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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늑대철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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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철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31살 여자, 영국 워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23 07:52:55 2 삭제
    저는 워홀러와 유학 둘다 경험해봤는데요.( 유학은 지금 영국에서 현재 진행중...)

    오히려 목적없이 워홀하시는거 저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가 안되는 상황에서 잡구하기도 힘들것 같고... 처음 정착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한국사람을 만나셔야 할텐데..(예를 들자면 집 구하는것부터...)

    저같은 경우는 유학생 신분이라... 현지 에이전시(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했는데... 영국 현재주소도... 신용도도 그리고 뱅크도 없는 상황에서 구하기 쉽지 않았어요. 님같은 경우는 혼자 사실 것이기 때문에 쉐어하우스를 구하셔서 들어가셔야 될텐데.. 그럼 보통 한국인들과 쉐어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는 장소만 다르지 한국인과 부딪히는 부분도 있을텐데 그런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실지;;;
    그리고 뱅크 개설 부터 핸드폰 개통, 영국 의료보험 등록, 카운실(동사무소)등록 그리고 Nino (일을 구하기 위한 번호) 까지 다 스스로 하셔야 할텐데 영어는 어느정도 하셔야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때 영어가 안되서 오는 좌절감; 그리고 일이 안구해져서 하루하루 내가 시간을 낭비하는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까지;
    워홀은 잘 생각해보셔야 될듯합니다.
    영국은 어느정도 인종차별이 보이지 않게 있습니다. 그걸 극복하는것도 문제구요.

    저는 호주 워홀 1년 (워홀이라고 하지만 거의 어학원을 다녔네요.) 미국계회사 2년 근무로 인해 영어는 어느정도 되겠지 하는 막연한 자신감으로 영국 석사유학을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영어가 많이 어렵더라구요 ㅜ 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생활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사소한 계약서 작성부터 부동산 컨택까지 다 하기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워홀로 위에 써주신것들을 다 극복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목적을 하나로 정해서 오시는게 어떨까요?

    여행을 좋아하신다고 하셨으니.. 영국을 다 여행하겠다! 그럼 물론 돈은 까먹겠지? 라는 마인드로요;
    1년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생활로 오시면.. 진짜 근교 여행도 힘들어집니다.
    왜냐면 영국은 교통비,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 이거 여행하면 요번달 생활비가 적자인데; 라는 두려움이 ㅜ

    아니면 초기 정착을 위해 3개월 정도 어학원을 다니는건 어떨지.
    보통 어학원 연계로 홈스테이나, 현지 쉐어하우스를 이용하 실 수 있거든요.
    좋은 호스트를 만난다면 님이 원하는 새로운 경험도 하실 수 있구요.
    제 지인도 호스트를 잘만나... 주말에 같이 근교 여행도 다니고 하더라구요.

    로컬 피플들 사이에 끼기가 예상외로 어렵습니다.
    오히려 어학원, 학교 라는 매개체가 있으면 조금은 쉽게 일이 풀리더라구요.

    제 댓글이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517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2) [새창] 2016-09-23 07:37:37 0 삭제
    감사합니다!
    이제 4주만 있으면 아기를 만나요!!! 싱기방기해요~~~~
    516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2) [새창] 2016-09-23 07:37:11 0 삭제
    저도요;;;

    가고 싶은 식당은 많은데;;; 과연 가격대비 맛이 괜찮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ㅜ
    여긴 영국이니 식당은 별로꺼야!!! 하며 자기 합리화를;;;;
    515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2) [새창] 2016-09-23 07:36:04 0 삭제
    식재료 싼걸로 위로하고 있어요 ㅎㅎ

    저의 영국 생활 중 낙이... 시장 보는거에요~~!
    514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2) [새창] 2016-09-23 07:35:08 1 삭제
    진짜 대한민국 철도 민영화 막아야 해요!!!

    영국 세금 비싼거 보면.. 소오름;;;;
    513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2) [새창] 2016-09-23 07:34:39 0 삭제
    그쳐;;; 영국 택시비 비싸죠; 그래서 전 우버를 이용하려구요; 진통시작되면 우버 불러서 병원으로 고잉고잉 하려구요; 후하후하!!!
    512 저...가진통은 어떤가요? [새창] 2016-09-23 07:33:03 0 삭제
    오!!! 댓글 감사합니다!!!

    35주차인 저는 아직 가진통인가보네요...
    머랄까.. 갑자기 배가 사르륵~~~~ 아프면서 배가 뭉치거든요.
    그러다가... 배 쓰담쓰담 하면... 뭉친배가 풀리고;;;
    아;;;;;;;;;; 엄마가 되는건 힘든거 같아오 ㅜ
    힝힝힝
    511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2) [새창] 2016-09-22 06:42:38 0 삭제
    전... 아직도 차선이 헷갈려서ㅠ 트람과 버스에 부딪힐뻔 한 적이ㅠ
    510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2) [새창] 2016-09-22 06:41:57 0 삭제
    그쳐..영국..ㅋ 애증의 영국입니다ㅎ
    509 약 3개월간 영국서 살며 느낀점 (2) [새창] 2016-09-22 06:41:38 1 삭제
    감사합니다ㅎ 다음주부터는 영국에서 산지 넉달이 다되가네요ㅎㅎ
    508 막달에 보통 얼마나 주무시나요? [새창] 2016-09-07 07:15:26 0 삭제
    저도 넘나더웃것!!! 진짜 손발이 불덩이 같아요ㅠ
    507 막달에 보통 얼마나 주무시나요? [새창] 2016-09-07 07:14:46 0 삭제
    제 지인 와이프도 잠을 못자서 고생했다고 하드라구요;;;
    506 막달에 보통 얼마나 주무시나요? [새창] 2016-09-07 07:13:36 0 삭제
    애기 품고 있는게 체력적으로도 힘든가봐요ㅠ
    505 막달에 보통 얼마나 주무시나요? [새창] 2016-09-07 07:12:51 0 삭제
    아!!! 이것은 큰 깨달음 이네요ㅠ
    504 막달에 보통 얼마나 주무시나요? [새창] 2016-09-07 07:12:25 0 삭제
    저도 너무 더워요ㅠ 막 몸이 불덩이 같아요ㅠ 심ㅈㅣ어 이불도 안덥고 자는데... 막 땀이 그냥 삐질삐질 거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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