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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늘 물건 잃어버리는 남편ㅠ [새창]	2017-06-19 17:58:13	1	삭제
		안고쳐진다는 말에... ㅠ 털썩ㅠ 심지어 시댁에는 멀쩡한 우산이 없더군요. 남편이 다 잃어버려서ㅠ 남편을 이해하자 하면서도 그게 쉽지가 않아요ㅠ
	607	늘 물건 잃어버리는 남편ㅠ [새창]	2017-06-19 17:56:14	0	삭제
		아!!!진짜 전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 줄 몰랐는뎀... 이게 반복되니 빡쳐요!!! 진짜 남편은 좋은건 알아서ㅠ 요번에 잃어버린 카드지갑은 몽블랑이에요!!!!카즈지갑에 카드,신분증 다~~~~들었는뎀...하아ㅠ 지금 어떤분이 카드지갑 주었다고 연락와서 찾으러 갔어요. 여태까지 사례금만해도 엄청될듯해요ㅠ
	606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 문장 [새창]	2017-06-18 02:40:18	0	삭제
		꼭봐야지ㅋ
	605	나보고 어쩌라고!! [새창]	2017-06-16 09:51:45	3	삭제
		아버님ㅋ 사과하세요ㅋㅋㅋㅋㅋ
	604	남편을 위해 집 비워줬다가 혼났어요ㅠ [새창]	2017-06-16 08:44:25	0	삭제
		친구가 동성친구 아닌가요? 이성친구도 아니고 동성친구니 괜찮을것 같기도 한뎀...
	603	딸이 머리자르니깐 만화캐릭터 닮았어요ㅋㅋ [새창]	2017-06-16 05:12:17	18	삭제
		악 너무 귀요미!!! 연년생 아기들인가여? 친구인가? 옷을 똑같이 입어서ㅎㅎ여튼 넘넘 귀요미여ㅋ
	602	근육이 바쁜 진짜 이유 [새창]	2017-06-14 00:55:39	0	삭제
		아~~~근육 졸귀!!!
	601	임산부 체중관리..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14 00:06:04	0	삭제
		병원도 걸어다니고.. 마트도 걸어다니고 해서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걸었어요. 평균 1시간 반정도 걸은듯 해요~
	600	임산부 체중관리..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12 02:25:00	0	삭제
		엄마가 먹는건 아가한테 가는거니... 끼니 거르지말고 꼭 드시구요~ 저는... 산책 많이 했어요. 9개월 10개월 되면... 걷고싶어도 배뭉쳐서 걷기힘드니깐 임신 8개월까지 가까운거리는 걸어다녔어요~
	599	하아.. 요즘 육아게시판 자주 들어오네요. [새창]	2017-06-05 20:31:57	0	삭제
		우와!!! 진짜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전.. 애낳고 2주만에 그냥 학교 갔어요 ㅜㅜ 상황이 휴학할 상황이 안되서요. 진짜 애낳고 학교가는길이 어찌나 다리가 후덜거리던지.. 엄마들이 다리에 바람들어온다는 말이 이런건가 했어요~ 전 지금 꾸역꾸역 애 키우면서 학교 다니는데.. 애기가 너무 낯을 가려서 어린이 집도 못가요 ㅜ 지금 그래서 근 2주째 학교를 못가고 있다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육아랑 공부 하는거 제 욕심인가 싶어요 ㅜ
	598	하아.. 요즘 육아게시판 자주 들어오네요. [새창]	2017-06-05 20:29:33	0	삭제
		감사합니다~이런 댓글 보면 기운나용 ㅎㅎ
	597	애기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 ㅜ [새창]	2017-06-01 11:42:21	2	삭제
		훗... 그래서 님은 어머니께서 고생하면서 님 키우셨을때 어머니께 보상하셨는지?
	596	애기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 ㅜ [새창]	2017-06-01 11:40:53	1	삭제
		오!!! 새벽수유하다가 잠깨서 베오베 둘러봤는데... 내글이 베오베에?!?!?!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을 줄 몰랐어요ㅠ 감사합니다~일일이 댓글못다는 점 양해부탁 드려요. 댓글중에 베이비시터 구하라는 글을 봤는데...요즘 어린이집 보내려고 노력중인뎀... 애기가 너무 울어 집으로 데려오기 일수네요ㅠ 낯을 너무가려서 베이비시터는 엄두도 않나요ㅠ
	595	[블박]엊그제자 운전면허 간소화의 폐해(혈압주의) [새창]	2017-05-23 05:33:59	1	삭제
		아아아 ㅠ 제발ㅜㅜㅜ 도대체 왜!!!! 운전이 미숙한데 자동차 끌고 나오는거죠? 아아아 ㅠ오왜왜왜 다시 후진인데!!!! ㅠ 애기 다리골절 뿐인가요? 하아ㅠ.
	594	돌잔치 날짜 [새창]	2017-05-19 06:38:33	3	삭제
		12월 17일 한표입니다. 제 친구는 돌잔치 장소 예약하기 빡세서.. 한달이나 일찍 했는데요 뭘~ 보통.. 한달까지도 땡겨서들 하시더라구요. 24일 31일에 돌잔치 하면... 정말...... 저도 가기 싫을것 같아요 ㅜㅜ 직계가족 + 친인척만 불러서 한다면 사정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도 부르실텐뎀............ 24일, 31일은 미혼들은 친구들과 어디 놀러가거나 해돋이 보거나 광란의 밤을 보낼 수도 있고, 기혼들은 당연 가족과 함께 보내지 않을까요? 저같으면 24일 31일 친구 돌잔치면 그날 사정이 생겨서 못간다 미안하다고하고 남편과 애기랑 보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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