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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7 [혐] 성신여대 재학중인 현직 여대생이 뉴데일리에 기고한글 [새창] 2016-09-27 01:42:19 3 삭제
    93년생 입에서 시체팔이 이야기가 나오다니... 진짜 멘붕.....
    1676 [혐] 성신여대 재학중인 현직 여대생이 뉴데일리에 기고한글 [새창] 2016-09-27 01:39:59 0/6 삭제

    입시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작년 수시등급은 1.9정도 되는거 같네요.
    1675 미국에 침투한 종북좌파친노 세력.jpg [새창] 2016-09-25 11:52:25 1 삭제
    깨알같은 "존나 빌면 우주의 기운이 도와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4 내일 기사 예언.hell [새창] 2016-09-24 07:26:24 17 삭제
    하.. 장난하나.. 정준영 기사 떴다길래 깜짝 놀라서 가보니 이번해 초에 벌어진 일이고 무혐의로 수사종결된 사건... 이게 왜 지금 이슈가..?
    1673 일년째 살인사건 피의자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24 04:19:15 12 삭제
    아 진짜 뭐라 드릴 위로의 말씀이 없네요...... 마음 단단히 먹고 버티시길 바랍니다....
    1672 후방) 만난지 200일째.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6-09-24 03:56:18 1 삭제
    저런 나시가 속에 한겹 더 대어져 있는게 있어요, 속에 가슴 부분만 고무줄로 해서 (약간 천 브라식으로) 아마 그런걸 입은듯 합니다. 그거 하면 그냥 나시 입을때보다 확실히 모임. (단 모일게 있는 사람만.. ㅠㅠ)
    1671 [단독]박해진,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위해 5000만원 기부 [새창] 2016-09-24 03:45:41 6 삭제
    난 진짜 이분 지금도 유명하고 잘난 분인거 아는데 진짜 우주 대스타 되셨으면 좋겠음.....
    1670 육아게에도 [공지사항]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9-24 03:41:04 1 삭제
    왜 자꾸 프레임을 씌우는 말들을 양산하는지 모르겠어요.. 육아게에도 아이데리고 걸어가는데 중학생애들이 야 저기 맘충간다 ㅋㅋㅋ 했다는 이야기 듣고 속상해서 글 올리신 분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1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3:30:58 15 삭제
    연애 경험 20+년차 결혼 10년차 유부징어입니다. (밝히는 이유는 위에서 보다시피 모태솔로가 하는 조언이 아님을 알려드리고자) 우선 사람 목숨가지고 아무렇지 않게 장난질을 칠수 있다는게 첫번째 멘붕, 그리고 더한 멘붕은 이게 본인 머리속에서 나온게 아니라 친구의 조언을 따라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실행했다는것입니다. 말하자면 자의식도 없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정도로 느껴지네요.

    나이가 서른넷이 되어서 친구 좋아하고 친구말 무조건 듣고.. 자신이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어떤 느낌일지 바꿔 생각만 해봐도 안할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아무 생각없이 한다... 결혼해서 작성자님 가슴 철렁하게 할 일이 얼마나 많을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헤어지시라는 말은 하지 않겠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남친의 몰랐던 점을 알게 되신거잖아요? 그렇다면 주의해서 살펴보면 다른 면들이 드러나는게 있을거에요, 그런것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이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지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위에 흔들리지 말고 (이만큼 사겼는데, 너도 이제 서른이야 결혼해야지, 자기야 미안해 등등) 꼭 본인의지로 상황을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1668 어린이집에서 폭행당한 아이 (멘붕오는 사진주의) [새창] 2016-09-24 02:06:43 0 삭제
    절대 용서하지 말고 빨간줄 긋게 만들어야 함. 그리고 다시는 어린이와 관련된 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함.. 너무 열불나네요.
    1667 은행이 언제부터 이랬나요....? [새창] 2016-09-21 13:37:52 15 삭제
    유지비 드는 계좌들이 많은건 사실인데 소득없어도 개설돼요. 어린이들같은경우에는 신탁으로 계좌 개설 가능하구요. 소득, 직업 이런건 그냥 서류 작성에 필요한거지 증빙서류가 필요한건 아니에요, 미국이랑 프랑스 경우 유학생 신분으로 오래 살았는데 통장 개설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신용점수 필요한건 처음 듣네요. 확실한건 미국 같은 경우 돈의 흐름이 이상하다 그러면 바로 내부에서부터 조사 착수하도록 매뉴얼이 되어있어요. 직업없다고 계좌 개설이 안되는건 진짜 놀라운 일인데요....
    1666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10:01:40 47 삭제
    제가 외국에서 산지 20년 넘었어요. 아이들 데리고 있는 교사에게 이름 물어보며 why?라고 교사가 물었는데도 그 이유를 말햐주지 않았다? 외국에서는 교사가 경찰불러야 할 상황임
    1665 의대 합격했어요. [새창] 2016-09-20 02:29:28 1 삭제
    축하드려요!!! 나중에 힘들고 지칠때 이글을 꼭 다시 보면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었는지 기억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1664 저녁시간에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옵니다 [새창] 2016-09-18 15:23:53 1 삭제
    네 제 말뜻은 그냥 집에서 나오시지 말고 친구들이 오면 돌려보내라는 뜻이었어요. 싸움하시라는 이야기 당연히 아니죠. 저야 작성자님이나 남편분의 성향이랑 문화적 차이같은걸 잘 모르니까 제가 뭐라 할수 없는 것인데 제가 보기에 작성자님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이유를 찾는만큼 남편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즉 작성자님은 왜 배우자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렸지? 이 고민을 하고 여기에서 이유를 찾아야 다음 대화가 진행될거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아마 남편분과 친구분들은 아무 생각이 없을 확률이 높을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적인 틀을 고친다 신중하게 접근한다.. 이런게 안통할 확률도 아주 많구요.. 친구들앞에서 망신주신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망신당한다 느끼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였어요. 물론 이건 그냥 제가 판단한 바로 그럴거라는거지 제가 직접 만나서 대화해 본 분도 아니니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저도 놀기 좋아하고 우리집이 사랑방이었던 사람이라 남편분이 하는 행동이 이해가 간달까, 그런거였어요... (아마도 아무 생각없음, 그냥 놀고 싶음, 즐거움)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1663 거북이 부모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6-09-18 12:39:42 0 삭제
    저도 문구보니 눈물이 핑... ㅠㅠ 아름다운 문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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