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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철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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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11:51:38	0	삭제
		양수양 부족하다는 말은 없더라구요. 몸무게 정체는 지금이 처음인거 같아요ㅠ 오늘 태동검사했는데... 애기가 잘 움직이나 중가 중간 한번씩 심박수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수요일에 다시 검사하러 가요. 그래서 걱정이네요. 수요일에 가서 다시 물어봐야 겠어요..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532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6:04:52	1	삭제
		고기!!!과일!!! 접수했어요!!! 감사해요!!체중 증가 신경쓰지 말고 먹어야 겠어요!!!
	531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6:03:54	1	삭제
		오!!! 수박!!! 낼 당장 사러가야겠어요!!! 저 수박 좋아하는데 다행이네요!!!
	530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6:03:08	1	삭제
		감사합니다!! 맘편히 막달 태교에 전념해야겠어요~
	529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6:02:28	1	삭제
		댓글 감사해요!!! 내 자궁환경이 안좋아서 애가 작나 싶어서 죄책감을 느꼈거든요ㅜㅜ 친정엄마가 저도 작ㄱㅔ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체질인가보네요.
	528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6:00:25	0	삭제
		우와!!!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2키로면 정말 작았네요ㅜㅜ 그래도 건강해서 부러워요!!! 저도 희망이 생겼어요!!!
	527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5:59:01	0	삭제
		과일 달고 살아야겠어요. 막달에 소화가 안되서 잘 안먹어서 이런가 싶기도 하고 애기한테 미안하네요ㅠ
	526	저..36주인데 애기가 1.95키로래요 ㅜ [새창]	2016-09-27 05:58:00	0	삭제
		우와!!! 저도 오차가 난거였음 좋겠어요. 막달에 체중 조절 신경쓰지 말 고 먹어야 겠어요!!!
	525	원래 막달... 이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6-09-26 05:27:18	0	삭제
		저도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요ㅜㅜ 진짜 화장실은 30분마다 한번씩 가요. 그래서 잠을 푹 못자나봐요ㅜㅜ 생리통처럼 싸~~하게 아픈것이..ㅠ 그리고 전 임신초기부터 소양증이 있었거든요. 진짜 긁고 긁고... 피딱지 지고ㅜㅜ 또 긁어서 흉도생겼어요ㅜㅜ 오죽했음 남편이... 누가보면 너 맞고 사는줄 알겠다고ㅠ 너무 심하게 긁으면 멍까지 들더라구요ㅜㅜ 그리고 손 마디마디가 너무 쑤셔요ㅜㅜ 손가락을 아파서 못 구부리겠어요ㅜㅜ
	524	[질문글]보통 예식장 음료비용어느정도하나요? [새창]	2016-09-26 03:08:42	0	삭제
		혹시 호텔예식 하시나요? 제 친구 서울에 있는 호텔서 예식했는데 음료수가 7000원, 소주가 10000원 이었어요. 부가세는 별도구요;;;
	523	딱딱한 고구마 말랭이ㅠ [새창]	2016-09-26 01:13:19	0	삭제
		렌지에 돌려봤는데.. 처음엔 말랑말랑 한데..나중되니 과자처럼 되더라구요ㅎ 왠지 딱딱한 고구마 과자 같았어요ㅋ
	522	딱딱한 고구마 말랭이ㅠ [새창]	2016-09-26 01:12:22	0	삭제
		한번 쪄봐야겠군요. 쪄서 꿀을 발라봐야 겠어요.
	521	딱딱한 고구마 말랭이ㅠ [새창]	2016-09-25 14:13:31	0	삭제
		아..그 통영에서 먹는다는 죽 말씀하시는거죠? 수요미식회서 봤어요ㅎㅎ 요리고자지만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ㅎㅎ
	520	저...가진통은 어떤가요? [새창]	2016-09-23 20:45:41	0	삭제
		힉!!!!! 출산 겁나네요; ㅜㅜ 무서워요~~~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ㅜ 역시 엄마가 되는건 어렵 ㅜㅜ
	519	공포의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23 07:58:47	3	삭제
		헉!!! 저 어쩌죠? 저도 4주후가 예정일인데 ㅜ 무섭네요 ㅜ 흐규흐규흐규... 3.8키로.. 대단하긴거 같아요!!!! 그래도 무사히? 출산하셨으니 축하드려요!!! 근데.. 이게 저의 미래의 모습도 될 수 있겠네요 ㅜ 죄송해요. 제가 너무 횡설수설이죠? ㅜㅜ 조만간 출산 할 것이란 생각에 ㅜ 감정이 이입됐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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