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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1:43:12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드립니다ㅜㅜ
	104	성공을 막는 작은 습관들.jpg [새창]	2014-01-22 01:45:46	0	삭제
		말로만 하면 뭔들못하리
	103	멍멍이 만큼 똑똑한 앵무새 훈련 영상 모음 [새창]	2014-01-20 16:39:15	0	삭제
		예쁘시네요 아 물론 앵무새들하고 여성분이요 ㅋㅋㅋ 근데 진짜 신기하다... 우리 엄마 보시면 이제 새보다 못한놈이라면서 등짝 스메쉬 날라오겠네요 언능 추천하고 나가야겠다!ㅋㅋ
	102	냥자랑 (조선폴드 근항). 성장하는 냥이~~ [새창]	2014-01-20 16:31:58	1/11	삭제

	101	따뜻하다냥? [새창]	2014-01-20 16:29:40	2	삭제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3:19:14	0	삭제
		미국에선 의사 변호사 사회복지사 이 세직업이 로열직업이라고 배웟는데 한국은 예산삭감이. 제일만만하게보는 사회복지니까 제일먼저삭감시키죠ㅋ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3:07:55	1	삭제
		저 여기 부르셨나요?
	98	환생? [새창]	2014-01-19 02:49:18	10	삭제
		아니 그냥 글읽고 재미있으면됬지 무슨 주작이니뭐니해서 보는이눈살찌푸리게 해요. 여기이거 주작인지아닌지 맟춰보라고 작성한 글인가요? 무슨 신비한티비 서프라이즈도 아니고...
	97	환생? [새창]	2014-01-19 02:39:16	31	삭제
		꼭 보면 콜로세움열려는 분들계심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2:19:56	0	삭제
		그ㅡ렇담 저도 치멘! 신청합니다
	95	학창시절때 좀 놀았다거나 일진이었던 거 [새창]	2014-01-16 02:02:15	5/4	삭제
		solo님 일단 제가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 식당 제 옆자리에 그애가 있었고, 자리가 옆자리다 보니 저를 알아보고 먼저 아는 척을 하더군요. 옛날에 제가 그놈이랑 같은 학교였는데 복도에서 마주치는 애들 머리를 때리고 자나가고, 자기 기분나쁘고 애들한테 심부름시킨거 거절하면 저놈이 애들을 많이 떄렸습니다. 저도 몇번 피해를 봤구요. 청소시간때 물걸래를 빨아왔을때 자기 귀찮다고 제가 빨아온거 자기반에 들고가서 닦고 그러던놈입니다. 제가 글을 쓸떄 옛날일들(당한일들) 생각하면서 적어서 ㄴ내용전달에 안좋게 썼네요. 근데 님 일단 저도 님 댓글 봤을때 썩 기분 좋지는 않았습니다. 님 댓글을 보게 되면 작성자가 이글을 쓰면서 어떤기분이 들었고 왜 오유 게시판까지 와서 글을 썼는지 그런거에 대해 전혀 생각을 안하시고 댓글을 다신 것 같네요. 님도 제댓글 보고 기분이 좋지는 않으실 껍니다. 하지만 저도 님 댓글보고 상처를 받았고 이런 글을 쓰게 되면 서로 기분나쁜데 그냥 나만 상처받고 말자 라고 생각을 했는데 solo님꼐서 댓글 언급을 해달라고 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한번도 검토하지않고 글을 올려 오해를 사게 된점은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solo님 여기는 고민 게시판입니다. 작성자가 고민을 올리거나 위로 받거나 조언을 구할떄 쓰는 게시판이라 말입니다. 제가 '아 그땐 그랬지' 이러면서 기분좋게 글을 썼을꺼 같습니까? 님께서도 댓글을 다실때 한번더 생각 해주시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4	학창시절때 좀 놀았다거나 일진이었던 거 [새창]	2014-01-15 19:34:24	7/10	삭제
		늦게 봤네요 죄송합니다. 그 애가 친구도 아니죠 ㅋㅋ 그냥 이름 얼굴만 아는 놈이죠 위에서 그친구가 놀았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놀았다는게 자기네들 끼리 놀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그랬으면 화내는 제가 이상한거 맞습니다. 그런데 학창시절에 애들 돈뜯고 다니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빕걸고했는데 그게 지금까지 멋있었다고 느끼며 부심 같지 않은 부심 떨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댓글 수준 좀 높이세요... 제가 저렇게 말했다고 찐따니 뭐니 이렇게 댓글다시고 그게 뭡니까? 여기 일베입니까? 아니잖습니까... ㅋㅋㅋㅋ애초에 그렇게 정정당당하게 다실꺼면 익명좀 풀고 댓글 달으세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3:22:03	0	삭제
		후...맘이복잡하시겠어요... 제가 만약 저런상황을 듣게되면 말문이 막힐거같아요
	92	암벽등반하냥 [새창]	2014-01-11 03:18:05	0	삭제
		내등 저렇게 긁어달라고 하면...
	91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한국에 오신답니다. [새창]	2014-01-07 15:31:21	1	삭제
		십자군좀 청와대에 데리고와서 청와대좀 없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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