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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7:41:51	1	삭제
		제가 일베안한다고 말해도 신고하실껀가요?
	876	오늘자 뇌 파먹는 새 .jpg [새창]	2018-05-06 16:48:06	11	삭제
		정답
	875	[기사] '북한 교통사고 사망설' 마오쩌둥 손자 공개석상 나타나 [새창]	2018-05-06 15:34:15	0/4	삭제
		? 글을 쓰는데도 작전이 필요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874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33:25	0	삭제
		스샷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873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32:03	0	삭제
		게시글 만 해당되어 말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글을 쓰는 데 있어서 흥미로움은, 어느정도 게시판 성격과 어그로 및 낚시성 표현같이 불쾌한 표현을 제외 한 제목과 글 내용은 필요합니다. 그게 아니면 일기장에 글을 쓰는게 더 나을테니까요.
	872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28:19	0	삭제
		부족한점은 피드백해서 더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씁니다.
	871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15:13	1	삭제
		피드백 해서 다음 글 부터는 조금 더 완성된 글을 쓰도록 할께요.
	870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14:40	0	삭제
		저자료를 글로 쓴다면 더 이상할것 같은데요...? 흥미는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최소한의 감정이고, 유감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최소한의 감정이라고 배웠습니다.
	869	[기사] '북한 교통사고 사망설' 마오쩌둥 손자 공개석상 나타나 [새창]	2018-05-06 15:10:27	6	삭제
		부두술사급
	868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10:01	1	삭제
		ㅎㅎ 관종끼가 조금 있긴 하죠 ㅋㅋㅋ
	867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09:52	0	삭제
		안타까워서 이슈화 한다고 생각은 안해요. 신안군의 진절머리나는 식구감싸기, 법치국가로써의 이해할 수 없는 사한이 말이 안되는거지... 사실 이 글도 블랙유머쯤으로 올린건데 이렇게 비추가 많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논리정연한 글도 있고, 그냥짤만 올라오는 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866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07:57	0	삭제
		김대중 대통령 고향인가요? 처음 알아가네요.. 목포인줄 알았는데
	865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03:02	0	삭제
		안타깝네요...
	864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02:45	0	삭제
		주어가 없어도 글을 쓰는 데 목적어가 없는 글이라고 없을까요? 흥미롭다는 뜻은 유감 정도의 의미로 생각하세요.
	863	[2016년 기사] '라면 안 끓여? 바다에 동료 던진 30대 선원 구속 [새창]	2018-05-06 15:01:14	0	삭제
		목적은 없습니다. 무조건 꽉 찬 글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더 이상한거죠. 어떤글은 알찬 글이고, 또 어떤글은 뻘글 비슷한 글일 수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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