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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야안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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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아침부터 쓱쓱 잘 닦아놓으면 기분이 참 좋죠 [새창]	2014-08-12 17:41:53	0	삭제
		체인 색만 봐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6:34:59	0	삭제
		레니짱님의 글에 덧붙이자면.. 로드바이크에 있어서 단체라이딩의 묘미는 그 속도 아니겠습니까?? 시속 40km/h를 넘나들며 도로의 상태(홀, 턱 등)도 파악해야 하고 신호등에 좌회선 우회전 등.... 위험요소가 매우 많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것입니다.. 40km/h를 넘어가면 그 체감속도는 굉장하며 작은 실수도 낙차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6:31:40	0	삭제
		/청청루 개인적인 의견의 차이기 때문에 누가 옳다고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것이 그 팀 라이딩의 성격이라면 저와는 맞지 않으니 제가 떠나야 겠지요.. 그리고 팀 라이딩의 의사소통은 수신호+복명복창이지 않을까요...
	277	다들 좋은 자전거 타고다니시는데.. [새창]	2014-08-12 16:00:27	0	삭제
		자전거 보관소에 보관은 비추드립니다~ 도난과 녹슬 우려가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안라하세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5:57:39	0	삭제
		/떡구떡구 본문에 나온 문장이 좀 과격했다면 당사자분께 사과드립니다. 그 글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어린 친구들이 따라하게 될까봐 좀 감정이 격해졌나 봅니다.(쓸데없는 오지랖이죠..) 그리고 스피커는 제 개인적인 견해를 적었을 뿐이구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역시 안전하게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과 동호회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제가 참석했을 당시에는 스피커가 총 3개였나 4개였나 그랬고 볼륨은 최대로 느껴질 정도로 컸습니다. 야간 라이딩이었구요. 많지는 않지만 여러 동호회 라이딩에 나가보아도 스피커는 커녕 이어폰도 착용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자기 자신으로 하여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동호회가 싫어서 태클을 거는 것이 아니고 그런 점들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었습니다. 수많은 경기남부의 동호회 중에 어느 동호회인지 감 잡을만한 내용을 적은것도 아니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존의 동호회 활동을 하다가 이사로 인해 새로운 동호회를 찾게 되었는데 좀 안타까운 점이 보여서 이렇게 글 적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 그점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5:33:17	0	삭제
		/떡구떡구 그래야겠지만 글과 댓글을 봤을 때 그런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피커의 경우... 저는 매우 거슬렸습니다만... 여느 타 동호회에 가더라도 스피커 틀어놓고 단체라이딩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의사소통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주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일 저녁에 그것도 국도를 많이 타야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4:43:26	0	삭제
		계속 댓글들이 달리고 있으니 좀 더 있으면 진실이 밝혀지겠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4:32:52	0	삭제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단체 정기 라이딩을 하면 세네분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고 나옵니다. 노래가 아주 써라운드로 장난아니죠... 보통의 정상적인 단체라이딩이라면 스피커는 커녕 이어폰, 운행중 휴대폰 조작 등 매우 엄격하게 통제합니다. 모두에게 매우 위험한 행동이거든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4:25:54	0	삭제
		/너굴구리 모터바이크가 아니고 바이크입니다. 자전거.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4:25:14	0	삭제
		다른 회원들이 진짜냐고 물어보는데 진짜라고 그러는군요. 인증샷 장소는 고속도로 휴게소구요. 어떻게 다른길로 가서 휴게소만 들린건지 진짜 고속도로를 타고 간건지... 저렇게 글을 남겨놓으면 다들 진짜인줄 알죠 뭐... 뒤에서 빵빵거려서 무서웠다는둥.. 그러네요.
	270	도와주세요. 젖병을 거부하네요.. [새창]	2014-08-11 21:13:15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독한마음 먹고 먹였더니 200이나 먹네요~~ 어찌나 고집을 피우던지.. ㅎㅎ
	269	치킨은 우리의 적입니다. [새창]	2014-08-05 23:15:20	0	삭제
		1 소맥도 함께... ㅎㅎ
	267	[익명]집앞에 담배한대 피러 나와서.. [새창]	2014-07-31 22:59:57	0	삭제
		그래도 집에와서 웃는 아들 얼굴 보면 그만큼 보람되고 힘든게 싹 사라지는게..... ^^*
	266	새정치人 안철수. [새창]	2014-07-31 21:16:52	1	삭제
		안철수만큼 화려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인물이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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