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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철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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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하아... 공부하는 엄마 힘들어요 ㅜㅜ [새창]	2017-05-19 02:32:18	0	삭제
		헙!!! 일부러 수학 정석이라...... 음.......... 그럼 울아기는 프로그래밍 시....신동?! 뱃속부터 파이썬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2	아이 데리고 외박문제...ㅜㅜ [새창]	2017-05-13 08:53:59	7	삭제
		내남편은 애데꼬 친구네집서 외박한다면... 자유라고 좋아할 것 같은데요;;;음... 남편분께서 작성자님을 넘넘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591	[19금/분노/혐오/비위주의]'안 아 키'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8 02:28:43	3	삭제
		와... 저 진짜 육성으로 욕했어요ㅠ 말못하는 애들이 얼마나 아플지..ㅠ 하아ㅜㅜㅜ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53:11	0	삭제
		저도 할말은 있었으나 참았습니다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51:14	1	삭제
		아닙니다~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네요. 집에서 요즘 애만 보고 있어서 그런가... 말이며 글이며 제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잘 전달 못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니 글 이상하게 썼네요~ 심지어 이게 뒷북이란것도 지금 알았습니다. 엄마들이 왜 철지난 뉴스 들고와서 호들갑 떠시지, ㅎㅏ는 심정을 알겠네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41:20	1	삭제
		제 글이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찝찝하다는게 그 글이 찝찝하다는거였는데... 제가 글 쓰는 능력이 부족했네요, 죄송합니다.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35:35	0	삭제
		저는 왜 누님이 저러시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유가족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33:28	1	삭제
		저도 그 글을 읽자마자 누나 맞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또 한편 그렇게 생각하는 나도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31:39	0	삭제
		킨디는 찝찝하다는 말이 그렇게 쓴말은 아니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무엇이 진실일까 이런 늬앙스는 아닙니다. 제 글이 많이 모자랐나보네요.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29:29	1	삭제
		저도 그생각입니다. 근데 제가 그 글을 읽고서.. 이사람 누나 맞아? 궁물단 당원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을 보며 무언가 나는 쓰레기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27:39	1	삭제
		제가 오해의 소지를 남겼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찝찝하다는거 그 글이 찝찝하다는 거였는데.. 제감정이 그 글을 읽고 좀 복합적이었습니다. 사실관계를 요목조목 따져 댓글을 쓰기에.. 유가족의 슬픔이 얼마나 크면 저럴까 싶어 댓글을 안썼습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25:17	1	삭제
		알고 있습니다. 납품차량이란것도. 최초 신고자도 운전자인거 압니다. 그 글에 요목조목 사실관계를 쓰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했습니다.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5:22:28	0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동일한 느낌이었습니다.그 글에다가 제가 사실관계를 조목족목 따져 묻기에는 유가족의 슬픔을 외면하는거 같아, 댓을 쓰려다 말았습니딘.
	580	나도 여유롭게 밥먹고 싶다,.. [새창]	2017-04-14 19:00:06	12	삭제
		오마나!!! 내글이 베스트에!!! 밥먹다가 서러워서 쓴 글이었는뎀.. 다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딸아이가 낮잠자는뎀.. 전 밥대신 누워서 오유를 보는 휴식을 선택했네요ㅎ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들!!! 존경합니다~~ 저도 언젠간.. 여유롭게 밥을 먹을 수 있겠죠ㅠ
	579	다들 애기들이랑 어떻게 놀아 주시나요? [새창]	2017-04-11 00:55:14	0	삭제
		최대한 액팅크게해서 까꿍까꿍 해줘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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