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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angen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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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gen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8 삼십팔세 상남자의 브라질리안 왁싱 후기(Feat. 쑈꼴쑈꼴님) [새창] 2015-09-17 14:37:51 0 삭제
    군대에서는... 울퉁불퉁한 땅을 평평하게 평탄화 작업을 하는 걸
    일명 '나라시' 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도와줘요 스피드 웨건 !!
    1926 DMZ 지뢰 폭발영상.. [새창] 2015-08-10 17:10:17 0 삭제
    지리적 특성상 강우에 의해서 지뢰가 떠내려 왔을법한 지형도 아닌듯 하구요,..
    1925 DMZ 지뢰 폭발영상.. [새창] 2015-08-10 17:07:45 1 삭제
    좀 외람된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저게 통문이면
    GP는 고정된 곳이니 적이 요리조리 피해갈 수 있다는 가정하에
    TOD 관측병은 지뢰 설치하고 갈 동안 자고 있던 건가요?
    1923 운석이 떨어진 도시의 참상.jpg [새창] 2015-08-09 20:07:26 0 삭제
    작가가 문과
    1922 gop에서 귀신 경험한 썰 [새창] 2015-08-08 02:42:41 10 삭제
    저도 GOP에서...부사수로 있을 때 였는데요..
    저희가 담당하는 섹터는 긴 편이어서 그런지 P96K(일명 무전기)라는 것을 매고 다녔죠..(아오 무겁..)
    이게 야간에 근무를 서다보면 기도비닉 유지를 위해 무전기에 빨간 글씨가 안보이게 설정 해두는데요
    가끔 부사수들이 깜빡하고 뒤에 따라가다 보면 사수들도 확인을 못해서 빨간 글을 켜고 다니는 경우가 있곤 했습니다
    하필 그날은 월광 0%의 유명한 무월광 날로.. 유독 어두운데 빨간 글씨도 잘 보이는 날 이었습니다.

    제가 사수랑 함께 다음 초소로 향하던 중 산병호(반지하 같은 개념의)에서 P96K의 빨간 글씨와 흐릿한 인형을 발견하고
    우리가 지나가면서 마주치게 될 다른 조의 선임이라고 생각하고 사수가 수하를 하려고 준비합니다
    사수 : 정지 정지 소녀
    (움직이던 빨간글씨가 스윽 멈추고)
    ???? : ...
    사수 : 소녀
    ???? : ...
    이쯤되면 수하 불응 시 발포라고 하는 것이 맞지만 이 쯤에서 만날 상대가 저희보다 선임이어서 선임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갔습니다
    사수 : OOO병장님?

    그러자 돌연 빨간 불빛이 샤악하고 사라집니다

    사수의 발걸음은 빨라지고 저도 뒤쫓아 가서 함께 산병호 안을 둘러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사수 : ??? OO아 너 방금 96K 글씨 켜진거 빨간거 못봤냐?
    저 : 저도 봐서 바로 멈췄었습니다

    둘은 서로 고개를 갸우뚱하며 다음 초소로 향했고, 다음 초소에 다다를 무렵
    초소안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등병 : 정지, 정지, 소녀
    사수 : 시대
    이등병 : 누구냐
    사수 : 근무자
    이등병 : 신원확인 하겠음. 신원확인 되었음.
    사수 : OOO병장님 안계시냐?

    초소 안에서 소리가 들려오고

    OOO병장 : 어 나 여깄어 왜
    사수 : OOO병장님? 혹시 방금 저쪽 산병호 다녀오셨습니까?
    OOO병장 : 먼 개소리야.. 움직이기도 귀찮아 죽겠는데...벌써 밀릴시간이냐..
    사수 : 그렇습니다;;

    이렇게 상대 조를 밀어주고(밀조라고 합니다) 초소에 들어가서 바로 중대에 전화를 겁니다
    순찰로에 저희 근무자들 말고 다른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사수 : 혹시 순찰 나오신 간부님 계십니까?
    상황병 : 아니? 중대장님 이제 막 일어나셨는데 월광 0퍼라서 후방타고 가실듯?
    사수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와 사수는 대한민국 건아 둘은 밤새도록 찝찝함에 젖어있었고..
    아침에 동이 틀무렵.. 철검을 끝내고 철수해서 군장검사를 할 때 저는 한마디를 꺼냈습니다

    저 : OOO상병님(사수)? 혹시 아까 그.. 96K 글씨 엄청 선명하게 보이지 않으셨습니까?
    사수 : ㅇㅇ;; 무월광이라서 완전 또렷하게 채널명까지 보였는데
    저 : 저..그런데.. 저희 7~8미터 넘게 떨어져있었는데 그렇게 조그만 글씨가 왜 그렇게 선명하게...보였는지...
    사수 : 야 ㅅㅂ 헛소리 하지말고 드가자 피곤하다

    저의 흐리는 말꼬리에
    사수는 찝찝함이었는지 피곤함 때문이었는지 빨리 소초로 들어갔습니다..
    신기한점은.. 사수가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디가서 따로 말 한 적이 없는데
    소초에는 하나 둘 P96K 불빛을 봤다는 사람이 늘어났었죠..

    후에 부소초장(짬이 조금 되시는 중사님)님에게 말씀하시길
    그 산병호 뒤로 부사수가 자살사건이 일어난 뒤로 폐쇄 된 대공초소가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딱 한번 언덕 위의 허름한 건물을 쳐다본 후로는.. 의도적으로 지나갈때마다 눈길을 피하곤 합니다..

    가끔 어두운 밤길을 걷다가 오토바이의 빨간 후미등에 불이 들어오면 움찔움찔 몸이 반응을 하곤 합니다...
    1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1:14:40 2 삭제
    9? 12? 15? 도 3의 배수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11:07:23 93 삭제
    임신해도 일하는 경우는 꽤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내가 임신했다고 당장 그만 둬 버리면 그 일은 고스란히 동료들에게 돌아갑니다
    최악의 근무표가 만들어지게 되죠
    그렇다고 당장 신규간호사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최소한으로 능숙한 업무수행을 하려면 적어도 3~6개월, 1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약물노출은 딱히 위험한 경우가 있을까요.. 투약준비시에 위험한 약물들은 글러브를 끼고 준비하거나하죠
    문제는 오히려 약보다 전염성 질환에 대한 두려움 이겠지요ㅎㅎ

    얘기가 좀 산으로 간거 같은데
    결론은 간호사 인력이 부족하다
    왜냐하면 힘든 업무와 무너지는 생활패턴에 비해
    간호사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이죠..ㅎㅎ
    1919 몰입감 200% 반전영화 22편 [새창] 2015-07-11 09:48:52 64 삭제

    잔인한 영화여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반전만은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1918 그냥.. 어릴때 영화가 그립네.. [새창] 2015-07-10 21:16:04 12 삭제


    1917 그냥.. 어릴때 영화가 그립네.. [새창] 2015-07-10 21:15:56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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