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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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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2 굶기는 훈육.jpg [새창] 2019-03-20 15:20:08 0 삭제
    화장실로 데려가는건 혼내려고 데려가는거지 때리려고 데려가는게 아닐거에요. 아이들 때리는건 정말 엉덩이 정도로 국한되어 있구요, 정도가 심하다면 아동학대로 바로 신고당해요. 미국 아동학대법이 굉장히 엄격하기도 하고요. 최근에 친구 아이가 선생님한테 아빠한테 100대 맞았다고 했다가 경찰오고 복지사까지 집에 오는 일이 생기기도 했음... (내가 보기에 학대를 당하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지만 아마 훈육차원에서 맴매는 좀 했던 모양- 참고로 인도가족임)
    2621 (스압)<키크니>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9-03-20 14:58:45 1 삭제
    눈이 부시게 마지막회 보고 와서 눈 퉁퉁 부었는데 이 게시물까지 보니 이제는 코까지 막힘.. ㅠㅠ
    2620 [Kbs뉴스] 별장성접대 캡처본 [새창] 2019-03-16 16:09:12 1 삭제
    오늘도 엄마랑 한숨쉬면서 진짜 대통령 하나만 바뀌었구나 또 이야기했어요.. ㅠㅠ
    2619 [Kbs뉴스] 별장성접대 캡처본 [새창] 2019-03-16 16:08:11 0 삭제
    맞아요. 이건 김학의 성접대 사건이 아니라 김학의 전차관 특수강간 납치 폭행 협박 등등 이렇게 헤드라인이 되어야 함.
    2618 16:8 간헐적 단식 하면서 다이어트 중입니다 [새창] 2019-03-13 16:12:37 0 삭제
    참 그리고 식사시간을 생체리듬에 맞추는게 중요하대요. 해떠있는 동안에 먹고 해진후에 안먹는게 중요하다고.. :) 저는 아침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정도에 식사를 다 끝내요. 안지키는 날도 있고 더 먹는 날도 있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최대한 지키는데까지 지켜요.
    2617 16:8 간헐적 단식 하면서 다이어트 중입니다 [새창] 2019-03-13 16:06:18 0 삭제
    저도 간헐적 단식하는데 단식 느낌이라기 보다는 식습관 개선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어요. 평생 가져갈 식습관 만들어가는 중임.. 아침 점심 저녁 채소 많이 먹고 단백질 꼭 먹어주면서 탄수화물을 많이 줄였구요, 단것이나 짠것도 거의 끊었어요. 견과류도 꼭 먹으려고 하고 우유도 마시려고 하고 있어요. 살이 작성자님처럼 많이 빠진건 아니지만 적당히 빠지면서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피부 트러블도 줄었고 혈색도 좋아진거같고.

    원글님도 다이어트한다는 느낌보다는 평생 하신다는 느낌으로 좀 천천히 빼시더라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맞춰가며 제대로 식사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지금은 드시는게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저는 방송 3사에서 했던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다큐랑 생로병사의 비밀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2616 눈이부시게 엔딩.(스포주의) [새창] 2019-03-13 15:36:18 2 삭제
    성지왔습니다.. ㄷ ㄷ ㄷ
    2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15:27:02 0 삭제
    아 제가 말한 Yg 같은 기업이란 기획사처럼 리스크가 큰 기업들 말한거였습니다. 연금은 안정적인 곳에 투자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15:24:54 0 삭제
    아니 무슨 나라에서 운용하는 연금으로 yg같은 기업 주식을 사기도 하나요??? 그런건 누가 정해서 사는건가요? 진짜 뜬금없네... 기사 찾아보니 작년 올해 계속 샀네요.
    2613 빅뱅에서 가장 클린한 멤버 [새창] 2019-03-13 14:40:08 1 삭제
    헉!!! 진짜요???
    2612 승리 버닝썬 정준영 사건 현재까지 요약 [새창] 2019-03-13 14:17:52 18 삭제
    님 맘이 제맘. ㅡ.ㅡ;; 승리고 정준영이고 별로 안좋아했는데 승리는 지디한테 배맞는거 보고, 또 팬들이 승리가 팀내 왕따라면서 열심히 하고 능력있는 애라는 이야기했을때 인상은 별로여도 애가 참 괜찮은 애인가보다 생각했음. 정준영도 별로였는데 동영상 사건이 합의하에 찍어놓고 이렇게 되어 당황스럽다면서도 자숙기간 가지는거 보면서 자신도 피해자인데 참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했음.. 나는 나이먹어서 사람 보는 눈 좀 생긴줄 알았더니 전혀 아님. ㅡ.ㅡ;;
    2611 승리 버닝썬 정준영 사건 현재까지 요약 [새창] 2019-03-13 14:11:47 5 삭제
    이 정리글은 팩트와 상상이 교묘히 혼재되어 있는것 같음. 휴대폰 수리 기사가 제보했다는거 진짜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ㅡ.ㅡ 그리고 저는 정준영이 휴대폰 제출 안하려고 수리 맡겼다 거짓말 한거라고 생각했거든요.
    2610 이나영 볼 깨무는 이종석 [새창] 2019-03-13 10:41:38 12 삭제
    저 장면 보면서 내가 이종석이라도 상대가 이나영이면 저런 표정 나오겠다... 내가 이나영이라도 상대가 이종석이면 저런 표정 나오겠다 하는 생각하면서 봤음. :) 걍 부러움..ㅠㅠ
    2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2 03:29:56 0 삭제
    이거 보면서 아니 뭐 이런...! 치를 떨면서 보다가 작가의 상상력이라는 말에 엥? 뭥미.. 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의 경험도 아니고, 지인이 겪은 일은 들은것도 아닌 일을 상상으로 그리셨다는데, 이런건 오히려 혐오를 부추기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요즘 가뜩이나 페미논쟁에 말도 많은 상황에서 의미부여하지 않고 가볍게 읽히지도 않고요.

    차라리 윗댓글에서 언급하신 주위에서 본 더 심한 케이스처럼 실화를 바탕으로 하신다면 더 많은 공감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안해요. 너무꼰대같죠.. ㅠㅠ 그래도 그림체랑 글씨체가 넘넘 좋네용. :)
    2608 근데 언제부터인가 버닝썬, 마약과 경찰유착 관련내용이 안나옴 [새창] 2019-03-12 03:08:52 93 삭제
    지금 쏟아져나오는 기사들에 경찰들이 국세청 조사한다, 연예인 조사한다 이러는거만 보도되는거 보면 기가 막힘.. 누가 누굴 조사함? 승리에서 꼬리짜르기하는건지 불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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