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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7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7:13:27 79 삭제
    나 미국 사는데 토요일 아침마다 온가족이 손잡고 전도하려고 벨 누르는 여호와 증인들 때문에 집앞에 no solicitation 팻말 붙여놨음.
    1946 미국 온지 대략 9개월째 느낀점... [새창] 2017-02-24 07:06:37 3 삭제
    이 글 어느 부분에서 작성자님이 다 아는것처럼 이야기하는지 궁금하네요. 제목에도 정직하게 오신지 9개월되었고 느낀점 쓴다고 하셨는데. 개개인의 느낀점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 아닌가요? 다른 글 파서 21년 사신 경험담 푸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될거에요. 저도 미국 산지 오래되었는데 작성자님 글 공감 많이 가요.
    1945 딸..그거 아니야... [새창] 2017-02-12 11:41:10 2 삭제
    우리 아이는 "엄마는 꼬추없어서 엉덩이로 쉬야하지?" 이러더란...
    1944 현재 20년차 문희준 팬들의 탈덕 이유.jpg (스압주의) [새창] 2017-02-12 11:33:43 12 삭제
    와 저도 베복 글이 너무 쇼크라....
    1943 트럼프: 불법 이민자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라 [새창] 2017-02-01 08:06:23 9 삭제
    아니, 지금 문제가 멀쩡하게 이민 비자 받아가지고 들어오려는 사람들 공항에 가둬놓고 못들어오게 하고 있는게 문제인데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실제로 저런 말했다 안했다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트럼프가 하고 있는 일 자체가 불법이에요, 미국 헌법에 맞지 않고요.
    1942 독일에서는 커플들에게 절대 묻지 않는 두 가지. (긴글 주의) [새창] 2017-01-25 06:52:09 9 삭제
    1 마리텔에 나온 비뇨기과 의사샘이 말씀해주셨어요. 남자한테 안좋다고..
    1941 강남 레전드 ㅋㅋ [새창] 2017-01-19 11:51:43 9 삭제
    남편이 재미교포인데 이렇게 말함. 가령 "전에 만났었어요" 이런 뜻의 말을 "아까 만났었어요" 이렇게 말해서 응? 아까 언제 만났지? 이럼. ㅋㅋㅋ
    1940 공대 출신 아니면 현실적으로 이민 힘든가요? (해외대 상경 전공..) [새창] 2017-01-17 17:29:03 0 삭제
    저도 이분 말씀에 동감해요. 할수 있으면 외국에 다시 나오셔서 MBA같은거 하시고 방학동안 대기업에서 인턴같은걸로 경력 쌓으시고 취업 알아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마케팅 어느 분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marketing operations쪽이나 project mangement, analytics쪽은 copy같은걸 쓰거나 하는게 아니니 현지인정도까지의 영어실력이 필요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하지만 영어가 기본이니 (영미권 생각하실 경우)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하시구요. 최근에 big data쪽으로 미국에서 취업에 성공하신 분 봤어요.
    1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4:33:40 5 삭제
    나열된 것들을 보니 제가 이재명 시장을 잘 몰랐던것 같네요. 그냥 입이 좀 가벼워서 그렇지 남들에게 굉장히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길래 본인도 그런즐 알았음.... ㅡ.ㅡ
    1938 "스위트 스폿"이란말 많이 쓰는 말인가요? [새창] 2017-01-17 10:13:34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제가 외국에서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를 해서 이 말을 쓰는건 아는데 한국 마케팅 업계에서도 다른 번역없이 그냥 스위트 스폿이라고 쓰나 싶어서 여쭤본거였어요. 저도 최적점 이렇게 쓰면 될것 같은데 혹시 한국에서 그냥 번역 안하고 영어로 그냥 쓰나 해서.. *^^*
    1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04:07:53 1 삭제
    지금까지 동성애에 관한 논쟁에서 가장 바람직한 대답이 나왔네요.
    1936 문재인 사드 말 바꾸기 논란에…국민들 “말꼬리잡기 그만” [새창] 2017-01-17 02:15:07 14 삭제
    문재인이 벌써 자기가 대통령이 다 된줄 알고 행세하는게 아니라 정치계에서 이미 문전대표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공세를 펼쳐나가는거구만.
    1935 여행 간다고 했다가 남편한테 혼남.. --;; [새창] 2017-01-15 09:47:41 15 삭제
    헉 베오베의 공기!!! 제 입장에서는 혼자 2주동안 독박육아하는게 더 쉽지 않은거 같은데 왠지 남편도 입가리고 웃고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베오베의 영광을 이해심 많은 (?) 남편에게 바칩니다!!
    1934 오늘 반기문 음성꽃동네 사진 [새창] 2017-01-15 00:38:54 0 삭제
    저정도면 주위 사람들이 일부러 저렇게 사진찍히라고 놔둔거 아님????
    1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3:57:33 1 삭제
    우와 너무 축하드려요!!! 추천 100개 드리고 싶어요!!!! 저도 아까 그 글 봤는데 넘 걱정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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