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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17:01	1	삭제
		어머니가 그렇게도 원하시던 공부.. 고등학교까지 손도 안대던 공부.. 군대 전역후에 서야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는 장학금.. 그날 어머니가 그렇게 행복해 하시는 표정을 처음으로 본 것 같아요 엄마 미안해요 실망만 안겨드려서 이제서야 열심히 할께요!
	1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12:49	0	삭제
		달가워 하지는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못본척 쳐낸다면 친구로써 회의감이 들 것 같아요..
	1704	일워가 그다지 좋지 않아요ㅠ [새창]	2014-01-10 03:11:48	0	삭제
		너무 많이 걱정하진 말아요! 알 이즈 웰!
	1703	[익명]그냥 밤에 이런저런 생각 하다보니까 [새창]	2014-01-10 03:10:57	0	삭제
		내가 열심히 살아서 나의 자식들은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확률을 얻고 내가 없어지게 된다하여도 누군가의 마음속에서는 기억되며 슬픔 이라는 감정을 경험해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 가치가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1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08:03	0	삭제
		시간이 흐른뒤.. 시간을 흘려보내는 법은 자신의 취향.. 하지만.. 괴로워하는 것이 아닌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은 온다
	1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06:33	0	삭제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아파 하고 있으면 작성자분은 아실까요..?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아픈 마음을 표현해주면 알겠죠..?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으시다면 무엇을 해야할지 아시겠어요?
	1700	[익명]사랑한다고 [새창]	2014-01-10 03:05:19	0	삭제
		만나고픈 사람을 아직 못만났어요 이루고 싶던 꿈도 아직 못이뤘구요 멈춰있기엔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많아요 앞으로 나아갑시다!
	1699	[익명]연애는 할 수 있을까? [새창]	2014-01-10 03:03:59	0	삭제
		..?! 망상질을 하게되면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이 아니던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굴러드러온 떡도 걸어 나가더라
	1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3:02:02	0	삭제
		양이 이천 하고도 십 하고도 사마리!
	1697	스맛폰사용 이후로 건망증같은거 심해지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4-01-10 03:01:34	0	삭제
		전 요새 리모콘이랑 참 씨름을 자주해요.. 이노무 시키..
	1696	일워가 그다지 좋지 않아요ㅠ [새창]	2014-01-10 03:00:56	0	삭제
		자신에게 딱맞는 것이 있을까요.. 나에게 딱 맞던 옷도 내 키가 크고 살이 찌고 빠지고 하면 안맞게 될 수도 있는 것처럼 좋지 않으시다면 멀리 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 하라고 강요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1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58:35	0	삭제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나쁜기억이 훌훌 털고 새롭게 다시 최선을 다해보세요!
	1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57:32	0	삭제
		미래는 불확실하니까 불안한 건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 보다는 해봐도 안되면 아쉬워하는 것이 정답 아닐까요
	1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56:38	33	삭제
		오유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1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2:54:59	0	삭제
		우선 한숨 푹 자고 일어납시다! 피곤하면 더 피곤해지고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에요! 스위치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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