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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7	뷰게여러분 손톱자란거보고가세요(감격 [새창]	2016-04-12 15:40:49	1	삭제
		남의 손에 손톱 맡기면 돈은 들어도 진짜 진짜 좋아요.. 특히 젤제일하면 손톱 물어뜯게 될일 거의 없을것임... 그런데 작성자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1226	아버지의 참교육시전 [새창]	2016-04-12 15:09:23	4	삭제
		모병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자도 대체 복무같이 하고 군 현대화시켜 필요없는 보병 인력줄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십만양병해야 라는것도 아닌데 군인만 많이 뽑으면 뭐하나... ㅡ.ㅡ
	1225	베오베 간 선배가 리본 때란 글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04-12 01:14:52	2	삭제
		추천이 안돼요 추천이.. 아이피 중복 앞자리로 검사하는거 말고 다른 방법 없나요.. ㅠㅠ
	1224	베오베 간 선배가 리본 때란 글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04-12 01:13:56	7	삭제
		이런 글 볼때마다 우리 사회는 정말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다는걸 또한번 느낍니다... 정권이 바뀌어 속시원히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졌음 하는데... 이런 재난 사고에 정치문제가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기가 막히네요.
	1223	김홍걸 “호남, 고립된 외톨이섬 되고 말 것", [새창]	2016-04-11 16:31:45	1	삭제
		1지금까지 호남이 한국 민주화에 어떤 견인차 역할을 해왔는지, 그리고 댓가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해보신다면 (댓가 없음, 혹은 보복?) 의구심이 들더라도 속으로만 생각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호남인들에게 더이상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하는게 염치없게 느껴지네요. 제가 보기에 호남은 항상 옳은 선택을 해왔지만, 그 진심은 타자에 의해 끝없이 의심되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1222	[단독]'800명 소송' 강용석, 품위유지 위반 조사 받는다 [새창]	2016-04-11 15:46:30	0	삭제
		사이다!!
	1221	아이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새창]	2016-04-11 08:10:32	20	삭제
		저는 미국 살고 있는데 어떤 곳에는 가족 화장실이 있는곳이 있어서 그런건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족 화장실 없는곳에서 엄마가 남자 화장실 바로 옆에 붙어서 아이가 나올때까지 아이 이름 부르는것도 봤는데 그런 방법도 좋아보였어요. 아이가 나왔는데 한 8-10살 되어보이더라구요. 그 나이되는 아이를 데리고 여자화장실을 갈수는 없지만 세상은 너무 험하니까요.. ㅠㅠ 세상이 넘 흉흉하고 미국에는 도시괴담처럼 남자화장식 혼자 들어간 아이 옷 바꿔 입히고 모자 씌워서 데리고 나가다가 아이 신발을 알아본 엄마에 의해 범행이 발각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내 아이는 내가 보호해야죠..
	1220	판매량도 적어서 여기저기 팔려다니는데 발전도 없는 회사의 차 [새창]	2016-04-11 07:55:27	0	삭제
		제 아버지도 예전에 (20년전 ㄷ ㄷ ㄷ ) 볼보 타셨는데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나서 반대편에 서있던 덤프트럭에 빠른 속도로 가서 부딪혔음. 차 보넷이 완전 트럭 범퍼(?)밑으로 꽉 끼게 들어갔는데 나와서 보니 덤프트럭 바퀴가 조금 허공에 떠 있었음... 그때 운전사아저씨가 운전하시고 아버지는 댁에 계셨는데 사고 소식나고 나 살아왔다고 진짜 꼭 껴안아주심.... ㅠㅠ (나는 운전사 옆좌석 뒤에는 사촌언니랑 조카 언니가 타고 있었음) 그 이후로 우리 부모님 완전 볼보 찬양론자 됨...
	1219	김구라의 신통방통한 신기한 능력 . jpg [새창]	2016-04-10 16:37:13	0	삭제
		오 감사해요. 지금 보고 올께용.
	1218	문재인경호허술드러나,연이틀 기습뽀뽀에 노출(움짤feat. 초미니) [새창]	2016-04-10 15:49:50	15	삭제
		그런데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사람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정말 더민주 사람들은 인물들이 훤하고 맑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짐...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5:40:02	0	삭제
		바지는 청바지, 하늘색 셔츠 넣어서 임고 소매는 걷고, 신말은 아까 깔창 못넣는걸로! 그럼 깔끔할거 같은데.
	1216	맘먹고 산 신발인데 진짜 별로에요? [새창]	2016-04-10 15:36:31	0	삭제
		옷은 무채색으로 무늬없는거 단색으로 하시고 신으시면 예믈거 같아요. 흰티에 검은색 청바지 이런식으로요.
	1215	김구라의 신통방통한 신기한 능력 . jpg [새창]	2016-04-10 15:25:21	89	삭제
		ㅋㅋㅋ 그런데 저도 호기심이 많고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아서 별걸 다 기억하고 알고 있어요. 침구들이 신기해 함.. 김구라씨도 기본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기억력이 좋은듯함. ㅎㅎㅎ 그런데 저건 진짜 웃기다. 언제 방송분인가요? 보고 싶어요.
	1214	어획량 2위를 자랑하는 어선 [새창]	2016-04-09 08:35:54	1	삭제
		왜 홍진호 관련 글에는 자동으로 2번씩 글이 올라가게 만드셨나요 운영자님?? 한번씩 써도 자동으로 2번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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