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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ngen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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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gen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6 합격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3-12-28 01:45:59 0 삭제
    꿈은 불확실하고 망상적이기에 버겁게 느껴질 뿐
    현실과 가까운 곳에 있어요
    너무 타의에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내가 섭섭해 하고 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44:37 0 삭제
    지우면 후회할 것 같아요
    1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44:04 0 삭제
    밤이 깊어가는 것은 내일의 태양을 더 밝게 빛나게 하기위해
    1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43:19 0 삭제
    군대를 갈때는 기다려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기달린다고 매달리는 것보다도
    지금은 헤어지지만 그때도 우리마음 변하지 않으면
    다시 만나자가 가장 정답이라고 생각됬어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헤어질 준비를 할 때 사랑하고 있었고
    사랑을 받아서 사랑하고 싶었지만 헤어질 준비를 받았기에 불타오를 수 없는
    1552 [익명]뇌에 스위치 있었으면좋겠음 [새창] 2013-12-28 01:41:23 10 삭제
    양이 이천 십 사 마리
    1551 [익명]생각해보니까 제가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새창] 2013-12-28 01:40:59 0 삭제
    잊을 수는 없어요 기분좋게 추억할 수 있을 때 잊었구나 라고 할 뿐
    1550 [익명]누가 괜찮다고 넌 할수있다는 말좀해줬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3-12-28 01:40:26 1 삭제
    모두가 하고 있는 고민입니다
    혼자서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지나가고 겪어 보는 1번 문제일 뿐이죠
    가벼운 마음으로 차근히 지나갑시다
    1549 사촌언니랑 정치이야기 할때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3-12-28 01:39:05 1 삭제
    근본적인 것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만남 자리에서는
    왠만해서는 정치적 성향의 얘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특히 반대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더더욱
    1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38:11 2 삭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1547 [익명]신입생단톡말인데요ㅠㅠ [새창] 2013-12-28 01:36:56 0 삭제
    너두 겉도는 것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1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36:17 0 삭제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감정도 많습니다 라고 답변을 드리고
    내가 100을 주면 꼭 100을 받아야 할까요?
    가 이문제의 답인것 같네요
    1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35:20 1 삭제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1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34:22 1 삭제
    직접 가서 한번 꾸며줘 보세요
    데이트의 시작은 옷을 맞춰주며 직접 코디해주고 입혀주는 걸로 시작을
    1543 [익명]전 이 누나가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새창] 2013-12-28 01:33:16 0 삭제
    잘 아시네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죽을때까지 혼자 사는게 세태라면요..?
    휩쓸리지 말고 본인의 지조대로 흐르는 길로 흘러가면 됩니다
    1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1:32:11 0 삭제
    과거의 미련하나 까지 완벽하게 컨트롤 된다면
    매정한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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