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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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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제가 나름 찾은 자료들로 정리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6-01-08 08:07:52 5 삭제
    이정도 분란이면 영구차단 조치 취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911 사십오살 아줌마도 휩크림 좋아요ㅎㅎ [새창] 2016-01-08 07:09:20 0 삭제
    여러개 나오는데 어떤 브랜드가 좋은가요? 저도 크림하나 사야하는뎅.. ㅠㅠ
    910 베오베 간 친구 연애 후일담의 본인입니다. [새창] 2016-01-08 06:54:13 2 삭제
    작성자님 억울하신 심경도 이해는 하지만, 친목하셨다고 스스로 밝히셨으면 그 리스트 역시 밝히시는게 도리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오유는 일단 친목을 금지하고 있으니까요. 이후의 일은 운영자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만요. 흔한 연애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멘붕 @_@
    909 일식경력 45년차 아부지가 차려주신 장어 새우 유부초밥 상차림.. [새창] 2016-01-08 06:37:28 1 삭제
    댈러스 쪽에 한인타운 굉장히 큰거 있지 않나요?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세요... ㅠㅠ 텍사스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저끝에서 가도 10시간이면 가요.. 찡긋~
    908 일식경력 45년차 아부지가 차려주신 장어 새우 유부초밥 상차림.. [새창] 2016-01-08 06:35:26 1 삭제
    억.. 나 알탕 진짜 좋아하는데... 아버님께 알탕 뭐넣고 만드셨는지 여쭤보심 안돼나요??? 저도 만들어먹고 싶어요.. ㅠㅠ 저도 해외살아서 알탕하는집 찾기가 쉽지 않네용.... ㅠㅠ
    907 아내를 위해 아침부터 공들여 만든 떡국상 [새창] 2016-01-08 06:28:49 2 삭제
    아내가 잘해줘서 아내가 잘해줘서 아내가 잘해줘서 아내가 잘해줘서 아내가 잘해줘서 아내가 잘해줘서 아내가 잘해줘서 아내가 잘해줘서.. 흐으윽. 남편 미안.. ㅠㅠ 내가 잘해줄께 나도 이런 밥상 한번 차려줘... ㅠㅠ

    참고로 내가 제일 잘 받은 상은.. 임신확인하고 난 다음날 아침에 신랑이 밥이랑 달걀후라이 한개랑 고추장 잘 세팅해놓고 눈을 반짝 반짝 빛내며 얼른 와서 먹으라고 ㅎㅎㅎㅎ 그...그것도 마.. 맛..있었어... ㅠㅠ
    906 완벽해. 최고야. 흥분돼. jpg [새창] 2016-01-08 06:09:00 1 삭제
    왜때문이죠!!!!!! 으아아악!!!!!
    905 문재인 대표와 이재명 시장이 서로 농치구 ㅋㅋㅋㅋ.jpg [새창] 2016-01-08 06:01:44 9 삭제
    난 이짤만큼 "극혐"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또 없는데, 아들이 안된다는데 뭔가를 보여주자 하고 찍어?? 아니, 나도 당했으니 아들 너도 당해봐. 이러고 찍었다는 소리인건지... 진짜 극혐이라는 말 싫어하는데 극혐이라는 말 외에는 내 감정이 표현이 안됨... ㅡ.ㅡ;;
    904 아침에 딸이 한 말이 넘 웃겨서 ㅋㅋㅋㅋ [새창] 2016-01-07 18:26:49 2 삭제
    전자파 그런거 신경 안쓰고 키우고 있긴 한데 전자렌지는 스토브 위쪽 후드있는데 달린거라 꼬마는 기본적으로 멀리 떨어져야 보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903 진중권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정서 구조... [새창] 2016-01-07 10:02:48 1 삭제
    우리 나라 언어 자체가 존댓말 반말 개념이 있어서 수직 관계를 요하게 되는거 같아요. 존댓말이 없는 영어같은 경우 수직관계가 아닌 평등관계가 더 쉽게 되는것이 이런 언어의 차이점에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실제로 한국 사람들을 만나면 저보다 아무리 어려도 깍듯이 존댓말해요. 불편하다고 말 놓으라고 해도 절대로 말 안놔요. 처음에는 불편해도 친하게 되면 내가 나이 많아서 부릴수도 있을법한 꼰대질이라던가 이런걸 상대방에게 함부로 하지 않게 되어 좋더라구요. 어린 나이부터 외국에 살다보니 나이 한두살 많은걸로 나이부심 부리는 사람들에게 치이다 보니 이렇게 변했네용. ㅡ.ㅡ

    덧붙여 독일어나 프랑스어에 있는 존댓말 반말 개념은 우리 나라처럼 나이에 따른게 아닌 정서적 거리에 따른거라( 할아버지한테는 반말, 그러나 모르는 사람에겐 존댓말 이런식임) 우리나라 존댓말과는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그나라 언어에 따라 수직관계가 생기지 않는거구요. 다른나라언어는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언어처럼 나이에 따라 존댓말반말 나뉘는 언어가 있나요?
    902 아침에 딸이 한 말이 넘 웃겨서 ㅋㅋㅋㅋ [새창] 2016-01-07 09:44:53 8 삭제
    이제 만 세살된 우리 아이는 내가 전자렌지에 뭐 돌리고 있는데 회전목마같다고 손뼉치며 좋아함.
    901 [재등록]3살 아기에게 AB형 혈액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1-07 04:31:11 0 삭제
    아이고 부모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저는 해외고 혈액형도 맞지 않아 추천만 드리지만 아기 꼭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작성자님도 수고하시네요.
    900 나 전생에 어디 갇혀 죽었나봐요 [새창] 2016-01-06 19:03:57 0 삭제
    고생하셨어요.. ㅠㅠ 저도 수술로 낳아서 하반신 마취했는데 마취하면서 갑자기 답답해서 숨을 못쉬겠는거에요. 그래서 마취 선생님한테 나 숨못쉬어서 죽을거 같다고 ㅎㅎㅎㅎ 전신마취 시켜달라고 막 그랬는데 마취선생님이 차분하게 숨 크게 쉬라고 하시면서 우리 수술 들어오기 전에 다 이야기한거 아니냐고, 괜찮다고 조금 있으면 남편 들어올거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남편들어와서 남편이 손잡아주고 다른 이야기 막 시켜서 신경을 분산시키니 좀 괜찮더라구요, 저도 제왕절개 공포였음... 그런데 그런 사람들 꽤 되는거 같더라구요. 아기 낳으신거 축하드려요!!
    899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6 17:53:50 0 삭제
    그리고 내 아이에게는 엄마가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 마렴 이라는 메세지를 보내게 되는거죠. 저도 윗분처럼 해요. 내 아이에게 엄마가 보호해주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게 굉장히 중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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