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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04:57:31	0	삭제
		Monotious님 설명에 덧붙이자면 불어에서 반말 존댓말의 개념은 우리와는 달리 정서적 친밀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가족(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라도)은 반말, 그리고 정서적 거리가 먼 사람들은 (친하지 않은) 존댓말을 하게 되는것이죠. 가령 처음 보는 사람이라던지..
	1076	친한동생 사진인데.. [새창]	2016-02-16 18:54:03	1	삭제
		사진 다시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1075	임창정의 자식교육 [새창]	2016-02-16 18:16:14	0	삭제
		임창정이 무릎꿇고 있으니 그집 어머니 너무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시니까 막 눈 찡긋찡긋하면서 모르는체 하시라고 막 그랬다고 ㅎㅎㅎ ㅎㅎㅎ
	1074	<스압+저장용>저희 시골집 재건축(?) 했습니다. [새창]	2016-02-16 17:04:24	0	삭제
		저도 글 올리고 바로 물고기 시계 등등으로 검색해서 찾았는데 가격의 압박... ㅠㅠ
	1073	<스압+저장용>저희 시골집 재건축(?) 했습니다. [새창]	2016-02-15 17:03:31	0	삭제
		저 시계 어디서 사셨는지 여자친구분께 여쭤보시면 안될까요?? 넘넘 예뻐용... ㅠㅠ
	1072	신박한 미성년자 걸러내기..(사장님들 꿀팁) [새창]	2016-02-15 16:19:33	0	삭제
		그런데 이런거보면 제일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게 법을 정해놓고 그 법을 지키는지 안지키는지 확인하는 일을 왜 일반 시민이 담당해야 하냐는거임.
	1071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5 05:02:25	0	삭제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아이가 만으로 세살 반인데 지금까지는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앞으로도 이렇게 키우고 싶은데 커가면서 훈육할 부분도 많아지고 훈육하면서 엄하게 대하는게 혹시 아이를 주눅들지 않게 할까 걱정됩니다. 좋은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1070	시그널도 미쳤고 TVN도 미쳤고 [새창]	2016-02-14 18:47:30	0	삭제
		전 어제 손현주 연기 보면서 진짜 소름끼였는데 오늘은 뭐 그냥 10분도 안본거 같은데 그냥 끝나버림... ㅠㅠ
	1069	오유의 못난 아버지를 위로하는 감성폭발 댓글 [새창]	2016-02-14 18:43:49	0	삭제
		난 왜 운건가요? 내 감동은 어디에 있나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1068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4 18:16:50	0	삭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초보부모라 배워야 할 점이 많아요.. ㅠㅠ 애착형성이 어떻게 되는냐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는건가요 아님 그런건 타고난 기질인가요? 좋은 애착형상된 아기도 수줍음 많거나 그럴수 있나요? 글을 읽다보니 애착형성이 잘 된 아이는 외향적으로 묘사된것같아서요.
	1067	천하제일 합성대회(상품 있음) [새창]	2016-02-14 17:27:57	1	삭제
		난 작성자가 올린 사진이 이미 합성된 사진인줄 알았음 ㅎㅎㅎㅎㅎ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7:33:40	0	삭제
		이거다!
	1065	처음보는사람이 반말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새창]	2016-02-13 02:12:34	3	삭제
		저도 이 생각했는데.. ㅎㅎㅎ 물어보면 "몰라, 나도 이집 처음이야" 이렇게 ㅎㅎㅎㅎ 엄마같아서 반말했다고 ㅎㅎㅎ
	1064	더민주 양향자 “박근혜 정권, 다시는 중소기업 살리겠다는 말하지 말라” [새창]	2016-02-12 18:14:46	2	삭제
		저도 6번이 정말 마음이 와닿네요... 에효... ㅠㅠ
	1063	새벽에 들리던 아기들 울음소리.. [새창]	2016-02-12 18:12:24	0	삭제
		그런데 주위분들한테 이야기하니까 단박에 고양이 울음소리인걸 아시더라구요??? @-@ 저는 고양이 울음소리가 애기 울음소리처럼 들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만 했지 실제로 그렇게 크게 앙앙 우는걸 본적이 없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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