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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1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강연한 미국 대학교 교수 [새창]	2018-10-17 13:43:21	38	삭제
		내가 미국에서 일하는데 오늘 9월 소셜 동향 리포트를 받았음. 거기에 우리 회사가 얼마나 노출되었나 경쟁회사는 얼마나 노출되었나 이런 자료들과 어떤 키워드가 사용되었나 등등이 나오는데 9월달 경쟁회사 이름이 소셜에 미친듯이 언급이 되었던것임... 그런데 알고 보니 이유가... BTS 공연을 경쟁회사 이름이 달린 경기장에서 한것임...ㄷ ㄷ ㄷ
	2530	아메리카노 왜먹어요? [새창]	2018-10-16 00:16:55	2	삭제
		아메리카노라는게 에스프레소에 물탄건데 롱커피라고 대부분 유럽 나라에 있지 않나요? 물론 아케리카노보다는 그래도 진하긴 하죠.
	2529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머니의 손맛 분식집 [새창]	2018-10-13 17:23:43	1	삭제
		제가 외국 친구들한테 한국 음식 많이 해줬는데 애들이 넘넘 맛있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진짜 음식 잘하는 줄 알았는데 한국 친구들 초대하던 날 알았음,. 음식 못하는거 ㅠㅠ
	2528	군대 위장크림 논란 종결 [새창]	2018-10-09 15:47:28	4	삭제
		이건 진짜 국가 반역행위로 다스려야 함
	2527	K-POP에 대한 악플을 자신의 생각으로 답변하는 미국인 [새창]	2018-10-01 14:53:14	15	삭제
		전세계 사람 모인 세미나에서 누가 bts 사진 들어올리면서(마케팅 관련) 이사람들 누군지 아냐고 물으니 1/3정도 손들었음..그게 이번해 초.. 고등학생딸을 둔 미국분인 제 매니저도 수줍게 손들더라는 ㅎㅎㅎ
	2526	사위에게 고급 자동차키를 선물하는 장인어른 [새창]	2018-09-22 09:45:29	10	삭제
		저도 최근에도 이야기 듣고 넘 놀랐어요. 우리 나라 사신이 가면 나중에는 대놓고 보물 창고같은데 들어가서 물건 찜해놓고 이거이거 달라고 그랬다고 ㅎㅎㅎ
	2525	연봉 8000만원 용돈 30만원. [새창]	2018-09-14 18:36:00	0	삭제
		제가 외국 살아서 잘 모르는데 연봉 8000이면 이것저것 다 떼고 집으로 가져오는 돈이 얼마 정도 되나요? 대략 세율이라고 해야 하나? 몇퍼센트 떼나요? 평소 궁금한데 물어봅니다 딱히 없어서요.. 미국은 세금 엄청나거든요..
	2524	연예인 실물 느낌(스압) [새창]	2018-09-14 16:45:46	1	삭제
		정우성 직찍 비디오같은거 보면 우와아아 이런 소리랑 와 진짜 잘생겼다 이런 소리는 진짜 항상 들리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실물 한번 보고 싶음 ㅠㅠ
	2523	미국의 유일한 약점.jpg [새창]	2018-09-12 16:49:21	0	삭제
		아오 10년을 넘게 살아도 피트 야드 화씨 파운드 진짜 적응 안됨... ㅡ.ㅡ;;
	2522	정말 화난 외쿡인 [새창]	2018-09-12 16:40:36	1	삭제
		남편이 불닭 볶음면이 별로 맵지 않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먹는걸 봤더니.... 라면처럼 국물 많이 넣고 끓여서 건데기만 집어먹고 있었음.. 참고로 남편이 한글을 못읽음. 최근에는 오뚜기 쫄면을 라면처럼 국물만들어 뜨겁게 먹는 장면도 목격 되었음.. 별로 맛없다고 함. ㅡ.ㅡ;;
	2521	백수 아들 고소한 미국 부모 .jpg [새창]	2018-09-10 13:41:56	1	삭제
		11 그리고 은행쪽이 대우가 그득 별로 좋지 않은것도 사실이에요.
	2520	백수 아들 고소한 미국 부모 .jpg [새창]	2018-09-10 13:40:35	13	삭제
		1 미국 배관공도 거의 일억 정도 혹은 더 벌텐데 대형차 정비 시급 50불 말이 안되는 소리도 아닌거 같아요. 저희집에 오시는 배관공 할아버지 2-3시간 일하시면 200-300불 뚝딱 나가는데 그 할아버지 시간약속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그리고 미국에서 의사는 몇억씩 벌어요. 그렇지만 모두들 세금의 굴레에서 벗어날수가 없다능.. ㅠㅠ
	2519	와이프 몰래 휴가내고 피시방가면 기분째짐 [새창]	2018-09-04 03:53:37	21	삭제
		우리가 신혼일때, 애가 둘이던 시누이가 생일날 혼자 호텔가서 푹 쉬었다는 말 듣고 남편이랑 나랑 넘 안됐다고 어떠냐고 딱하다고 했는데 결혼 10년차에 애까지 있으니 우리도 서로 생일날은 혼자 가서 쉬는거 생일선물로 해달라고 서로 조름 ㅎㅎㅎㅎㅎ
	2518	그가 이길 수 밖에 없던 이유 [새창]	2018-09-04 03:46:10	3	삭제
		그런데 결승전 앞두고 일본 선수 인터뷰한거 보니까 우리가 이길수밖에 없었던것 같은게, 시합에 임하는 자세 물어보니 라이벌이라 서로 잘 즐겨보자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선수들은 죽기살기로 덤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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