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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1	[익명]서울시내 청소년수를 알려면 통계청에서 찾아야하나요?? [새창]	2013-12-25 23:09:13	0	삭제
		통계청이나 서울시청 같은곳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서울시청에서도 통계청으로 연결 되겠지만 저도 과제때문에 통계청 자료를 찾아봣는데.. 후.. 머리가.....후...
	1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3:07:53	0	삭제
		나를 위해 꾸민건가를 눈치 챗다면 귀여워 보일것 같고 눈치 못챗다면 어디 안좋은가 라고 보일 것 같네요 부정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지루해서 졸린가 라고 할수도...있지만 이건 좀 극적이네요
	1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3:05:34	0	삭제
		급할수록 둘러가라 하지만 성공은 노력하는 사람을 돕는다
	1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3:02:38	0	삭제
		지나간 일이 후회스럽다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 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스스로의 마음과 진심을 기반한 대화가 부족했다고 생각되네요
	1507	[익명]처음으로 이성과 돌아다녔는데 혹시 실수있을까요?? [새창]	2013-12-25 22:59:39	1	삭제
		에프터가 있다면 50%는 성공입니다만 오유인이니까 fail
	1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58:18	0	삭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환경을 바꾸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57:26	0	삭제
		그렇게 되시면 부모님의 강경한 태도인 가족의 특성이기 때문에..어찌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외박을 절대 못하는 친구들도 있고 빌고빌고 사정해서 하는 친구들도 있는 것인 것 같구요 시원한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1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51:49	0	삭제
		나를 발전시키지 못한 것
	1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51:24	0	삭제
		랄라♩♪♪♬♩♪
	1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50:39	0	삭제
		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세요..
	1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49:57	0	삭제
		먼 미래의 일로 미루어 두시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시면 겸허하게 죽음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1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49:17	0	삭제
		객관적으로 서로가 많이 변합니다.. 여성분은 내가 이만큼이나 기다려줬는데 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고 남자분은 얘가 2년 이나 기다려줬으니 앞으로도 알아서 잘 되겠지 분류와 얘가 2년이나 기다려 줬는데 얼마나 더 잘해줘야 되지.. 아 부담되 분류로 나뉩니다 보통은..
	1499	[익명]영화보러 가자고 할때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려면 ㅠㅠ [새창]	2013-12-25 22:47:46	0	삭제
		(개봉작) 그거 봤는데 이미.. (미개봉작) 토렌트로 봤징..
	1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46:53	0	삭제
		잘못지낸다 그 상처 너무커서 스스로는 아닌척 하겠지만 참 이기적이구나
	1497	[익명]너무 쓸쓸한 크리스마스네요 ^_^ [새창]	2013-12-25 22:42:56	0	삭제
		표현을 하세요.. 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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