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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2	100만 촛불 파도 타기 NHK 버전.gif [새창]	2016-11-13 03:59:43	4	삭제
		이정도로 성숙한 국민들이 이따위 수준의 정부를 가졌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파요..
	1751	우리집개는 안물어요 [새창]	2016-11-12 12:46:14	8	삭제
		저도 비슷한 말하는데.. 우리개는 순해요 그러면 네 알아요, 우리애가 순하지 않아서 개들이 화낼 일들을 해요.. 라고.
	1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02:05:28	9	삭제
		아드님의 쾌유를 빕니다... 그와중에 별은 어둠속에서 빛나고 시련은 너의 앞길을 지키는 반딧불이 되리니... 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닿네요..
	1749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2 02:01:56	10	삭제
		이야기 들어보니 시부모님이 말씀 안통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평소에 사이도 좋고 그러셨네요. 저도 그런 경우인데요, 시부모님이 진짜 좋으시고 평소 며느리 위해 주시고 사이도 좋고 그래요. 그런데 아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굉장히 단호하게 굴었어요. 아이 태어나고 1년반 정도요, 먹는거 재우는거 입히는거 등등등.. 그리고 그 사이 사이 시부모님이 언짢아지시는 일이 있었죠. 시어머님이 화를 내신것까지는 아닌데 기분이 나쁘셔서 티를 팍팍내고 댁으로 돌아가신적 있었거든요. 눈치 없는 저는 왜 화가 나셨는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제가 억지로 연락해서 기분 풀어드리지 않았어요. 제가 뭘 풀어드려야 할지 몰라서 못한것도 있지만, 제가 기분을 풀어드린다고 풀어지실것같지도 않고 저도 피곤하고 등등등.. 그래서 그동안 연락 안드리고 그냥 살았어요. 그렇게 산다고 불편한것도 없었구요. 남편도 왜 화나셨는지 모르겠으니 그냥 신경쓰지 말라 하고 평소에도 저더러 시댁에 연락하라 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그래도 역시 가족이라 그런지 다시 보게 되니 아무일 없었던 양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손주 보고 싶으신 시부모님이 다시 연락하셨던거 같아요 (오랜 일이라 기억이 안남) 그냥 시간을 두세요. 그게 작성자님이 잘못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딱히 사과를 드릴 필요도 기분을 풀어드려야 할 필요도 없어요. 미국은 카시트 없으면 애기 낳고 퇴원도 안시켜주는데 한국도 이런 식으로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어른들은 안전벨트가 의무이면서 왜 더 약한 아기들은 안전벨트 의무가 아닐까요.. ㅠㅠ
	1748	시부모님과 첫불화 대처법은 뭔가요??? [새창]	2016-11-12 01:44:55	13/16	삭제
		저도 아이린레드 벨벳님과 동감입니다. 시부모님과 불화는 있을수도 있고 같이 공감해줄수도 있는것이지만 남의 시부모님 (게다가 손주 문제빼고는 별 문제없이 화목하셨던 분들같은데)에게 무식하다 개념을 말아처먹었다 그애미, 남편새끼... 작성자님이 이런식으로 공감얻으려고 쓴 글이 아닌것 같은데요.. 게다가 여기에 달린 수많은 공감.... 굉장히 쇼킹하네요.
	1747	미국 근황(약혐)+동영상추가 [새창]	2016-11-11 01:46:34	1	삭제
		하... 이게 위로가 되는 말씀일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은 주마다 성격이 달라서... 미국 사실거라면 캘리포니아나 뉴욕같은데가 그나마 괜찮으실거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ㅠㅠ 캘리포니아는 분위기가 정말 달라요.... ㅠㅠ
	1746	혼술남녀 조연출 사망 [새창]	2016-11-11 00:41:15	16	삭제
		비단 CJ때문이건 아니건 이유없이 의문사했다는것 자체가 가족들에게 더한 고통이고 아픔일텐데 모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라고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신 분이 영면하시길 빕니다..
	1745	샌더스를 버린 댓가(분석) [새창]	2016-11-09 13:48:17	4	삭제
		저는 오바마 케어 있어서 좋았는데요. 혜택도 ppo로 하니까 받을만큼 다 받았어요. 직장 보험없고 저희처럼 아기도 있고 저처럼 pre existing condition 있는 사람은 오바마 케어 없었으면 사보험 들기도 어려웠어요... 그리고 프리미엄은 세금 환급되고..
	1744	이명박찍은 나라 싫어 미국왔더니... [새창]	2016-11-09 13:39:23	6	삭제
		선거는 선을 뽑는게 아니라 최악을 걸러내는거에요. 클린턴은 차악이죠.
	1743	이명박찍은 나라 싫어 미국왔더니... [새창]	2016-11-09 13:35:00	11	삭제
		아오오오오오오오!!!!!!! 진짜!!!!!!!!!!!!!! 빡쳐서 잠도 안옴.. 그넘의 말도 안되는 electoral vote땜에 고어도 지더니 이제 클린턴까지 지게 생겼음... 진짜 메케인이나 롬니라도 되었으면 민주당이 그동안 했으니 공화당도 되고 이런 생각할텐데 트럼프는 진짜 생각만 해도 빡침. 진짜 찍은 사람 수가 더 많은 후보가 대통령되야 하는거 아님??????!!!!! 아오 열받아... 미안해요.. 지가 미국 살다보니 진짜 현타오네요... 한국 정치도 빡치는데 미국까지 내 혈압은 어디까지 올라가려나... ㅠㅠ
	1742	모유수유 죄인이라는 글 보고 ㅠㅠ [새창]	2016-11-09 12:42:11	4	삭제
		저는 외국에서 아기 낳아서 키우는데 아기낳고 의사샘이 그냥 아무거나 다 먹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알콜에 대해서는 생각이 안나네요 원래 술을 안마시는 스타일이라 흘려들었음)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그런거 어떠냐고 여쭸더니 오히려 여러가지 음식을 먹는게 아주아주아주 미미하게 모유맛을 다르게 하기 때문에 아이의 미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1741	잠안와서 쓰는 달달하고 행복하고 심쿵한 연애글 [새창]	2016-11-09 04:45:23	1	삭제
		팩트 폭력 이대로 좋은가..! ㅋㅋㅋㅋㅋㅋ
	1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4:17:50	2	삭제
		오오 좋네요! 깜깜할때 스티커가 저렇게 불빛처럼 빛나는건가요? 신기하네요!
	1739	박근혜 게이트.. 의문의 중국반응JPG [새창]	2016-11-09 04:14:00	1	삭제
		이게 부러울 정도면 중국은 도대체 어느 수준이라는거야 진짜..!!! @_@
	1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2:54:30	0	삭제
		저도 글 올릴려고 했는데.. 맞죠 세월호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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