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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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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7	저도 커플들 비공감하는거에 대해서 한마디 하려구요! [새창]	2016-04-19 14:03:02	3	삭제
		울지말고 얘기해요.. ㅠㅠㅠ
	1256	"변희재,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쓰면 하루에 500만원" [새창]	2016-04-19 10:51:32	0	삭제
		진정한 츤데레
	1255	(초스압) 사진과 함께보는 오유 성지 모음.link [새창]	2016-04-19 06:28:59	0	삭제
		정성엔 추천. 덕분에 많이 많이 웃고 갑니다. 스크랩해뒀다가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1254	여자 동기가 지금 제 집에서 자고있는데 [새창]	2016-04-18 16:06:35	11	삭제
		참고로 촌스럽게 고백같은거 하지 말고 지금 이대로 쭉 자연스러운 썸관계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연애고수인거 같은데?
	1253	여자 동기가 지금 제 집에서 자고있는데 [새창]	2016-04-18 16:04:36	119	삭제
		연애경력 25년 결혼 10년차 여징어입니다. "믿을만한 사람이랑 마실때만 그런다" 그린라이트입니다. 죽창 준비하겠습니다.
	1252	일시무료) 화이트노이즈(백색소음) Noizio 일시무료 + Mac 버전 [새창]	2016-04-18 15:49:24	0	삭제
		우와... 우리 아기가 듣는 고래소리 거의 비슷한거라 진짜 너무 좋아요. 넘너무감사합니다.
	1251	[개나소나 그림강좌] 3분만에 곰돌이 그리는법! [새창]	2016-04-18 15:47:44	0	삭제
		우왕.. 진짜 따라해보고 싶어요!
	1250	재외유권자는 훨씬 준엄했다..60%가 더민주 후보 찍어 [새창]	2016-04-16 14:53:03	0	삭제
		유럽에서는 확실히 진보 성향이 강한데 미국에는 보수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젊은 층은 대부분 진보인거 같아요. 저도 한표 행사했는데 뿌듯하네요.. 내 표가 과연 제대로 갈지 궁금했는데,,, ㅠㅠ
	1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08:58:15	2	삭제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선에서 해결된거니 정말 모두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시어머님도 그렇고 작성자님도 남편분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1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7:39:39	0	삭제
		그냥 아이들이야 다 예쁘죠 뭐.. 이렇게 무심하게 넘기시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아이도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 될것같아요.
	1247	대한민국 국민은 천재였다. [새창]	2016-04-15 15:48:58	4	삭제
		고무적인것은 젊은 세대의 투표율이 높아지며 내가 참여하면 바꿀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것도 한가지 들수 있겠네요.
	1246	이해찬 "노 대통령님, 저희 도리 다하겠습니다" [새창]	2016-04-15 07:31:05	1	삭제
		권리당원들이 힘을 실어줘야겠네요
	1245	"기억하라", 11~16일 경남 곳곳 세월호 추모 [새창]	2016-04-15 04:31:28	0	삭제
		벌써 2주기네요.. 그간 변한거 없었던것같은 2년이 흘렀는데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1244	40년 갱상도 보리문댕이가 호남을 항변(?)합니다. [새창]	2016-04-15 04:29:07	0	삭제
		공천만 제대로 했어도 호남이 이렇게 다 패하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제 짧은 소견입니다. 국민당에서 인지도 있는 인물들 데려다 세울때 더민주에서는 정치신인들 보내놓았으면 그건 호남은 무조건 2번뽑아줄거라는 안일한 생각때문인거 아닐까 합니다. 호남이 돌아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민주에서 제발 알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민주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호남은 언제든 더민주에 표를 줄수 있을거에요. 제발 정신차리고 호남표에도 이제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1243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3:40:00	8	삭제
		내 자식 토할때 급하다고 손에 받아내고, 변비있을때 손가락으로 응아까지 파내준 제 남편한테 상이라도 줘야겠네요. 남편분께 한말씀 드리자면요, 모성애라는거, 아이키우면서 생겨나는거지 원래부터 있던 본성 아닙니다. 아내라고 똥기저귀 더럽다는 생각 들지 않는거 아니라구요. 한 아이의 부모가 되어서 아이를 위해 못할 일도 있나요? 정말 자격 없으시네요. 아내가 가정주부라면 가정주부로서 집안일하고 음식합니다. 육아는 공동이죠, 육아는 24시간이잖아요. 남의 일이라 쉽게 생각한다 하실지 몰라서 말씀드립니다. 저와 남편은 풀타임으로 일하는 직장인이고 우리는 동등하게 집안일 육아 담당합니다. 남편이 체력적으로 더 강하기 때문에 사실은 남편이 하는 일이 좀 더 많구요. 제가 가정주부였을때도 육아는 함께 공동으로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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