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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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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2 9살의 고민 [새창] 2019-01-07 19:19:37 0 삭제
    얼마전 집에 자꾸 어디서 바람이 들어오는것 같아서 남편이 찾아봤더니 벽난로 속 굴뚝 문이 열려있는것임. (벽난로 안쓸때에는 닫아두워야 바람이 안들어옴) 그래서 이상하다 왜 문이 열려있니 했는데 6살난 아들이 당당히 자기가 산타할아버지 들어와야 되니까 미리 문열어뒀다고 함. ㅎㅎㅎㅎ 언제까지 믿는지 궁금함.. 작년에 집에 있던 포장지로 포장하는 바람에 위기가 찾아왔지만 올해까지는 아직도 믿는듯..
    2561 헬메리카의 의료 서비스 [새창] 2018-12-21 14:30:51 0 삭제
    아마 맞을거에요. 입원하면 거의 하루에 만불 가량임... ㄷ ㄷ ㄷ
    2560 헬메리카의 의료 서비스 [새창] 2018-12-19 17:26:55 7 삭제
    미국에서 제왕절개하고 5일 입원했는데 병원이 보험회사에 청구한 금액이 5만불이더라구요. 저는 보험이 있어서 5천불 냈음.. ㄷ ㄷ ㄷ
    2559 '땅콩회항' 박창진, 조현아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새창] 2018-12-19 16:34:28 0 삭제
    진짜 뭐라도 어떻게 도와드리고 싶다... ㅠㅠ
    2558 연애의 발견 재밌게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8-12-19 16:24:25 1 삭제
    제가 추천하는 로코에 항상 들어가요. 제 스타일 드라마인데 저는 재밌더라구요!
    2557 러시아 장인의 한국인 사위 첫인상.jpg [새창] 2018-12-15 05:28:15 0 삭제
    제목보고 푸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2556 "아 박보검때문에 NG남" [새창] 2018-12-11 17:32:31 15 삭제
    저도 3회까지 겨우 봤는데 더 이상 볼수가 없음.. ㅠㅠ
    2555 자기가 묻은 도토리도 기억 못하는 하찮은람쥐 [새창] 2018-12-11 13:58:50 2 삭제
    그러게요. 아마 사람들이 버리거나 주는거 숨겨놓는듯... ㅠㅠ 지금 가을이라 청설모를 살도 통통히 올라서 진짜 징그러움... 달팽이들이 갉아먹고 청솔모들이 파헤쳐서 화분으로 뭐고 남아나지 않음.
    2554 자기가 묻은 도토리도 기억 못하는 하찮은람쥐 [새창] 2018-12-11 11:25:23 6 삭제
    우리집 주위에 청솔모 진짜 많은데 뭐 좀 심으려고 땅파고 그러면 땅콩이고 아몬드 투성이... ㅡㅡ;;
    2553 베오베 티켓 유효한가요? [새창] 2018-12-10 14:07:09 0 삭제
    전역 축하드려요. 그간 수고하셨어요!!! 넘너무감사드립니다!!!
    2552 스카이캐슬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새창] 2018-12-09 15:34:52 0 삭제
    저도 드게에서 추천받아서 보는중인데 진짜 몰입감 최고.. 꼭 보셔요들!!! 넘나넘나 재밌어용
    2551 운전중 선의를 베푼 결과.jpg [새창] 2018-12-08 00:50:16 5 삭제
    아 나 진짜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훈훈해서 눈물까지 날라그럼.. ㅎㅎ
    2550 씨도둑은 할래야 할수가 없어요 [새창] 2018-12-06 17:39:19 1 삭제
    남편은 목소리가 크고 나는 하이톤인데 아들이 목소리가 크고 하이톤으로 쩌렁쩌렁함.. 어디에서든지 찾기 쉬움. ㅠㅠ
    2549 부탁 하나만 하고 싶어요. [새창] 2018-12-04 14:48:16 1 삭제
    더이상 끝이 없을만큼 내려간것같은 시점이야말로 이제 다시 반동으로 올라올수밖에 없는 바로 그 시점이라는거 꼭 기억하세요. 제가 방황할때 친구가 해준 말이었는데 정말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것도 결국 지나가리라는 말도요.. 저는 제가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고 힘들때마다 항상 이 두가지 말을 생각해요. 작성자님도 꼭 힘내시고 버티세요. 이제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해드릴게요.
    2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30 16:59:41 0 삭제
    이왕 시작하셨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하세요. 저는 애 3개월에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아픔을 참아가며 침대에 누이고 울면 안아주고 다시 내려놓고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수면교육했어요. (이름은 까먹었네요) 첫날 한시간 반 걸러서 그렇게 재우니 그 다음날부터 쭉쭉 시간이 줄어들더라구요. 애 울리는건 제가 마음이 아파서 안될거 같아 그 방법으로 했는데 다행히 성공이었어요. 시누이는 울리는 방법으로 수면 교육 시켰는데 어차피 애 커서 아무 기억도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아이가 고등학생임 ㅎㅎ 그리고 애들은 규칙을 만들어줘야 더 안정감 있대요, 수면의식하고 하는것들이 다 다음에 뭐를 할지 예상하게 하기때문에 더 안정감 있다고요. 그리고 혼자 자야 더 푹 자고요. 그리고 아이가 잘 자야 부모도 체력을 비축할 시간을 갖죠.. 화이팅하세요! 흔들리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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