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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6	[익명]열심히 살아간 것이 대한 보답... [새창]	2014-01-04 04:22:52	0	삭제
		지금도 노력은 계속되고 그 노력에 대한 보상도 와요 멈춰있지 말아요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세요 우선은 편하게 한숨 푹 자는게 좋을 것 같네요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4:21:21	1	삭제
		여기에 하나씩 묻어두고 가세요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 좋은 맞사랑을 만날 그 날을 위해서
	1644	[익명]한국 가고싶다.. [새창]	2014-01-04 04:20:00	0	삭제
		힘내요! 더 멋진 미래를 위해 정말 기분좋은 귀국을 위해 우리 조금 더 굳세어져요
	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4:18:54	0	삭제
		아무리 이웃과도 단절 된 사회라고,, 정떨어진다고 해도 조심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친한 이웃이라면 괜찮겠지만 낯선사람이라면 조금은 경계함이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아기가 아파서 급한 사람이라면 한번의 거절에 돌아섰을 것 같지도 않구요..
	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4:16:44	0	삭제
		안좋은 기억은 모두 Adieu!!
	1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4:14:44	0	삭제
		우리가 존재하는데에는 모두 다 이유가 있어요 하나씩 찾아보며 하나씩 성취해보는건 어때요? 너무 힘들면 다시 찾아와요 우리는 항상 여기 있으니까요
	1640	[익명]방금 또 한건 했다...ㅎ [새창]	2014-01-04 04:13:06	1	삭제
		스르로를 위해서라도 동생을 위해서라도 조금의 결단력이 필요한 상황인것 같아요.. 경찰의 힘을 조금 얻어서 함께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1639	[익명]맘편하게 푹 자보고싶네요 [새창]	2014-01-04 04:04:33	0	삭제
		아, 그리고 기관지에는 전 배즙이 좋더라구요
	1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4:03:35	0	삭제
		외동이라서 저는 제가 혼자가 편한줄 알았는데 최근에서야 난 집에 사람이 없으면 내가 안보는 TV도 꼭 킨다는걸 알았어요
	1637	[익명]끝인가보네요.. [새창]	2014-01-04 04:02:52	0	삭제
		긴시간은 더 긴시간을 필요로 하게 할 꺼에요.. 지금 당장은 정말 힘들고 쓰러져 쉬고 싶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조금씩 이겨내고 한걸음씩 나아가면 더 나은 상황에서 그땐 그랬었지 하고 회상할 수 있는 때가 올꺼에요
	1636	[익명]그냥 다 까발리고 써야겠어요 [새창]	2014-01-04 04:01:01	2	삭제
		사람마다 매력은 다르고 사람마다 보는 매력이 다름.. 다만 아쉬운건 교회에 가는 의도가.. 단순한 질투가 아니라 상해버린 자존심이 아쉬울뿐..
	1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3:57:56	0	삭제
		이제 마음놓고 할 수 있..!!!은 개뿔.. 밥은 어떻게 드실건가요?! 궁금하네요
	1634	[익명]자음 해석좀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4-01-04 03:57:06	0	삭제
		후회할때는 이미넌이별..?
	1633	[익명]맘편하게 푹 자보고싶네요 [새창]	2014-01-04 03:55:34	0	삭제
		그거 아세요? 앉아서 자면 숨쉬기가 조금 더 편하다는 걸.. 푹신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을 마련해서 상체를 30도 정도 세우고 잠을 청해보는건 어떨까요
	1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3:54:41	1	삭제
		오유가...병들어 가고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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