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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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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7 이민생활 성공을 위한 성격? [새창] 2015-12-20 18:19:26 2 삭제
    저는 호기심, 사교성, 적응력.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 만나고 대화하는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사교적이 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적응하는것도 빨라지구요. 혼자 외국 나와서 산지 20년인데 결혼하기 전 13년은 싱글로 살았는데 파티하고 노느라 진짜 바빴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혼자 있는걸 싫어해서 항상 건수 만들어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님.. 노출이 많으니 당연히 언어도 빨리 배우고 늘게 됨. 문화도 많이 배우고...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2:28:08 3 삭제
    아 진짜 예쁘고 잘 어울리시네용. @_@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저도 오유에서 봤는데 실제 본인 사인을 사진에 워터마크처럼 놔두시면 남이 퍼가거나 사용했을때 고소가능한대요. 사진에 뭐라도 하나 넣으세용.. 걱정돼요, 불펌당할까봐.
    864 문병호 "온라인당원 입당은 친노세력 결집일뿐" [새창] 2015-12-19 02:21:27 3 삭제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임.., 새누리고 새정치고 노무현 대통령 없었으면 어찌 돌아갔을까 모든게 다 노무현탓... ㅡ.ㅡ;;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2:19:52 0 삭제
    ㄴㄴㅇ ㅊㅊ
    862 아무리 다 커 보여도 아이는 아이입니다. [새창] 2015-12-19 02:05:14 1 삭제
    작성자님 어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님은 맑고 고귀한 사람입니다. 잊지 말고 사시기 바래요.
    861 육아에 지쳐가는 30대 초반 여자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17 18:54:48 0 삭제
    호텔가서 하루 스파받고 자고 오라고 호텔예약해주세요. 매니 패디 이런것도 같이.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8:48:18 0 삭제
    http://www.amazon.com/KF-Baby-Diaper-Insert-Organizer/dp/B00K6YDAC0/ref=sr_1_4?ie=UTF8&qid=1450345422&sr=8-4&keywords=diaper+bag+insert 한국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런식으로 기저귀가방 정리함(?)같은걸 사서 아무 가방이나 맘에 드는거 사셔서 끼워서 쓰는 방법도 있어요.
    859 "박근혜 할매 안아보고 싶을 정도로.." 허위 글에 소설가 조정래 분노 [새창] 2015-12-17 18:12:59 22 삭제
    아놔.. 진짜 행여나 조정래 작가가 퍽이나 그런말을 했겠다.. 작가가 쓴 작품 하나라도 읽어본 사람은 작가가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뻔히 알텐데... 뭐 ㅇㅂ에 책이나 읽는 애들이 있어서 그런걸 알까만은, 이런 뻘글이 ㅇㅂ내에 퍼졌다니 조정래작가 작품 한번이라도 읽어보는 ㅇㅂㅊ이라도 생기면 좋겠네. ㅎㅎㅎ
    858 (본삭금)한국에서 대학교 졸업하고 미국CC로 들어갈 수 있나요? [새창] 2015-12-17 06:49:35 1 삭제
    1번 방법은 비자 나오기 까다로운거 맞아요, 저도 그렇게 해서 거절당해서 결국은 다른 나라로 유학갔던....

    하.지.만. 똑같은 경우로 미국으로 들어간 사람도 그때 당시 봤어요. 완전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중요한건 이렇게 해서 한번 비자가 거절당하면 다른 비자 (관광비자라던가 아니면 또다시 학생비자를 힌청할때) 나올때도 기록이 남아서 완전 꼬치꼬치 물어봐요. 제가 그렇게 비자 거절당하고 관광비자 학생비자 다 신청했었어요. (결론은 둘다 나오긴 했지만 안나올까봐 진짜 떨었음)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05:56:52 0 삭제
    축하드려...요? 그래서~~~ 여친이 있으시겠다???? (정색)
    856 미국 의료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12-17 05:53:59 1 삭제
    크.. 제가 그 상태에 한번 있어봤어요. 저랑 신랑 모두 직장에서 보험을 지원해주지 않는 상태였는데 정부기준 수입보다는 많아서 아무 보조금없이 오마바케어를 들었거든요. 제가 병원을 좀 많이 가는 편이라 PPO로 했는데 저랑 신랑 아이까지 해서 한달에 1200불 냈어요. 그렇다고 1200불 내면 다 땡이냐 그것도 아니죠, 병원 갈때마다 copay로 30불씩 내는데다가 무슨 치료라도 받을라치면 deductible coinsurance 다 낼때까지 내가 내야 하는 금액이 있으니 그것도 내고 말이죠..

    제가 출산했을때는 회사에서 나오는 PPO가 있었는데 제왕절개로 제 주머니에서 5000불 나갔습니다. 병원에서 보험회사로 청구한 금액은 5만불이었음.

    보험없이도 살아봤는데 응급실가니 2000불 (이건 10년전 일임) @_@

    미국보험은 진짜 멘붕게로 가야함... ㅡ.ㅡ
    855 텍사스의 배관 자영업자가 동네 차 판매점을 고소했는데.. [새창] 2015-12-17 05:37:47 1 삭제
    보통 미국에서 고소할때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변호사들이랑 먼저 상담해서 고소각 나오느냐 어느정도 나오느냐 따져보고 고소 들어가거든요. 아마 각이 나오니 10억 걸고 판매상을 상대로 고소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변호사들도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무분별하게 사건맡지 않아요, 자기에게 지는 판결이 많이 나오는건 자기 커리어에도 좋지 못하니까요.
    854 고기를 주지 않으면 타협하지 않겠다! (18개월) [새창] 2015-12-17 05:22:18 22 삭제
    크.. 말로만 듣던 소수의 축복받은 부모님이시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는 채소먹으면 독약먹는줄 아는데.. ㅠㅠ
    853 아들아 엄마도 살빼고 인간답게 좀 살아보자! [새창] 2015-12-17 02:01:20 2 삭제
    그럴때는 도로 살을 찌우시면 뱃살 안흘러용, 저처럼 말이죠.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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