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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7	임테기 얼마나정확해요? [새창]	2017-07-01 06:53:59	0	삭제
		축하드려요!! 아무리 흐려도 두줄이면 임신인데 저렇게 선명하면 저것은 빼박캔트!
	2186	코골이 극복기 [새창]	2017-07-01 06:52:46	39	삭제
		아니 낮에 낮잠을 자는데 어떻게 밤에 또 잠을 잘수 있다는 말이에요!!! 어서 방법을 알려주세요!!!! 커피만 마셔도 밤에 잠을 못자는 사람은 그 비법이 궁금합니다... ㅠㅠ
	2185	정당지지율 국민의당 꼴지, 자유한국당도 7%로 바른정당에 밀려... [새창]	2017-07-01 05:45:13	0	삭제
		제일 열받는건 저정도 지지율을 가지고 국회 과반수 넘게 차지하고 있는거.. 아휴 꼴보기 싫어.. 총선이 이번해였으면... ㅠㅠ
	2184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10:24:47	45	삭제
		우리애는 착해서 안물어요..라는 말에 대해 울엄마가 하신말씀 "그건 밥주는 사람이니 안무는거고"
	2183	쌈마) 주인집 아줌마 [새창]	2017-06-29 10:14:39	0	삭제
		오 그런 일이 있었나요? 그럼 더 애라 엄마같다는 생각이... 게다가 멀리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것도 그렇고.. 남일이 찾아야겠다 했지만 아들은 벌써 나왔으니 그 아들 찾으러온건 아닐거고요.
	2182	쌈마) 주인집 아줌마 [새창]	2017-06-29 10:13:23	1	삭제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사이라 그럴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동만이랑 애라랑 어릴때부터 친구니까요.
	2181	혼다 "위안부 실체에 큰 충격…日정부 공식사과 위해 계속 노력" [새창]	2017-06-29 05:12:14	0	삭제
		이분 역시 역사의 피해자이심.세계 대전당시 미국에 살던 일본인들을 (일본계미국인들까지도!) 집단수용소에 가두었었는에 이분 가족도 집단수용소에 살았던걸로 기억함.
	218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안철수씨와 국민의당에...> [새창]	2017-06-29 03:53:14	1	삭제
		이래서 총선이 이번해 말에 있었어야 하는데... 그래야 국닌 눈치라도 보는척 하지....
	2179	한때 청춘 멘토들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7-06-28 09:08:48	15	삭제
		크릅.. 내 흑역사 3종 세트....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박경철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거 어째야해요? 누가 읽을까봐 도서관에 기증도 못하겠고 그냥 태워버려야 하나... ㅡ.ㅡ.
	2178	쌈마이웨이 작가 전작이 뭐길래.... [새창]	2017-06-28 06:58:23	12	삭제
		헉 이작가 진짜 어디서 갑툭튀임...백희도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2177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났나, 박상기 법무부 장관 지명 [새창]	2017-06-27 14:19:27	11	삭제
		음 난 벌써 맘에 듦
	2176	우리 외교부 장관님에게 걸크러시 느껴요 [새창]	2017-06-25 19:37:23	11	삭제
		뭘 입어도 30년 경력으로 보이는 얼굴 스타일이 있는건가??? 최소 30년 군경력 국방부 장관 포스... ㄷ ㄷ ㄷ
	2175	“문재인, 어디까지 저럴 수 있나 한 번 해보자” [새창]	2017-06-25 10:39:30	0	삭제
		아니 그런데 자기네들이 장관 1-2명을 어떻게 떨어뜨린다고 그럼? 그냥 임명하면 되는데.. 허허 웃는다고 흔드는대로 다 흔들리는 사람으로 본다는거 자체가 문재인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증거임.. 국민들 전투력만 다시 상승되고 좋네요. 이런 기사.
	2174	잠 못 이루는밤... 후회는 밀려오고.. [새창]	2017-06-25 10:35:39	1	삭제
		근데 저도 결혼 10년차고 성격이 직선적이라 항상 직접 대놓고 말하는 편인데도 가끔 이럴때 있어요. 말 안해도 내 생각도 좀 해줬으면 좋겠고..아마 남편도 그럴거 같음. ㅎㅎㅎ 작성자님 맘 너무 잘 알겠음, ㅋㅋ
	2173	한겨레가 여사님 호칭 쓰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6-25 10:31:23	0	삭제
		아.. 진짜 이해 안갔었는데 단박에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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