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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사실과 기록물, 어떻게 봐야 좋을까? [새창] 2014-05-13 09:35:44 1 삭제
    종교적 관점을 배제하고 싶다면.......역게나 철게에 어울릴만한 글들이 아닌가 싶군여....종게에 들오셔서 종교적 관점을 배제하고, 자신이 섭렵한 지식을 논하시니 , 좀 답답해 보여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내용이 풍성하다고 하셨나요?.....종게에서는 이런 내용으로 토론이 이루어 진적이 없으니 일련 풍성해 뵐지는 모르겠으나, 역게나 철게에서도 풍성하다고 받아 들일진 좀 의문입니다만....
    28 사실과 기록물, 어떻게 봐야 좋을까? [새창] 2014-05-13 08:47:33 1 삭제
    두분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듯 합니다.
    두분의 대화를 보고 있노라니, 종게에서 접하기 어려운 좀 생소한 부분이라는 생각입니다.
    종게에서 기독경을 종교적 색채를 제거하고 , 역사적 기록물, 혹은 문학적, 철학적 가치를 부여하니까 , '예천불지'를 외치는 종교인들에게는 매우 죄송스럽게도 절대존귀한 기독경이 별것 아닌 책이 되어 버렸군요. ㅎㅎ 뭐 두분의 의도한바는 아니리라는 거 잘 압니다만...
    두분의 말씀대로 기독경에도 일부 역사적 사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덧씌워진 종교적 색채가 훨씬 커서 그렇지.....그 종교적 색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기독경에서 종교적 가치를 배제해 버린다면, 기독경은 사실 대단한 책은 아니죠. 오히려 수메르 점토판이 훨씬더 가치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ㅎㅎ
    그나저나, 두분의 섭렵하신 지식이 상당히 방대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이쯤에서 ,,,,기독교 혹은 기독경에 대한 두분의 종교적 관점은 무엇인지 살짝 궁금해 집니다.....종게에 들락거리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의문이죠...전 유신론과 무신론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중입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1:07:50 1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로보트의 삶님께서는, 성경이라고 불리우는 기독경에 대해서 종교적관점이 아닌 단순히 역사적, 문학적,철학적 관점에서만 그 '가치'라는 것을 이야기하신 것이다~라는 거군요.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게다가 그런 관점에서 문학적 , 철학적 감명까지 받고, 예수를 인간적으로 존경까지 하게 되었고.....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레벨까지이긴 하지만...
    그렇게 정확하게 종교적관점을 분리해 내신다니 그 개인적 취향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좀 다릅니다. 기독경 '자체'에 물론 지혜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이 존재하는것 같긴합니다만, 전 기독경에서 그렇게 크게 님처럼 감동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그저 사소한 일상에서 늘 감동을 받지요.
    이번 세월호 참사때 자신의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사망한 박지영양에게서 무한한 감동을 받고,
    나라를 잃고 써내려간 윤동주의 시를 읽으며 감동을 받습니다.
    죽는 날까지 낮은곳에서 약자들의 편에 서서 울부짖었던 문익환 목사님을 존경하기도 합니다.
    전 기독경에서,님처럼 그렇게 종교적 관점과 역사적관점 또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관점을 분리해 내지 못합니다.
    2천년 넘게 내려온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서, 과연 기독경이 어떤 문학적 철학적 역사적 가치를 분리해서 생각해야할 그런 경전인가?
    일과성으로 분리해 내서 그런 가치를 즐기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기독경을 바탕으로 인류의 역사에 수많은 해악을 끼친 종교적 관점에서 본다면,,,그런 문학적, 철학적 가치는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길거리 서점에서 만나는 작가들중 40여명 선정해서 그들의 시와 소설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들에서도 감동은 있을터이고,
    로보트의 삶님의 필력으로 보건대, 님의 필력으로도 충분히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님을 존경하게 할 수도 있을터입니다.
    저는 기독경으로 파생된 종교적 역사적 해악을 무시하고, 님의 말씀처럼 역사적/문학적/철학적가치만을 인정하기는 싫습니다.
    도둑질한 자의 인격자체를 부정해서는 안되겠지만, 그의 도둑질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3:05:25 0 삭제
    울집개는 멍멍 짖고, 몽네 개는 몽몽 짖는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3:01:32 1 삭제
    죄송해?...그래서 뭐 어쩌라고?.....국민들이 뭘 어떻게 해주길 바래?.....니들 봉급은 잘 나오잖아?.....머리띠 동여매고 사표 가슴에 안고 싸울것 아니면, 개소리 좀 하지마라.......고통속에 스러져간 아이들 생각하면,,,,,니들 개소리 들어줄 여력 없다, 아가리 닥쳐라
    24 성서 가치에 대한 논란의 양상과 문제 [새창] 2014-05-12 11:51:46 3 삭제
    secredut님 의견에 동감.
    애초에~성경은 오랜기간 여러사람이 쓴것이므로,오류가 있을수 가 있다~고로 까지마라~~라고 한것부터 문제라고 보여짐.
    까지마라가 아니라 주구장창 까여야 되는것임. 그야말로 거대종교인데다 인류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끊임없이 의심하고 감시하고 증명하고 견제하고 그리고 까고~~이성을 지닌 인간의 권리임. 하라 마라 할 문제 아님.
    23 신상철님 이종인대표와 통화...ㅜㅜ [새창] 2014-05-03 07:45:22 7 삭제
    손석희의 보도를 보면 얼른 훑고 지나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좀 이상하지 않던가요? 후속보도를위해 시간을 벌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한 그림을 만든 다음에 제대로 보도하기위한 제스쳐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악랄한 놈들과 싸우려면 지혜가 필요하거든요. 한발 더 들어 간 후속보도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21 다이빙 벨 클라스 [새창] 2014-05-01 11:13:16 10 삭제
    50대중반 용접사겸 기계정비공입니다. 딸아이덕에 오유눈팅족 되었습니다. 잠수라이센스보유하고 있긴하지만 형편상 접은지 오래되었구요. 전 다이빙벨 첨 본 순간 굉장히 효율적인 장비라고 생각했습니다. 용접사로서가 아닌 기계정비공으로서요. 이번에 입수할때 회전이되어 호스꼬이는현상 방지하기위한 아이디어도 있습니다만 그건 차후 얘기고 산업현장경험으로 봤을때 다이빙벨은 간단하면서도 효율이 좋은 그런장비로 보입니다
    20 박정희 장군님 일대기 영화 만드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4-01-05 11:49:26 4 삭제
    3백명이 넘는 젊고 이쁜 여성들 관련한 내용이라면.......막장영화가 되겠네여. 반인반수 영화~~
    19 개봉 예정인 박정희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새창] 2013-11-27 11:23:08 0 삭제
    주연할만한 애들 있을듯~~
    유완장이나 오세후니의 무상급식반대를 지지하믄서 1인시위 했던애나 뭐~~잘 디벼보믄 있을듯~연예계에 친일조상의 빽으로 자리잡고 있는애들 무자게 많은걸루 알고있는데~~
    18 신천지인이다 질문받는다 [새창] 2013-11-26 16:52:37 0 삭제
    기독경이 뭐라고 이 난리인지 원....이쯤에서 그 위대한 '하나님의 영'이란걸 보여줄만도 하건만......근데 코란도 알라(야훼)의 영에게 감동받아서 마호멧이 쓴거 아닌가?..더군다나 마호멧은 문자를 모르는 상태에서 오직 알라의 영이 임해서 썼다는데....그렇게보면 코란이야말로 완벽한 경전이네 뭐...한사람이 오롯이 신내림 받아서 쓴것이니....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7:00:33 1 삭제
    대한민국에서는 먼나라 이야기 일듯.......나치숭배, 김일성숭배,박정희숭배,,,,,,그런 연장선에 한국기독교가 존재하는 걸루 보임. 한번 세뇌되면 빠져 나오기 힘든걸루 보입니다. 대놓고 인간의 이성을 죄악시하며, 이성적인 사고를 근본적으로 막는게 한국기독교라고 볼때......아직 오래 해 먹을수 있을걸루 보입니다.....젠장....
    16 방언에 대하여 [새창] 2013-06-23 21:25:57 0 삭제
    방언.......여기에 목매는 불쌍한 중생이 또 있었군여
    잘 아는 후배가 여름 방학철에 기도원에 갔다가 돌아와서는 글쓴이가 말한 그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러곤 돌아왔는데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죽겠는겁니다. 그래서 누가 보면 쫌 창피하다고 느꼈는지, 밤에 교회 주변에 있는 숲에 들어가 방언으로 기도하기로 작정했는데....막상 밤이 되어서 컴컴한 숲을 보니 무서워서 못하겠더랍니다. 그래서 기도원에 같이 갔던 초딩애를 구슬려서 같이 가서 기도해봤다는.....ㅋㅋ아놔.....무슨 '은사'가 그따구냐?.....밤에 숲에 들어가기조차 무서운 그런 은사도 은사냐??...나원참...기도원에 가서 달변으로 먹고사는 부흥사에게 바칠 헌금으로 니 딸래미 운동화나 좀 바꿔줘라 뭐 그런 비슷한 핀잔을 줬던 기억이 나네여....아 그리고, 방언의 은사 받았어도, 인간성은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입디다....ㅎㅎㅎ
    15 하나님이 있다는걸 어떻게 암? [새창] 2013-06-23 20:55:38 0 삭제
    신약의 도마에 관한 구절을 꺼내 들며, 보지않고 믿는 믿음이 진정 가치있는 믿음이라고 엄청 진지하게 얘기할겁니다.
    그래서 생긴게 많죠. 박태선의 신앙촌, 조희성의 영생교, JMS, 이만희의 신천지, 아 그리고 주류라고 자처하는 개신교수준도 뭐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손가락질 하면서 이단이라하니까요.....여름철이 돌아왔습니다. 전국 기도원의 대목철입니다. 주변에 기도원 갔다 온 사람들 잘 살펴보세여. 무슨 모세가 신을 만나고 온듯이 며칠간을 엄청 거룩한 척 할겁니다. 일주일을 못 넘겨서 그렇지....애들은 바다나 계곡을 가고 싶을건데, 정신나간 부모땜에 기도원 끌려가는 아이들...참...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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