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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익명]임신 9개월에 이혼당하게 생겼네요... [새창]	2015-10-11 18:52:59	12/8	삭제
		친자확인이랑 위치추적어플깔기는 다르죠. 친자확인은 정말 그냥 "내 애인지 확인해보려는" 절차고, 필름 끊긴 상황에서 위치추적어플은 혹여나 길거리에서라도 남편이 자고 있으면 아내가 와서 집에 데려다 줄수도 있는 용도에요. 본인 안전도 지킬 수 있는 수단이죠. 본인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무슨 일을 당할 지도 모르는데 주변사람이 자기 소재지라도 알게 해줘야죠. 그리고 믿음과 신뢰는 맹신이 아니에요. 서로 쌓아가야죠. 본인이 술마시면 연락끊기고, 최소한의 수단도 거부하는데, 상대방이 믿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고치고자하는 의지를 보여야 신뢰가 쌓이는 거에요. 친자확인 검사는 정말 잘못된 비교죠. 이 글에서 아내분이 남편분에게 아이 관련으로 신뢰를 해지는 행동을 했다고 나와있지 않잖아요.
	272	[익명]임신 9개월에 이혼당하게 생겼네요... [새창]	2015-10-11 18:43:25	12	삭제
		필름 끊기고 연락이 전혀 안되는데 그럼 선택지는 딱 2가지 밖에 없지 않나요? 술을 끊거나 위치라도 알려주게 위치추적어플을 깔거나. 술 끊는 거 보단 위치추적어플이 더 유한 선택인거 같은데..... 술 먹고 필름끊겨서 소식도 없는게 곧 걱정끼치는 짓이고 의심받을 짓 아닌가요? 그거 외에 또 다른 짓을 더 해야 어플이라도 깔 수 있는건지...? 또 어플이 단지 의심 해소용이 아니잖아요. 밖에서 남편이 자는 데 어느 아내가 맘이 편할까요. 만에 하나 위험하게 도로에서 자고 있으면 얼른 가서 데려올 수단 정도는 있어야지. 무조건 어플 깔자고 해서 나 의심하는 거냐 쪽으로 몰아가는 남편분 행동이 더 의심스럽네요. 생각을 조금만 더하면 본인 안전에도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단 걸 알텐데...
	271	화장품보다 브러쉬를 더 좋아합니다. 질문해주세요 [새창]	2015-10-11 17:24:22	0	삭제
		셰딩용 브러쉬는 어떤 모양의 브러쉬를 써야돨까요? 사선으로 커팅된 거를 사야되는지 블러셔 브러쉬같이 둥글게 생긴 걸 사야할지 고민이에요!!
	270	리뉴얼된 이니스프리 섀도우 영업글!! 이거슨 좋은 리뉴얼이다. [새창]	2015-10-06 00:29:04	0	삭제
		..........미친... 이런 본격 거지메이킹 영업글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틀렸어......! 사야겠어.....!
	269	산다라박의 필리핀 생활 [새창]	2015-10-02 02:09:56	10/20	삭제
		작성자가 좀 흥분하긴 했지만 아주 틀린 말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우리나라 아이돌만 해도 노래 그닥인데 이쁘고 귀여워서 인기 많은 애들도 많음. 가창력이 딸리니까 인기 순위가 높은 거에 의구심이 생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의구심이 들어도 표 돈주고 샀냐고 사기꾼으로 모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가창력도 떨어지면서 인기가 좋다니! 그럴 자격도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 가창력은 안보고 얼굴보고 산다라 뽑아준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던가. 그냥 '뽑혀서' 된 산다라에게 저런 말 하면 안되지. 저 엠씨가 한 행동은 그냥 뽑아준 쪽수많은 대중한테는 뭐라고 못하고 걍 지 앞에 있는 어린 여자애 하나를 잡는 것 밖엔 안됨. 물론 저 엠씨의 언행도 산다라가 인기많을 걸 고깝게 여기는 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된 거겠지만. 분노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됬다고 밖엔 생각안듦. 저런 애가 왜 잘나감? 왜 인기많음? 이렇게 느껴지면 그 애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뭐라뭐라 해야지. 만만한 상대한테로 화를 풀어버림.
	268	실시간)) 문과생 모여주세요! 드립퍼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5-10-01 23:11:47	3	삭제
		스님 전까진 카톡만 보면 썸타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7	오해받는 동물의 性 [새창]	2015-09-27 13:49:17	14	삭제
		하지만 거짓말처럼 여장글에는 남징어들만 바글바글 거리게 되는데....!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1:49:12	5	삭제
		레드벨벳 예리 눈 같아여!!!!!
	265	아침에 일어나면 뭐부터 하세요? [새창]	2015-09-21 03:09:21	6	삭제
		1 제가 듣기 거북합니다.
	264	김치녀 말하는 얘랑 절교한 썰 [새창]	2015-09-16 18:03:20	28	삭제
		자기는 여자친구 없으니까 괜히 배알꼴려서 님 여자친구 가격 후려치기 들어간 거에요. 연 끊고 사는 게 답
	263	김치녀 발언한 애 잡은썰 [새창]	2015-09-16 01:03:08	128	삭제
		자기가 들이대서 거부하면 김치녀라니. 모든 지구인들 김치녀만드는 소리하고 있네
	262	아이라인 안번지고싶다 [새창]	2015-09-13 01:32:54	0	삭제
		위...위추드립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00:51:07	0	삭제
		헐 입술도 너무 이쁘시고 립 색깔 엄청 이뻐요!!!!! 혹시 립제품 뭔지 알수있을까요ㅠㅠㅠㅠ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1:00:30	0	삭제
		저는 별짓 다해봐도 파데 지워져서 남 줬어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5:24:17	0	삭제
		Nyx baked blush foreplay//// 이름이 남사스럽지만 데일리로 쓰는 아이!! 오렌지빛이 많이 도는 코랄 컬러? 라고 생각해서 넣습니다! 펄이 고와서 얼굴에 올려놓으면 자연스러운 광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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