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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카페st .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새창]	2015-04-15 01:54:48	0	삭제
		복숭아잼은 볼때마다 살까말까 망설이게 되는데 어때요? 그냥 복숭아맛인가요? 황도통조림같은 맛? 복숭아향이 아찔하게 나나요? 맛있어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6:00:09	4	삭제
		그래서 곽정은씨가 남자가 많이 해보면 성기가 어쩌구 자위기구를 많이 써서 어쩌구 이런 식으로 말했나요? 지금 상황보면 옹달샘 처녀발언한걸 제대로 들어보신 분들일지 궁금하네요. 제대로 들어보신 분들이면 이런 식으로 은근히 옹달샘 옹호하는 것도 창피하신 줄 아세요. 그딴 식으로 말하는게 왜 잘못된건지 전혀 모른다는 거니까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2:43:30	42	삭제
		처음에는 그냥 좀 쎄다...하면서 읽었는데 내려갈수록 상스러워서 말이 안나오네요. 미친...아이고..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01:11:42	0	삭제
		전체적인 틀에서 1984느낌이 나네요. 통쾌한 결말이 제 취향이긴 하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234	고든램지가 포기한 유일한 식당. [새창]	2015-03-14 12:15:11	140	삭제
		고든램지도 디저트는 맛있다고 하는 것 보니 아마 처음 오는 사람들 빼고는 디저트 손님들일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가게이름도 베이킹컴퍼니고 자기가 잘하는 것도 베이킹인데 왜 굳이 욕먹어가며 다른 걸 하는지...아마 돈때문이겠죠?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02:52:00	3	삭제
		좋은 글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어서 더 몰입이 됐는지 결말보고 이 새벽에 엉엉 울었네요ㅠㅠㅠㅠ레딧글은 중후반까지는 좋다가 갑자기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긴장했는데 결말까지 완벽해서 좋았어요ㅠㅠ왠지 인터스텔라가 생각나기도 하구요ㅋㅋ 한가지 아버지 글씨체가 너무 10대소녀같아서 조금 아쉬워요ㅠㅠ번역보고 엉엉 울다가 사진 눌러서 글씨체 확인하고 조금 실망한 정도? 그것만 빼면 한편의 완벽한 소설을 읽은 정도로 감동적이에요!
	232	[reddit] 감염된 마을 (마지막) [새창]	2015-02-28 20:14:57	1	삭제
		평소에 노슬립에 가서 top순서대로 자주 읽는데 그중에서 이게 제일 몰입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ㅋㅋㅋㅋ어제퇴근하고 밤에 번역하신 첫 글 읽기 시작해서 새벽까지 씻지도 못하고 읽었어요ㅠㅠ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번역 정말 좋아요! 못 기다리고 레딧에 들어가서 읽었는데 번역본으로 다시 읽으니 더 감정이 이입되네요ㅠㅠㅠ 정말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
	231	삼시세끼 베오베 글을 보다가 하고픈 말을 합니다. [새창]	2015-02-22 14:34:12	3	삭제
		본문에 내용이 너무 유치해서 장난하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저 이유로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니...댓글을 봐도 너무 억지스러워서 혼란스럽네요. 컨셉잡고 일부러 콜로세움놀이하는건가 헷갈려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18:52:04	5	삭제
		전 레딧에서 이 원글 작성한 사람이 쓴 글들이 다 약간 일본공포영화 같기도 하면서 엄청 소름돋더라구요. 한번 읽기 시작하니 몰입돼서 어쩔 수 없이 사전찾아가며 겨우 읽었었는데 다시 한글로 정독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1:36:41	0	삭제
		아빠가 샷건들고 등장하면서부터 B급영화스럽더니 끝까지 한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B급영화 좋아하는데 좀 다듬어서 영화로 나오면 좋겠어요ㅋㅋㅋㅋ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9:26:21	3	삭제
		솔직히 말해주는 것까지는 좋은데 자기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아르바이트생이 굳이 소비자한테 안좋게 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나요? 사장이나 점장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다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227	개 여자친구 vs 고양이 여자친구 [새창]	2015-01-10 22:11:34	0	삭제
		댓글에 고양이같은 친구 완전 내 스타일...
	225	된장찌개에 과메기를 넣었더니.. [새창]	2015-01-10 12:49:06	1	삭제
		과메기 구워먹어도 그냥 오래구운 꽁치맛이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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