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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7 오늘 라스에서 애기얘기하네요.. [새창] 2016-03-17 17:45:37 0 삭제
    곰이 저멀리서 콜라 들고 온다고 할때 진짜 웃겨서 죽는줄 알았음.. ㅎㅎㅎ
    1166 교사로서요 일찍오고 늦게오는 아이들을 보면 미안해요 [새창] 2016-03-17 17:44:09 0 삭제
    좋은 글 감사드려요.
    1165 더민주 권리당원 정의당에 돈 던져... [새창] 2016-03-17 16:57:27 0 삭제
    저도 순간 잘못 입력하셔서 다른데로 갔나 했는데 아마 신한은행이라는 뜻 아닐까요? (소근소근)
    1164 안정환의 협상 능력.jpg [새창] 2016-03-17 16:26:36 4 삭제
    텔레비젼에 나와서 그러셨어요. 평생 체중조절하면서 먹고 싶은거 못먹고 살았기 때문에 체중 스트레스 없이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산다고.. 그래서 나야 그 미모 다시 보고 싶지만, 평생 먹고 싶은것만 먹고 산 나도 내 살 못빼는 마당에 안느님 살뺐으면 하는 바람은 가지지 않기로 ㅠㅠ 그런데 얼굴 다시 점점 날렵해지시는거 같음.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7:06:09 0 삭제
    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남편은 한숨을 쉼.. 그런데 아이가 그걸 다 따로따로 따라함... 내가 소리가 높아지면 엄마 조용해 목소리가 커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남편이 한숨쉬면 따라서 한숨 쉼... ㅠㅠ 소리 높아지지 않기 쉽지 않네요... ㅠㅠ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7:01:04 1 삭제
    술 마시러 못나가게 하세요. 나는 아이낳고 내 인생 송두리채 바뀌었는데 왜 남편의 생활은 바뀐게 하나 없죠? 듣는 제가 다 분해요.. ㅠㅠ
    1161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새창] 2016-03-16 16:57:14 0 삭제
    정말 동감요. 왜 우리가 세금내서 그런 인간들까지 먹여 살려야 하죠? 그냥 똑같이 고통을 당하게 하는게 제일 정당한 죄값을 치르는거라 봐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160 엄마가 화장을하고있을때 [새창] 2016-03-16 16:50:39 1 삭제
    저는 아들이 화장할때 자기도 자꾸 한다그래서 손으로 찍는척 하고 발라주고 눈썹 뚜껑있는대로 눈썹 그려주고 해요. 아직은 어려서 진짜 눈에 뭐 바른줄 아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만족해함
    1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6:48:12 0 삭제
    저는 그 기간동안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괜찮다고 봐요. (그런데 그게 작성자 부모님이면 안됨) 그런 기회 있기도 쉽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와이프가 괜찮다고 했으면. 그런데 그 기간동안 독박육아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와이프가 가란다 해도 안가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너무 힘들뿐더러 어떤 위급상황이 생길지도 보르니까요.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6:31:12 1 삭제
    친구들 아이들은 초등학교 중학교갈 나이인데 우리 아이는 어려서 잘 몰랐어요, 애들 개학한다고 한숨쉬던 이유... ㅎㅎㅎ
    1157 [조기교육폐해] 이거 읽고 충격 받았습니다. [새창] 2016-03-16 16:19:43 0 삭제
    저는 제가 학교 들어가서 한글 배우고 중학교 가서 영어배우던 세대라 제 아이도 그렇게 키우자 생각했지만 주위 엄마들의 이야기에 나도 뭘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줏대없이 흔들린게 아이한테 미안해지는 글이네요..
    1156 [펌] 178만원짜리 유치원 [새창] 2016-03-16 16:10:26 0 삭제
    7-8세에 쓰는 언어가 모국어가 된다고 들었는데 그게 바로 뇌의 말하기 영역과 상관있는거였군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1155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6 15:26:03 3 삭제
    글쎄... 저도 다른 대안 없는 경우라서 아이를 종일반에 보내고 일하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아이 학교에 보낼때마다 아이도 얼마나 힘들겠나 하는 생각하지만 현실은 어쩔수 없기에 오늘도 학교를 보내요. 작성자님 글보고 다시 한번 무거워지는 마음이, 이 댓글보고 그래 나도 우리아기랑 퇴근후에 더 열심히 놀아주자, 그렇게 힘을 얻었는데, 왜 이 댓글에 그렇게 반대가 많은지... 버터링쿠키님이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자란다 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잘 자란 아이도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어릴때부터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님들은 아마 작성자님 글보다는 이 댓글에 더 위안을 얻을거 같아요. 저는 그랬거든요.
    1154 심상정"박영선 지역구에 '공천'준비중 [새창] 2016-03-16 11:39:53 1 삭제
    이번에는 지더라도 영원히 지지는 않을겁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앞을 보며 나가야 합니다 좌절과 포기는 그들이 원하는것이라는걸 잊지 마세요.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1:31:59 0 삭제
    이정도면 문재인 의원 나서서 뭐라도 한마디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당 자체가 정체성을 잃고 흔들리고 있는데 구심점이 되어줄 한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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