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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2	1박 2일 피디가 좌천된 거였네요...? [새창]	2016-07-05 09:59:39	1	삭제
		승진한것도 아닌데 잘하던 사람을 왜 수평으로 이동시키지? 유호진 피디 안나오는 편들 벌써 시들해서 유호진 피티 돌아오기만 기다렸구만... ㅠㅠ
	1391	이연복셰프님이 쯔위에게 보낸 훈훈한 메시지 [새창]	2016-07-02 04:30:06	0	삭제
		MBC에서 하는 다큐멘터리에서 별에서 온 쉐프들인가 편에 나오셨는데 평소 유기견 봉사도 매주 하시고 눈물도 많으시고 마음도 약하신 분인거 같던데.. ㅠㅠ 쯔위 울때 연복 쉐프님 눈이 진짜 빨개졌었음.. ㅠㅠ
	1390	제 여자친구 기침소리 너무귀여운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7-02 04:14:43	16	삭제
		유럽에서 10년 살았는데 유럽사람들은 재채기하는게 예의없다 생각해서 최대한 소리를 안내려고 함. 코막고 칫 이런 소리가 나오거나 아예 안나올 정도로 코를 쥐여트는데 진짜 안쓰러움. 그리고 재채기하고 나서 꼭 미안하다고 이야기하고.. 진짜 내가 크게 재채기 해주고 싶음... ㅡ.ㅡ;; 그에 반해 코풀때는 진자 팽소리 혹은 묵직한 콧물이 나오는 그 더러운 소리를 내도 그냥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코를 품.. ㅡ.ㅡ;; 남앞에서 코푸는게 더 더러운거 같은데, 아마 재채기할때는 침이 튈수도 있으니 최대한 참으려고 하나 싶음.. 그래서 나는 남앞에서 재채기도 시원하게 하고 코도 시원하게 푸는 사람이 되었다는.. 응? 이게 아닌가???
	1389	러시아 소설이 읽기 힘든 이유.jpg [새창]	2016-07-01 13:59:39	2	삭제
		저도 고등학교때 도스토예프스키에 미쳐서 죄와 벌, 백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다 읽고... 다니던 독서실 총무 오빠가 고대 러어과여서 거기 따라간다고 러어과 간다고 설쳐댔던건 안비밀 ㅎㅎㅎ
	1388	오늘의 운빨로만스 소감. [새창]	2016-07-01 06:56:04	0	삭제
		어서 풀어주세요!!
	1387	오늘의 운빨로만스 소감. [새창]	2016-07-01 06:55:46	0	삭제
		난 엄마랑 같이 보는데 두눈에서 눈물이 흘렀음.. ㅠㅠ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6:53:59	0	삭제
		korean tv live stream mbc했더니 꽤많이 나오네요.
	1385	운빨...12회 캡쳐로 다시봅시다 ㅎㅎ [새창]	2016-07-01 06:41:27	1	삭제
		나 여기서 덕통사 당해서 누웠음.. ㅠㅠ 수호 목소리 갑자기 내려까는거 주금... ㅠㅠ
	1384	운빨...12회 캡쳐로 다시봅시다 ㅎㅎ [새창]	2016-07-01 06:37:39	0	삭제
		여기서 나만 울었어? 그래? ㅠㅠ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6:30:10	0	삭제
		아 나만 덕통사 당한거 아니었던거죠?? 일하다가 보려고 회사도 안갔는데(재택 근문 짱!) 일하기도 전에 너무 궁금해서 그래 빨리 보고 일하자 했더만 덕통사 당해서 일할수가 없음. ㅡ.ㅡ;;
	1382	애기가 제 코에 박치기했어요 [새창]	2016-06-30 15:55:34	0	삭제
		저도 그 기분 알아요. 아기한테 화낼수도 없고.. ㅠㅠ 저도 한번 아기가 좋다고 달려들어서 코를 들이박았는게 진짜 눈에서 별이 보일정도였고 너무 아파서 코뼈 부러진줄 알았어요. 그런데 신랑은 엄살 좀 그만 부리라고.. ㅡㅡ 난 진짜 쌍욕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아팠는데... ㅠㅠ 하지만 얼마 안돼서 아기가 신랑 들이받고 신랑 코를 쥐여잡고 곡소라내는거 보고 마음이 풀림 ㅎㅎㅎ 여기서 속풀고 가세용... ㅠㅠ
	1381	자려고 누으면 돌아다니는 아기 , 왜 그런걸까요?? [새창]	2016-06-30 15:51:15	0	삭제
		의식이라는게 거창한게 아니라 항상 똑같이 반복되어서 이 일을 하면 그다음 잠자겠구나 하는걸 알리는 일인거죠. 오늘은 밥먹고 바로 불끄고 자고, 어제는 책읽고 불끄고 자고 이런식이 아니라요. 패턴 만들어주는게 좋아요. 제 아이는 이제 거의 만 네살 되어가는데 항상 같은 패턴으로 재워요. 저녁 먹고 좀 소화시키고 목욕하고 책읽고 자기. 적어도 한 일주일정도는 해야 그래도 아이가 패턴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거나 제일 중요한건 잠자러가기 한시간전정도부터는 아이가 차분할수 있는것들로 하세요.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텔레비젼같은거도 틀어놓거나 하지 말고요, 자극적인것을 일단 피해야죠. 잘 되시길 바래요.
	1380	운빨)아..무슨 드라마가 이렇게 사랑스러운거요!!!! [새창]	2016-06-30 13:36:49	0	삭제
		실 묶으라고 무심한듯 손내밀고 있는거 완전 심쿵 포인트
	1379	운빨 미쳤나봐여 [새창]	2016-06-30 13:32:16	0	삭제
		아 내가 본게 11회였구나 ㅎㅎㅎㅎ
	1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3:31:39	0	삭제
		지금에서야 11회봤는데 작성자맘이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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