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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21:43:52	5	삭제
		홍영표 의원이 말한 '친일과 망각' 은 뉴스타파에서 4부작으로 볼 수 있어요. http://newstapa.org/
	249	교회에서 재능기부했다 교회 그만나가게된 Ssul.txt [새창]	2015-08-09 15:57:59	87	삭제
		와...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모태신앙이였고, 세례도 받았지만 지금은 그 교회에 다니지 않아요. 저도 데세랄 갖고 교회수련회 & 여름성경학교 & 청년부모임 & 성탄절 & 야유회 등 교회 행사사진을 많이 찍었었어요. 처음에는 좋은마음으로 하다가 갈수록 당연하다는 듯이 시키시는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일본에 1년간 교환학생으로 가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저보고 너가 가버리면 교회사진은 누가 찍냐고 저한테 핀잔을 주셨지만 교환학생은 언제다시 올 지 모르니깐 양해를 구하고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교회 청년부 모임 같이 하는 언니가 제가 일본에 교환학생이 아닌 결혼을 하려고 일본에 간거라고 그렇게 소문이 났다고 알려준거에요. 21살짜리가 일본으로 결혼하러 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리 듣는 순간 정이 확 떨어졌지만 시골이라 갈 수 있는 교회가 한정되어서 교환학생 다녀오고 나서 계속 나갔지만 사람 마음이 돌아서 버리니 모든게 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청년부 모임에서 종교인들도 세금을 내야하나? 라는 대화를 주고받던 중 제가 세금을 당연히 내야하지 않냐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내는건데 왜 그걸 내지 않냐고? 작은교회여도 세금을 내야한다. 목사라는 신분이 예수님의 특혜라도 받는거냐고 했더니 전도사님이 저만 빼놓고 단체톡에서 저를 두고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 일본 갔다오더니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안다라며 저격하시더라구요. (청년부 언니가 알려줌) 아무튼 2가지 일이 있는 후로 저 교회 안나가요... 시골은 신자 한명 한명이 소중에서 매일 전도하러 저희 집에 오시는데 성경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의 행실이 저와 맞지도 않고, 저희 부모님도 모르셨다가 이 일 알고나서 같이 다니지 않으셔요. 부모님 두분은 모두 60이 넘으시면 같이 나가시겠다고 하셨고, 저는 기독교방송 틀어놓고 말씀을 읽을 뿐. 정말 교회라는 그 울타리안에서 우리식구 우리식구 하지만 한번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해서든 배척을 해버리는게 너무 싫어요.
	248	지난번 베오베갔던 오로나민C 메탈버전 ㅋㅋ 선물 왔어요 헐 ㅎㅎ [새창]	2015-08-09 00:12:31	0	삭제
		곧 cf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은 뭐지?? 여러분의 오로나민씨 영상을 받습니다. 맛은 어떤가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0:03:57	0	삭제
		울면서 자기 연금이랑 다 짤렸다고 하네요? 그런 이야기를 왜해. 완전 가식쟁이가 따로없네요.
	246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데 진짜 죽이고 싶네요 개새끼들 [새창]	2015-08-08 23:37:38	5	삭제
		맞는 영상에서 얼굴에 피멍이 있는거 보고 제 손이 발발 떨렸어요. 그리고 가스 맞은 것도 이야기 해주는데 계속 한숨만 나오고 아 짜증나요 ㅠㅠㅠㅠ
	245	애플 스토어 카드 결제가 안되는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새창]	2015-08-06 14:33:44	0	삭제
		저는 바로 승인되고 결제완료 됐었어요.
	243	수면 관리 앱 사용하시는 분? [새창]	2015-08-03 21:47:02	0	삭제
		저는 굿슬립 앱 이용중이에요. 처음에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잠을 못잤는데 이틀이 지나니깐 앱 틀어놓고 5분도 안돼서 자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수면관리 앱들이 개인에 따라서 안맞을 수도 있어요.
	242	오늘 기아 완베충 1군 등록이군요 [새창]	2015-07-30 18:54:51	0	삭제
		갑자기 말소자가 많이 있길래 봤더니 -_-.... 그래서 저는 오늘 경기 시청 안합니다. 2군 경기도 정지먹어서 못 뛴 선수를 왜 등록시켰을까요?? 아...기분이 안좋네요 ㅠㅠㅠ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1:08:14	0	삭제
		그렇군요 ㅠㅠ 그런데 맹장수술보다 더 싫었던건 퇴원하기 전에 빼낸 고무호스? 그 느낌이..... 정말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수술하고 몇년이 지났는데도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0:21:55	17	삭제
		전 대학병원에 아침부터 아파서 갔더니 응급실에서 꼬박 하루를 있었어요. 처음에는 소변검사랑 피검사를 하더니 아무것도 안나왔다면서 배도 눌러보고 다리도 들어보고 했거든요. 그때마다 제가 아프다고 했는데 병명을 모르겠다며 ct,초음파를 오후쯤에 찍었는데 병명을 내리지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최후의 수단이라며 mri찍자고... 그땐 제가 학생에 자취생이라 너무 비싸서 안찍는다고 했더니 여의사선생님이 오셔서 커튼을 치더니 이걸 찍으면 암도 발견한다는거에요. 분위기가 너무 강압적이여서 아무말 안했더니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_- 그래서 찍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죠 ㅋㅋㅋㅋ 가족들이 한시간거리에 있는 병원에 와서 도대체 무슨 병인데 병명도 이야기 해주지 않냐고 항의 했는데 한시간마다 병명이 바뀌더군요. 그때까지 하는 것은 피검사, 소변검사...-_- 그리고 다음날 아침 초음파원장선생님이 오셔서 한번 보시더니 이것들이 환자를 죽일려고 작정했냐고... 맹장이 터졌는데 왜 수술 안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실에 내려가니깐 저 담당하셨던 의사분은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수술동의서 들고 오더라구요. ㅋㅋ 맹장이 터진체 하루를 버텼으니 장기들(;;;)에 묻은거 닦아내느라 힘들었다면서 수술한 원장님께서 저 혼내셨어요. 터진거 몰랐냐며 ㅋㅋㅋㅋ 정말 맹장을 한번에 알 수 없나요?
	239	인터넷 주작글중 최고봉이었네요 [새창]	2015-07-26 00:23:57	21	삭제
		그알 보면서 이렇게 2부로 나눈 적은 처음이네요. 와... 역대급으로 소름에 소름.
	238	오나귀) 마지막에 순애가 나온이유는 아마도... [새창]	2015-07-25 22:02:23	13	삭제
		저는 선우랑 봉선이가 둘다 진심이여서 튕겨져 나온것 같아요. 선우 엄마가 물을 조심하라고 했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순애가 튕겨져 나오면서 자신의 한이 이게 아니였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다음주부터는 순애 사건이 조금씩 수면위로 드러났으면!!!
	237	나는 종이접기가 싫었다. [새창]	2015-07-13 02:11:24	0	삭제
		저도 왼손잡이라서 가위질 할때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왼손잡이용 가위도 나왔던데...ㅠㅠ 저는 그래서 칼질은 왼손, 가위질은 오른손으로 하게 됐어요.
	236	이렇게 악플없는 채팅창 보는건 정말 오랜만인듯 해요 [새창]	2015-07-12 23:54:51	0	삭제
		그래서 김영만 선생님이 잘 자랐다고 하지 않았었어요?ㅠㅠㅠ 왜 나는 들은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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