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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7	운빨 미쳤나봐여 [새창]	2016-06-30 13:30:50	0	삭제
		12회 볼때까지 이해못했는데 보고 나니 작성자님 이해감 ㅎㅎㅎㅎㅎㅎ
	1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3:30:02	1	삭제
		작성자님 이쯤에서 닉넴 바꾸셔도 누가 암말도 안할것임. 얼릉 바꾸셔야 할듯,,, ㅋㅋㅋㅋ
	1375	자려고 누으면 돌아다니는 아기 , 왜 그런걸까요?? [새창]	2016-06-30 09:12:21	3	삭제
		자기전에 하는 의식같은게 있나요? 목욕하고 책읽고 불끄고 눕는다거나 하는.. 틀을 정해서 거기에 맞춰주는게 아이들한테도 좋아요. 이거 끝나면 자는 시간이다 이런걸 알게 하는거죠. 또 재우기전에 너무 신나게 놀게 하거나 하지 않았는지 (심신이 안정된 상태로 있는지) 그런것도 봐야 할거같아요. 그리고 졸려서 보채기전에 재울 준비를 하세요. 9시에 보채고 졸려한다면 적어도 8시에는 불끄고 누워있어햐 해요. 너무 졸리고 피곤하면 어른도 잘 못자잖아요. 그리고 너무 덥거나 추운지 이런것도 주의깊게 보시구요. 목욕을 미지근한 물에 좀 길게 시켜보세요. 책도 너무 밝지 않은 불에서 조용히 단조로운 목소리로 읽어주시구요.
	1374	여성이 좋아하는 남자향수 베스트10 ㅋㅋ [새창]	2016-06-30 01:59:30	2	삭제
		샤넬 에고이스트 플레티넘 좋아하시는 분!! 저는 남편한테 이거만 사다눠요. 향 너무 내 취향저격...!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6:54:20	0	삭제
		저도 장현성씨 보면서 나쁜 사람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ㅎㅎ
	1372	결혼했니? 애인있어? [새창]	2016-06-29 16:52:25	5	삭제
		김래원 갑자기 쌍거풀이 찐해져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여기 캐릭터가 맘에 들어요. 그냥 선하고 따뜻한데 사랑에 직진기기까지 함. ㅎㅎㅎㅎ
	1371	군와이스 상황 종결.jpg [새창]	2016-06-29 16:16:32	0	삭제
		솔직히 진짜 사나이같은 프로그램보다는 이런 생활속에 드러나는 유쾌함이 군대에 대해 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다고 생각함. 그나저나 어떰 저렇게 잔망스럽게 잘 추는지... ㅎㅎㅎㅎㅎ
	1370	부산벡스코 모터쇼기간에 겪었던 맘충. txt [새창]	2016-06-29 15:51:35	10	삭제
		와 이쯤되면 이분 나타나서 어떤 의도로 쓴글인지 속시원하게 밝혀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비꼬려는 의도없이 순수하게 쓰신거 같은데...
	1369	911에 전화한 4살 아이.avi [새창]	2016-06-29 15:43:26	0	삭제
		그런데 저렇게 해도 신고가 들어온거면 순찰하는 경찰이 무조건 그집으로 가서 확인해봐야 함. 내 아들이 2살반때 전화건 적이 있어 알게 된 사실이란건 비밀. ㅠㅠ
	1368	부모님들은 왜 토마토에 설탕뿌려먹는거에 이렇게 민감하신걸까요 [새창]	2016-06-28 16:05:04	3	삭제
		진실의 저울님/ 외국 식문화가 한국식문화보다 낫다 혹은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한국 식문화가 외국 식문화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궁금하신거 같아 대답해 드렸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던진 이야기에 이렇게 딴지가 걸릴줄 상상도 못해서 동공지진 났음 ㅎㅎㅎㅎ
	1367	공돌이 부려먹던 여자후배 [새창]	2016-06-28 10:27:27	20	삭제
		이래서 커플 반대 버튼이 있어야 함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07:29:41	0	삭제
		아이들 커나가면서 싸울일 더 많아져요.. ㅠㅠ 얼마전에 저 몰래 젤리주다가 걸림.. ㅡㅡ;; 안그래도 단거 너무 많이 먹는데 아이가 맛있는거 못먹는거 너무 불쌍하다고. ㅎㅎㅎ 아이고 ... ㅠㅠ
	1365	부모님들은 왜 토마토에 설탕뿌려먹는거에 이렇게 민감하신걸까요 [새창]	2016-06-28 04:08:00	5	삭제
		완전 딴소리인데 외국사람에게 한국에서는 토마토에 설탕 뿌려먹는다고 하면 지진난 동공을 목격하실수 있음.. 진짜로 유학할때 한국 언니가 외국 친구들 집에 초대하면서 바나나랑 토마토 설탕에 뿌린거 먹으라고 내왔는데 첫째로 채소를 내온다는것에 충격, 토마토 설탕에 뿌려먹는다는것에 충격먹었던 외국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외국에서는 먹으려면 소금에 찍어먹음.
	1364	류준열땜에 닉넴 바꿈 [새창]	2016-06-27 03:23:00	0	삭제
		다행히 월화 드라마들도 괜찮고 주말에 볼 예능들도 있고 마녀보검 보는 재미도 있어서 버티지 안그랬으면 힘들뻔 함.. 내 덕질... ㅠㅠ
	1363	이 짤은 볼때마다 힐링이 되요 [새창]	2016-06-25 17:11:40	12	삭제
		울 오빠 어릴때 10원받아서 5원으로 울언니 (오빠 바로 아랫동생임) 신발 한짝 사고 5원 받아서 과자 사먹었다는 이야기하면 아직도 싫어함. 오빠 나이가 마흔이 넘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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