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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47:56	0	삭제
		화이팅입니다
	1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43:20	0	삭제
		해피벌쓰데이투유!(스펠링 모르는거아닙니다)
	1764	연하남의 고민 [새창]	2014-03-15 22:42:42	0	삭제
		둘 사이의 거리감을 좁혀봐요! 글만으로는 남자분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있는 것 같은데.. 딱 직구로 한번 꽂아줘보세요!
	1763	남성분들 주무실때 옷다벗고 주무시지않나요? [새창]	2014-03-15 22:40:41	0	삭제
		축구 유니폼 + 아무거나 티 + 깔깔이!
	1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39:59	0	삭제
		그 현자타임을 느껴보시면 참을 수 있....(음..?)
	1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39:21	0	삭제
		매의눈으로 주변을 스캔하세요! 뭐..아파트단지라면 놀이터라는 좋은 그네도 있고.. 개인주택같은 곳이라면..골목골목..흠흠..너무 골목골목은 놉...!! 당신의 시력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
	1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37:57	0	삭제
		유학을 가시게 된다면 어느정도 장시간을 염려에 두고 계신 것 같고 꼭 학벌이 상관없는 일이라면 제가 뭐라고 말씀 드릴 건 아닌 것 같지만 보편적으로 우리나라는 그런 것 같아서 말씀드린거에요 학벌이 상관없고, 학벌의 구애를 덜 받을 수 있다면 작성자분의 신념대로 가는 길이 바른 길이죠
	1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36:24	0	삭제
		다시 연락을 하시는건 상대에게 얼만큼의 무게를 줄건지..생각해보세요 연락하기 전에 부모님을 먼저 설득해보는건 어떨까요
	1758	[익명]찌질하다 [새창]	2014-03-15 22:34:51	0	삭제
		낫지 않는 상처는 없어요 살살 보듬어 주세요 많이 아팠었으니까 처음 다쳐봤으니까
	1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30:50	0	삭제
		움~ 그렇다면 뭐 상대방의 의사가 괜찮다면 가볍게는 좋을 것 같아요 아니라면 뭐... 무난무난하게 밥먹구 데려다 주면서 라던가.. (글로 배워서 지식이 짧네요...쥬륵)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29:29	0	삭제
		슬프겠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의 단면인 것 같아요.. 학벌...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듯이.. 고졸로 뭘하나,, 전문학사로 뭘하나,, 학사로 뭘하나,, 이렇게 반복되는거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인생의 그 때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면 저라면 우선 진학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27:29	0	삭제
		반품은 안되나요..?! 그런건 반품이 되는걸로 알았는데..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26:34	1	삭제
		나의 선택 나의 인생인데 왜 남이 간섭을 하려는건지..오지랖은 잊어버리세요 조금만 쉬면서 생각해보세요.. 이길은 정말로 갈 수 없는 길인지, 그렇다면 다른 길은 어디로 가야할지 저도 문과나와서 간호과 다녀요 1학년때 정말 고생했죠..생리학....그 낯선 공부들 지금 어느새 3학년이 되어서 실습도 잘하고있네요 쉬어가는건 좋아요, 무기력하게 쓰러지지는 말아요
	1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23:48	0	삭제
		술의 힘을 빌리지 마시고 마음의 용기를 빌려요 나의 마음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도 헤아려 주세요 응원하지는 않겠습니다....이곳은...
	1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22:21:59	0	삭제
		주위시선에 겁먹을 필요 없어요 소신있게 스스로 가고싶은 길을 생각해보세요 국시가 1월쯔음 이니까 묘하게 겹칠 것 같네요.. 간호과시니까 건강관리 하는법은 잘아시겠죠?! 잊지마세요 생명의 소중함.. 나이팅게일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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