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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흔한 답정너. 박원순시장 뿔났다 "저도 말좀 합시다" [새창]	2014-05-12 09:46:23	0	삭제
		손석희 교수님한테 보내고싶네요
	11	시노자키 아이 그 전설의 시작.. [새창]	2014-05-10 13:44:48	0	삭제
		비슷한 몸을 아는데..... 얼굴이 다름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8:16:28	8	삭제
		예 생명 귀하고 중요하죠 그런데 작성자도 생명이고 저도 생명이란 말입니다? 저희 어머니 애를 셋이나 나으시고도 정말로 먼 가시밭길 돌아 똥통을 빠져나오셨습니다 그 지옥길의 자식은 너때문에 내일생이 이리망가졌다는 원망과 본인을 희생하게한 증거밖에 최급되어지지않더군요 이러려면 나를 왜 낳았나 차라리 낳질말지 했었습니다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아이는 무슨 죄로 지옥에 나와야하나요 정말로 잘못된 길은 결국 돌아나오게 되있다고 봅니다 작성자분은 강하고 적어도 저의 어머니 보다 훨신 현명한 결정을 하셨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셨으니 남은 결정도 현명하실거라 생각되어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슬픔을 이겨내시면 분명 더 행복한 삶이 기다리실것같습니다 힘내세요
	9	지금 갑니다. [새창]	2014-05-09 07:46:12	0	삭제
		감사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5:52:19	0	삭제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7	세월호 모욕 인터넷방송, 잡고보니 고등학생 [새창]	2014-05-09 05:45:57	0	삭제
		유머러스함을 추구하는 녀석이군요? 저 녀석이 아주 호되게 혼쭐이 나면 제가 참 재미있겠네요 아오!!!!!
	6	[익명]어버이날 챙겨드리는게 왜 싫은지아세요? [새창]	2014-05-08 20:04:17	0	삭제
		저도 기념일 참 싫어해요 제생일도 까먹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다보니 어려서 부터 기대하지 않으면 속상할일도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이런날도 유난같아요 그래도 고마운건 챙기고 싶은 마음이 들때 챙기면 챙겼지 무슨날에 연연하는건 의미를못느껴요 작성자가 잘못한거없어요 어른이 다 옳은것도 아니고 뭣보다 더 받을나이였음 나이였지 주지 못함에 미안해할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경험해보니 슬프게도 풍족하게 받은사람이 저절로 베풀더라고요 나눔도 배움인데 부모님이 노골적으로 바라기만하셔서 서러우셨겠어요 힘내요!!
	5	[나눔] 무릎받이 의자 나눔해요 [새창]	2014-05-06 12:17:22	0	삭제
		와!!! 하루종일 작업때 허리아파서 진심 서서 하고싶을 때도 많았는데 저 의자 꼭 선것처럼 허리펴주네요 정말좋은 정보네요 링크걸어주셔서 감사요~~~ 신청자가 많으니 전 다른분들 받으시라고 추천
	3	[익명]내가 내 애 안낳겠다는데 뭔상관이야 [새창]	2014-03-17 10:52:15	3	삭제
		공감....저도 결혼도 아이 생각도 없는 사람인데요 아이가 싫다기보단 저를 또 이세상을 믿을수가없어요 만약 내마음이 바뀐다면 그건 아이가 아니고 나를 위한 이기적인 마음일거란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나 좋자고 원치 않게 새상에 나온 그아이는 무슨 죄며 얼마나 많은 족쇄를 달고 살라고...
	2	Do you want build a snowman~? [새창]	2014-02-09 16:03:37	0	삭제
		음? 삼선초등학교요? 오늘도 가보면 있으려나...? 나도 올라프랑 사진찍구 해피바이러스좀 전염되고싶다
	1	[익명]저처럼 밖에나가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4-01-10 03:44:41	1	삭제
		저도...뭐 일도 집에서 하니 진짜 나갈 일 따로 만들지않는 이상 집에만있어요 왠만한건 배달이다 오니 요즘처럼 추울땐 꿀맛이죠~~~ 전 제가 친구들한테 워낙 자랑질하고 보고싶음 니들이 내생존확인차 보러오렴 이러니 부러워하던데....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들이랑은 에초에 내사람 아니다 싶어 상종안해요 ㅋ 결론은 집이 짱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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