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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3.92KG 우량아 딸을 만났어요 [새창]	2014-12-23 21:07:52	3	삭제
		어떻게 갓난이가 저렇게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칙입니다!ㅠㅠㅠㅠㅠ 전 아빠가 태어난 것보고 원래 신생아는 다 ET닮았냐고 외할머니께 물어봐서 등짝 오지게 맞았다는데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220	유치원 학예회류 甲 [새창]	2014-12-23 18:26:11	0	삭제
		아빠가 잘생기시긴 했지만 그래도 애들이 어쩜 저렇게 귀엽고 예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9	[Reddit] 어젯밤 제 옆에서 잔 사람은 남편이 아니었어요 - 6편下 [새창]	2014-12-23 01:58:45	8	삭제
		그동안 얻고 성취한 많은 것들은 다 그대로고 크리스토퍼만 없어졌다는 점이 가슴아프네요. 한사람은 상대방의 목숨을 위해 빚을 지고 다른 한사람은 상대방(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지만 중간에 크리스의 삶째문이란 말도 있어서)의 삶을 위해서 빚을 갚으려고 한 선택들이니... 그리고 너무 감정이입하는 것 같지만 이렇게 되면 심지어 의지하던 앤소니와의 관계도 없던 것이 된거잖아요ㅠㅠㅠㅠ
	218	콰트로 치즈 와퍼 먹어요 히히 [새창]	2014-12-19 21:50:53	1	삭제
		저 건대점, 건대 스타시티점에서 먹었는데...역시 건대점이 문제였군요...ㅠㅠ
	217	[Reddit] 악마의 술래잡기 - END [새창]	2014-12-19 18:59:24	0	삭제
		허.......매일 들어와서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216	콰트로 치즈 와퍼 먹어요 히히 [새창]	2014-12-19 18:58:04	1	삭제
		콰트로 와퍼 항상 칭찬이 자자하길래 우리 동네 버거킹 두군데에서 다 먹어보고 혹시나 해서 두번씩 먹어봤는데 항상 실패에요ㅠㅠㅠㅠ 우리 버거킹이 문제일까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어야 할까요?ㅠㅠㅠ나도 콰트로와퍼 찬양하면서 먹고싶다ㅠㅠㅠㅠ
	215	KBS '명화극장', 45년만에 폐지.."내부콘텐츠 집중 위해" [새창]	2014-12-17 00:17:10	2	삭제
		아...할머니, 할어버지들은 자막이 빨리 지나가버려서 외화 잘 못보세요. 저희 할머니도 마찬가지시구요. 그래서 외화보여드리고 싶으면 한번씩 명화극장봤는데 정말 아쉽네요.개인적으로도 더빙만의 매력이 좋아서 일부러 명화극장 기다렸다가 보곤 했는데...
	214	아버지의 황조롱이 폴더.jpg [새창]	2014-10-23 01:22:31	28	삭제
		동생이랑 같이 보고 있는데 무부무부 보고 너무 빵터졌는데 자존심상 왜때문인지 말못하고 그냥 피곤해서 웃었다고 둘러댐ㅠㅠ 이제 혼자니까 실컷 웃어야지 무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므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아버지의 황조롱이 폴더.jpg [새창]	2014-10-23 00:54:14	3	삭제
		내 사랑 맹금류...키울수만 있다면 당장 키울텐데ㅠㅠ
	212	내 동생.. 무지개다리를 건너다.. [새창]	2014-10-22 23:24:11	2	삭제
		마지막에 눈감고있는 모습 보고나서는 눈물이 많이 나네요...처음보는 저도 이런데 14년쯤을 같이 가족으로 살아오신 작성자분과 가족분들은 오죽하실까요. 하늘나라에서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거에요.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0:19:25	0	삭제
		그래...전라도일줄 알았어... 서울사람인데 중학교때 외국에서 살다가 들어와서 전라도 광주에 살았었어요. 그 때가 한참 김밥나라, 김밥천국들이 많이 생길 때라서 엄청 애용했거든요. 대학교가면서 서울올라와서 김밥천국갔는데......하아.....나 광주 다시 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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