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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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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2 김대중대통령을 대하는 클린턴의 자세 [새창] 2016-02-12 17:30:17 0 삭제
    사람이 해도해도 어찌 저리 가볍고 경박해 보이는지..
    1061 더불어민주당 발렌타인데이 로고.jpg [새창] 2016-02-12 08:22:27 4 삭제
    이젠??? 이젠이라는 하는것은 마치...
    1060 디시의 흔한 흙수저 현자 [새창] 2016-02-12 02:39:13 1 삭제
    1번은 진짜 정답. 내 친구가 외국에서 놀러 와서 어떻게 한국사람들은 모자도 안쓰고 이렇게 추운 날씨 버티냐고 진짜 대단하다 했음.. 실제로 머리 목 배에서 각각 30%씩 열이 빠져나간대요. 그래서 두꺼운 오리털 잠바 풀어헤쳐서 입은 사람보다 스웨터만 입고 모자 목도리 배따뜻하게 가린 사람이 더 따뜻하대요.
    1059 고속도로에 남편이 놓고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12 02:27:45 0 삭제
    정말 응원합니다. 저도 전 댓글에 상담 먼저 받아보시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지금부터라도 엄마아빠가 이혼하게 되더라도 너희때문이 아니다라는걸 계속 주지시키셔야 해요. 부부의 문제가 아이들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알아야해요.
    1058 90%는 모를 거라 생각하는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 [새창] 2016-02-11 18:22:08 7 삭제
    미안하지만 contax님이 왜 이렇게 비공을 맞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딴지자객 이름 거론한것가지고 친목 2단계라고 하셨는데 2단계 전혀 아니고 심지어 친목도 아닌데요??
    1057 팀장이 탱커.. [새창] 2016-02-10 15:24:34 1 삭제
    Chief technology officer
    1056 즐거운 설연휴..사고쳤어요..ㅜㅜ [새창] 2016-02-10 12:59:32 2 삭제
    위에도 썼지만, 이런 사단이 날동안 남편분이 어떤 스텐스를 취했는지 궁금하네요. 시아버지가 아이들 다 보는 앞에서 아내에게 쌍욕하는걸 지켜보고 있었나요?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런 시아버지라면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앞으로는 애들이랑 남편만 보내시던가 하세요. 착하게 살지마시고 작성자님 속편하게 사세요. 착하게 산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1055 대구를 고립시키자는 이상한말좀 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6-02-10 08:43:11 1 삭제
    오유에서 대구를 고립시키자는 이야기는 들어본적 없는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대구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게 온통 새누리 지지자 사이에서 외롭게 자기 의견 피력하시는 소수의 반새누리 정서 가지신 분들을 얼마나 더 힘들게 할지 잘 알기에 그런 뜻으로 글을 쓰셨다 생각하고 추천드렸습니다.
    1054 이대호가 마이너리그로 간 이유.jpg [새창] 2016-02-10 08:31:41 0 삭제
    이대호 선수 멋지네요! 정상의 자리에서 안주할수도 있는데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 높게 삽니다. :) 꼭 메이저리그에서 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1053 재방) 도쿄행 1등석에 실려 보낸 광주의 진실 [새창] 2016-02-10 08:27:01 1 삭제
    영면하시길.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8:21:14 0 삭제
    발음 고치시려면 거울보고 연습하는게 최고에요. 그리고 한국어와 영어를 쓸때 쓰는 근육이 다르기 때문에 발음이 쉽게 되지 않기도 하구요. 실제로 한국어는 입모양을 많이 움직이지 않지만 영어는 입을 굉장히 크게 벌리면서 소리를 냅니다 (한드 미드 찾아서 음소거해서 보시면 무슨 뜻인지 알것임) 그러니 입주위 근육 푸는 연습도 많이 하시고( a, e, i, o, u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데 제대로 발음하면 우리가 생각했던거보다 입이 더 크게 벌어짐), 발음 연습할때는 거울보고 큰소리로 거침없이 입을 벌려 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귀에 발음의 차이가 들리지 않으면 발음을 잘할수 없다는것도 염두해 두시구요. 실제로 주위분들 발음교정 해드리면 발음의 차이를 모르시더라구요. 똑같이 들린다고.. ㅡ.ㅡ;; 제대로 발음하는 동영상같은거 보시면서 그사람이 말하는대로 그대로 똑같이 입모양도 똑같이 따라하시면 돼요. 꾸준히 반복연습.. 언어는 결국 반복이고 암기에요.. ㅠㅠ
    1051 대학생 1학년 레쥬메 쓰는데 도움 절실히 필요합니다ㅠㅠ [새창] 2016-02-10 08:05:58 0 삭제
    대학교 1학년이면 레주메라고 해서 뭐 대단한 경력을 바라지는 않아요, 아마 작성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여러가지 과외 활동들이 분명 큰 도움이 될거에요. 구글로 레주메 샘플만 찾아봐도 많으니 그런거 보시고 참고하셔서 쓰세요. 막막한건 알겠지만 지금 올려주신 자료만으로도 굉장히 좋은 레주메 나올듯합니다.
    1050 임신중에 장례식장.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6-02-10 07:54:02 1 삭제
    제가 저런 상황이었다면 안가는게 더 불편할거 같은데... 사랑하는 남자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당연히 가서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고 싶지 않은가요?
    1049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3:05:40 1 삭제
    저는 결혼 10년차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우선 이혼 생각하시기 전에 상담해보시는거 추천해드려요. 글을 읽다보니 작성자님께서도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같은게 있으신듯 한데, 서로의 트라우마때문에 이해못하고 계속 부딪히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트라우마로 인해 작성자님께서 인내하시는 부분도 많구요 아마 남편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잘 설득하셔서 두분이서 같이 상담받으시거나 설득이 안되시면 우선 작성자님이라도 상담받으시고 남편의 뇌구조를 객관적으로 이해하시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남편한테 여자가 있어서 저렇게 막 나오는거라면 이혼이 답이지만요. 잘 해결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1048 즐거운 설연휴..사고쳤어요..ㅜㅜ [새창] 2016-02-10 02:24:13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NM6aiB3UY1c 한나랑 대표시절 박근혜와 노태우가 역사문제에 대해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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