		쇼미더머니로 데뷔한 래퍼인데 노래도 잘하고 (드라마 김과장 주제곡 부름) 지금은 1박 2일 멤버중 한명이에요. 라디오도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3328	남자들은 사람의 말소리가 잘 안들린다!? [새창]	2021-04-21 17:31:05	0	삭제
		저분 유튜브 채널이 뭔가요? 저도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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