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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7 미국이 화씨를 쓰는 이유.jpg [새창] 2019-05-05 16:36:47 9 삭제
    1 100도 넘으면 덥고 120-150은 진짜 덥다는건 사람이 느끼는 날씨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화씨 100도면 38도에 육박하는데 비유하신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미국에서 10년 넘게 살았어도 아직 화씨 피트 적응 안되는 사람이라...
    2636 친자 확인을 신청한 여성 [새창] 2019-05-04 14:06:50 0 삭제
    남편한테 들은 비슷한 이야기는, 흑인과 결혼한 백인 여성이 아이 넷 낳고 잘 살다 다섯째를 임신했는데 백인을 낳았다고 함.
    2635 외국 vs 한국 길거리 성희롱 [새창] 2019-04-29 16:55:56 8 삭제
    1 걍 너무 말이 많다는 데에 빵 터짐 ㅎㅎㅎㅎㅎㅎ
    2634 외국 vs 한국 길거리 성희롱 [새창] 2019-04-29 16:54:52 14 삭제
    저는 프랑스에서 오래 살았는데 진짜 주머니에 명함 꽂아주고 가는거나 같이 차 한잔 하자고 하는건 진짜 양반이고, 별별 더러운 소리는 다 해대고 밤에 혼자 걷기라도 하면 따라오며 추잡스럽게 굴고 밤에 잠깐 신호등에 서있었는데 나보고 얼마냐고 하는 사람까지 있었음.
    2633 디씨의 한 가장 [새창] 2019-04-24 01:47:16 12 삭제
    주장이라니 참 다행이에요. 글 읽으면서도 부모가 집을 나갔으면 오빠는 군대도 가야했을건데? (최근에 그런뉴스를 본적이 있어서) 라는 의심은 했어요.
    2632 먹는양이 같아도 오후 7시 이후에 먹는 음식양이 많으면 [새창] 2019-04-18 14:04:51 0 삭제
    저는 기본적으로 생활 습관을 고쳤는데 (채소 많이 먹고 단백질 먹고, 운동 시작 등등) 기본적으로 해떠있을때 먹고 해지면 안먹는다, 생체주기를 맞춘다는 개념을 기본으로 했어요. 그리고 해 지고난 후에 안먹으니까 나중에는 자는 시간도 점점 빨라지더라구요 (원래 새벽늦게 자는데 지금은 12시정도에 잠) 각각 개인에게 맞는 생활습관이 있긴 하겠지만 습관 고치기가 쉽지가 않아요.. ㅠㅠ 저는 지금 3달째인데 잘 되고 있어요, 몸도 좋아진거 같고요. :) 살고 많이 빠졌네용.
    2631 (스압)어제 sbs스페셜에 방영된 한국 나이 서열문화의 기원과 폐해 [새창] 2019-04-16 06:15:34 0 삭제
    저도 이제 사회에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훨씬 많이 보는 나이가 되었는데 (ㅠㅠ) 말씀 편하게 하시라고 상대방이 그래도 절대로 말 않나요, 제가 혹시 실수할까봐.. 서로서로 존댓말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서로 낮출수 없다면야.
    2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9 16:52:14 0 삭제
    그런데 이쯤되면 시사글로 판단되는 글은 그냥 안읽고 지나가시면 안될까요? 베오베 막힌후에 이슈가 되는건 그게 시사건, 연예인 이야기이건, 유머건 아님 정보글이건 다 유머글에서 베오베로 오고 있잖아요. 하다못해 "유머 아님" 이라는 글도 버젓이 유게에서 베오베 오는 마당에 꼭 시사글에만 이렇게 유독 엄하게 잣대를 들이대시는 분들이 많은지 그런 글 보는게 더 피곤해요. 저는 베오베에 주로 상주하는데 그냥 입맛에 맞는것만 그냥 읽고 지나가요. 님도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2629 지옥도 펼쳐진 강원도 속초 근황.jpg [새창] 2019-04-05 06:03:09 0 삭제
    큰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2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13:53:34 4 삭제
    같이 산게 1년 미만이라 임시영주권 나왔을거구요, 이렇게 이혼하면 어지간한 이유가 (가량 폭력남편이라 이혼할수밖에 없었다 같은) 아니고서야 영주권 연장 안돼요.
    2627 인터넷에서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9-04-02 02:55:54 5 삭제
    해석해보면 되잖아요. 어떻게 해도 서빙하는 사람이 쓴거일수가 없는게 my tip is the freedom that I provided you잖아요. 자유를 주는 주체가 나임 내가 자유를 받는데 아니라. 서빙하는 사람이 쓴거라면 적어도 my tip is the freedom that you provided me여야 문맥상으로 말이라도 됨.
    2626 여자가 연애할때 하는 실수 [새창] 2019-04-01 03:15:16 2 삭제
    아아아앙악 제가 그런 남자 만나서 결혼함.. 완전 보살됨 ㅋㅋㅋㅋ 그래도 10년 지나니 나아졌긴 하는데 홍익 임간의 정신 아니면 그냥 아예 처음부터 인연 끊는게 나음...
    2625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님의 청원 게시글입니다. [새창] 2019-03-31 15:56:47 2 삭제
    청원하고 왔어요. 윤지오씨 너무 걱정되네요.. 정신적으로 넘 힘들거같고... ㅠㅠ
    2624 굶기는 훈육.jpg [새창] 2019-03-20 15:36:27 0 삭제
    미니아찌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저랑 생각이 많은 부분 같으신데 참을성이 더 많으신거 같아요.. ㅎㅎ 저는 혈압이 너무 오르네요.. ㅎㅎ 그런데 정말 성격이 저랑 판박이라 부모님께 효도하는 기분으로 키움 (우리 부모님이 애 말 안들을때마다 너무 좋아하심. ㅎㅎㅎ 어쩜 그렇게 널 닮았냐고)
    2623 굶기는 훈육.jpg [새창] 2019-03-20 15:28:11 0 삭제
    때리지 않고도 훈육 가능해요. 부모가 참을인를 새기면서 키우면 됩니다. 흔히 쓰는 방법은 time out이고 저도 이렇게 키웠어요. 나이마다 1분씩 늘려가며 벽보고 서있게 했어요. 6살 아이는 6분만 벽보고 있는것도 힘들어해요. 지루하니까요. 애가 순한것도 아니구요. (나 닮았음) 그래도 부모가 참아가면서 하니까 체벌없이 키울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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