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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02:03:53	0	삭제
		진짜 수고하셨어요. 고생하셨구요!!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ASKY!
	1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05:56:52	35	삭제
		조작한것은 추천수뿐이란다.. ㅎㅎㅎㅎ 추천수 조작해서 오유를 패륜 사이트로 만들었는데 그게 별게 아니란다. ㅎㅎㅎ 어디서 웃음을 멈춰야 하는지좀 알려다오. 이따위 말도 안되는 글을 실어주는 이유는 도대체 뭔지 묻고 싶다. 그리고 오유가 이렇게 막장 사이트로 인식이 굳혀져 가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운영자에 대해서도 이제는 화가 나려 한다.
	1615	믿고 버리는 군대 반찬.jpg [새창]	2016-09-02 05:42:43	8	삭제
		생떼같은 젊은 장병들 공짜로 데려다가 굴릴려면 밥이라도 제대로 먹이고 굴려라.. 쌍욕나온다 진짜.
	1614	추석 연휴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볼 때 꿀팁 [새창]	2016-09-02 05:35:27	37	삭제
		저는 결혼을 늦게 했는데, 주위에 그렇게 오지랖떠는 사람이 없긴 했지만 누가 결혼하라고 하거나 왜 결혼 안하냐고 하면 1. "아이고, 저도 결혼하고 싶죠, 그런데 눈이 높은데 그게 안떨어지네요. 제 눈이 머리 꼭대기에 달려가지고요. 하하하하" 이렇게 능청스럽게 대하거나 2. "아이고, 제 앞가림도 못하는게 어떻게 결혼을 해요, 결혼은 제 앞가림 할수 있을때 가려구요 하하하" 이렇게 대답함. 내 눈높이에 맞춰줄 사람을 소개시켜줄것도 아니고, 내 앞가림을 대신 해줄것도 아니라 그렇게 능청스럽게 웃어넘기면 대부분 그냥 넘어감. 눈높이를 낮춰봐 이런소리하면 낮춰질 눈이었으면 진작에 했죠 하하하 이러고 무한 반복 ㅎㅎㅎㅎㅎ
	1613	제가 투견을 입양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9-02 05:21:40	1	삭제
		저번주 마리텔에 강형욱인가 하시는 분이 나왔는데 잘 알려진 분이신가보더라구요. 반려견에 대해 이거저거 설명해주시는데 도움 많이 되실거 같아요. 저도 그거 보니까 강아지 입양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역시 자신이... ㅠㅠ
	1612	기사 작성 후 증거 찾는 언냐.jpg [새창]	2016-09-02 03:30:12	0	삭제
		서울신문에 이메일 보냄. 심현희 기자님의 속시원한 의혹 해소 바란다고.
	1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02:31:47	4	삭제
		메갈 워마드 자체가 원래 꼴통이라 상식적인 비난으로만으로도 공감얻을수 있는데 왜 굳이 매퇘지라는 말을 쓰셔서 그들에게 공격의 여지를 만드시나요? 그래서 비공 드렸구요, 어제자 베오베에도 약간 통통하다는 이유로 메갈이냐는 소리 들었다는 분 사연도 있었습니다. 우리 어떤 식으로던 인신공격이나 상대방에게 공격의 여지를 주는 행동은 하지 않기로 해요.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02:27:39	0	삭제
		제일 웃긴건 좆 어쩌구 들어간거나 니미18같은게 원래 남자들을 상대로 한 욕아닌가요? 남성 성기 비하라던가 아님 니 어미와 ㅅㅅ할 놈이라는 아주 강려크한 패드립인걸로 알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반대로 한다고 셀프 빅욕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는 꼴.. 웃기지도 않음.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5:21:49	4	삭제
		광고와 친목으로 신고했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절박한 사람들 상대로 광고하는것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어떤 정보이길래 대놓고는 할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알려줄수는 있는것인지. 이게 영업 아니고 뭐입니까.
	1608	머리끈 대체품.jpg [새창]	2016-09-01 13:48:24	3	삭제
		위험한 시간님/ 저거 팬티 맞아요. Thong의 최신식버전이라고나 할까 ㅎㅎㅎㅎ 동공지진오는게 느껴져 대답해드렸습니다.
	1607	반찬으로 번데기가 나오나요?? [새창]	2016-09-01 13:32:50	9	삭제
		친구들이 집에 와서 콜라에 레몬 띄워서 주고 남은거 치우고 있는데 언니가 집에 와서 "어머 너희들 웃기다.. 무슨 콜라에 잣을 띄워먹니? ㅋㅋㅋㅋ" 이랬다는.... ㅎㅎㅎ
	1606	강남패치,한남패치 운영자검거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를 계획하는 ㅉㅃ회원들 [새창]	2016-09-01 07:21:12	1	삭제
		쭉빵 저렇게 메라포밍 된거 보니 진짜 메갈이 페스트처럼 번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ㅡ.ㅡ;; 쭉빵에 여시 금지였던것도 얼마 안된 일이었던거 같은데.....
	1605	전우용 역사학자가 메갈 논란에 나서는 이유.jpg [새창]	2016-09-01 07:16:32	1	삭제
		진짜 요새 이분 글 올라오는거 보면 눈물이 남.. 모두들 내 편 안들어주고 귀막고 있을때 내 입장 이해해주는 단 한사람인거 같은 느낌.. ㅠㅠ
	1604	한남패치 옹호시위랍시고 이런 거까지 하나요. [새창]	2016-09-01 07:13:58	2	삭제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휩쓸리기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진짜 생각이라는걸 하기라도 하면 머리가 터지는 병이라도 있는건가.
	1603	말을 하는 시기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8-31 12:36:47	1	삭제
		조심스럽게 제 경험에 비추어 댓글 답니다. 저희애가 만 30개월까지 다섯 단어를 이야기를 못했어요. 미국에서는 그러면 바로 언어치료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굉장히 불안하고 염려많이 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이게 언어 장애가 있는건지 아닌지는 아직까지 모른다, 그러나 혹시 언어장애가 있게 된다면 미리 예방치료를 하는것이 사후 관리를 하는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고, 언어장애가 없다하더라도 언어치료가 해가 되는게 아니기 애문에 하는게 좋다라고요. 정부에서 만 세살까지 무료지원을 해주기도 하니 저희 아이도 했어요. 확실히 전문가들이 돌봐주니 말이 금방금방 늘더라구요, 또 옆에서 보다보니 부모로서 어떻게 언어자극을 주는가에 대해서도 배우고 좋았어요. 지금은 못하는 말이 없을정도로 말을 잘 하는데 지금 만 4살이에요.. 12년생이요. 물론 아이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혹시라도 모를 치료의 타이밍을 놓치시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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