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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7:29:21	4	삭제
		키 163에 62킬로면 정상체중에 가까운 과체중인데 저 체중이 건강지키려면 살빼야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인가? 댓글 몇개가 이상해서 bmi수치까지 계산해보고 왔네. 1킬로만 빼서 61킬로만 돼도 정상체중인데 비만도 아니고 왠 건강얘기가 나온담. 작성자님 지금 뚱뚱하지도 않고 통통하니 귀엽겠네요.
	205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3-12-13 11:16:18	9	삭제
		은밀하게 위대하게...웹툰먼저 보고 영화본건데 웹툰에 대한 환상을 깨부셨음.
	204	노블레스를 안보는 이유 [새창]	2013-12-13 11:06:59	0	삭제
		저는 한 2부때까지거 잴 재밌었고 그 이후엔 뭐...매번 반복되는 패턴에 갈수록 떨어지는 그림 퀼리티가 아쉬움. 지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나이어린 학생들밖애 없을 듯요.
	203	연아선수에게 이런 표정이?! [새창]	2013-12-10 00:16:33	1	삭제
		이런거 볼때마다 발카메라에 열받음! 본경기땐 속도따라잡느라 동선만 잡을수밖에 없었다쳐도 하이라이트땐 얼굴표정 많이 보여줘야하는거 아닌가? 쓸데없이 점프스핀만 주구장창...아 짜증 ㅠㅠ
	202	아빠에게 자꾸이상한 문자가와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10 00:13:50	11	삭제
		악당맥주병님 댓글도 거기에 공감하는 분들도 많이 당황스럽네요. 오해가 계속되면 굳건한 신뢰조차 흔들리게 되고, 주위에 끊임없이 이간질시키고 바람넣는 사람이 있다면 부부싸움 안하고 넘어가는 게 더 이상한대요? 사람이라는 게 딱 한번 마음에 의심이 생기면 평소엔 그냥 넘어가던 것조차 의심돼서 전전긍긍하게 마련인데 이 모든 걸 집안이 애당초 문제있어서 사단나는거라고 단정짓다니 너무하시네요. 게다가 저렇게 구체적인(?) 스팸문자가 어딨다고 스팸으로 취급할거라 확신하는지...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0:02:26	13	삭제
		연아선수 경기하는 곳마다 따라가서 응원해주는 팬분들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연아선수 웜업중에 소라지르고 콤비네이션 점프 끝나기 전에 환호하시는 분들고 많이 계시더라구요 ㅠㅠ 이번 골드스핀대회에서도 콤비네이션 점프 하나 끝날때마다 환호가 나와서 연아선수 다음 점프에 방해될까봐 조마조마했어요 ㅠㅠ 연어선수가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몇번 인터뷰(?)한 것 같은데 그런 점은 좀 안타깝네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5:23:13	26	삭제
		아놔 이 글 때문에 오유 로그인했네. 윗님 무시가 답이라니요. 이 상황에서 아무런 대처도 안하고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가해자쪽은 오히려 '거봐 내 말이 맞으니까 입다물고 있는거지.'라고 의기양양해합니다. 소문은 더더 걷잡을 수 없이 퍼지구요. 글쓴님 제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어차피 다시는 안볼 사람이라면 더더 강경하게 나가야합니다. 앞으로도 몇년이나 계속 끌어안고 같이 살 사람들이라면 최대한 좋게좋게 나가는 게 좋지만, 어차피 곧 안볼사람들인데 뭘 그리 몸을 사리세요? 작성자님 힘내서 그 x들 인실좆 시키세요. 일단 녹음기 켜서 먼저 녹음 먼저 시켜놓은 이후 사람들 많은데서 가해자에게 일대 일 대화를 시전하세요. 그리고 최대한 나는 근친상간한 게 아니다고 해명하시구요. 여기서 좋게좋게 잘 해결된다면 상관없지만 글쓴님 말 무시하고 가해자가 오히려 의기양양해하며 더 열을 올리며 글쓴님을 나쁘게 몰아붙인다면 다 필요없습니다. 오빠의 장애인증명서랑 녹음파일 들고 경찰서 찾아가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세요! 제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그냥 넘어가면 평생 내가 왜 그때 그냥 넘어갔을까 지금도 날 오해하는 사람 많겠지...하며 후회하게 됩니다! 글쓴님 힘내세요 ㅠㅠ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4:48:50	10	삭제
		이런 건 우리나라에서는 좀 유행 안됐으면 좋겠어요. 알바생들이 너무 불쌍함. 처음 이 장난이 시작된 미국에서처럼 늦게 배달되더라도 느긋이 기다려줄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면 모를까, 좀만 늦어도 클레임 걸고 무조건 빨리빨리 배달해달라 재촉해대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우리나라에선 적절치 않은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한두명 정도야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러면 알바생들 진짜 헬일 듯. 1초라도 아까울 상황에;; 물론 사람들이 적은 평일오전이나 낮 정도는 괜찮겠지요 :-)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4:08:54	76	삭제
		선녀가 나무꾼 사랑했어봐. 옷내줘도 하늘나라 안갔지. 갔더라도 금방 다시 내려오던가 처음부터 나뭇꾼도 같이 데려갔겠지. 선녀가 탈출구 찾자마자 재빨리 도망친 것만 봐서도 나무꾼 개객끼가 평소에 선녀를 얼마나 혹독하게 굴렸을지 뻔함. 납치, 강간, 감금, 협박, 원치 않은 출산...하다못해 나무꾼이 부자여서 여러 노비 거느리고 산것도 아니고 시어머니 모시기, 집안일, 농사 등등등 전부 선녀를 부려먹었겠지. 천상에서 공주처럼 살았던 선녀 입장에선 얼마나 그 생활이 지옥같았을까. 개불쌍 ㅠㅠ
	197	이거봐라 냥, 여기서 물이 나온다 냥. [새창]	2013-12-08 13:50:59	1	삭제
		억 ㅠㅠ 완전 내 취향의 눈땡그랗고 잘생긴 고양이다 ㅠㅠ
	196	경찰이 여자와 노약자 아이들은 대열에서 빠지라네요.. [새창]	2013-12-07 19:37:52	53	삭제
		광주시민이 촛불들고 시위하면 거기 경찰(?)들은 시민들 보호해주던데 어째서 광주만 그런거죠? 궁금해지네.
	195	<m>여자들이 이별을 실감하는 순간...ㅋㅋ [새창]	2013-12-07 12:08:52	55	삭제
		겨털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긴한데 여름에 본의 아니게 남들 수북한 겨털 강제시청하게되면 뭔가 꺼려지는 게 있긴 함 ㅠㅠ 긴옷으로 칭칭 가리고다닌가면야 털수북이든 뭐든 상관없지만...
	194	동생과의 카톡. [새창]	2013-12-07 11:25:44	9	삭제
		작성자님이 처음엔 2년이라고 오타내셨지만 마지막엔 동생이 떠난지 1년됐다고 써주셨구만 보라는 내용은 안보고 오타찾아 삼만리니 참...-_-;; 작성자님 힘내세요 ㅜㅜ
	193	진짜 아사다 마오 심정은 어떨까? [새창]	2013-12-07 10:55:52	38	삭제
		아사다마오는 진짜 지가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완전 눈에 보여서 볼때마다 짜증남. 고질적인 모든 점프 회전수부족, 투풋랜딩임애도 점수를 완전 퍼받는데 점수 나올때 표정보면 딱 "왜 저거밖에 안줘?"임. 존나 개짜증. 지가 엿국출신 아니었음 잘도 탑싱했겠다. 울나라 선수였어봐 회전수부족 다 잡고 예술점수는 최악으로 베스트래봤자 쇼트 한 50나오고 프리는 100 정도 나오려나?
	192	김연아 선수가 의상을 노란색으로 한 이유 [새창]	2013-12-07 10:46:08	19	삭제
		전 처음 안이쁘다고 의견분분했을 때도 이쁘다를 고집했는데 아직도 피부색과 너무 다른 저 살색천은 맘에 안드네요. 뱀키나 레미 때 그 귀신같은 뽀얀 살색천 진짜 최고였는데 같은 디자이너분이 맞는지 순간 헷깔릴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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